- 9월 15일(금) 오후 4시 네이버tv에서 온라인 생방송
- MVP ‘Max’ 정종빈의 ‘쓰레쉬’ 플레이 꿀팁 대공개
- 생방송 중 시청자 대전, 퀴즈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경품 제공
스포티비 게임즈의 방송 제작 및 사업을 전담하는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재명)는 게임 속 다양한 플레이 팁을 소개하는 예능 프로그램
서포터 편을 15일(금) 오후 4시에 네이버에서 온라인 생방송 한다고 알렸다.
서포터 편에서는 2주간 총 4회에 걸쳐 ‘서포터의 기본기’, ‘라인전&로밍 법’, 슈퍼 세이브 하는 법, ‘딜 서포터의 재발견’을 주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서포터 포지션에 대한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다. 서포터 편을 위해 특별히 초청한 선생님은 ‘2017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에서 활약한 MVP의 서포터 ‘Max’ 정종빈으로, 지난 시리즈에서 엉뚱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방송인 김라라가 학생으로 출연해 ‘Max’ 정종빈에게 직접 플레이 팁을 전수받는 과정을 그려갈 계획이다.
15일(금) 방송되는 첫 화에서는 숙련도에 따라 천차만별로 평가받는 ‘쓰레쉬’를 최고의 서포터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탐구한다. ‘쓰레쉬’의 다양한 스킬 중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그랩 스킬의 명중률을 올리는 비법부터, 상황별 ‘와드’ 설치법 등 다양한 노하우 전수를 통해 그저 보조하는 것에 머물렀던 서포터가 아닌 주체적인 ‘원거리 딜러’ 메이커 포지션으로 거듭나는 것이 이번 화의 최종 목표다. 이와 관련하여 ‘Max’ 정종빈은 서포터 편 예고 영상에서 “어린 양이여, 고개를 들라. 내가 너희들을 캐리하게 하리라.”라는 대사를 남기며 방송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은 시청자와 직접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실시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생방송 중 제출되는 돌발 퀴즈의 정답자와 시청자 LoL 대전 코너에서 승리한 팀 전원에게 문화상품권을, MVP로 선정된 플레이어에게는 ‘LoL 전설급 스킨’을 선물한다. 또, 네이버 포스트에서 진행되는 ‘사전 미션 추천 이벤트’에서는 생방송 중 출연자가 수행할 미션을 제안하면 채택된 참여자에게 문화상품권 2만원권을 증정한다.
서포터 편은 매주 월, 금 오후 4시에 온라인 플랫폼 네이버tv(http://sports.news.naver.com/esports/index.nhn)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 방송 종료 후 네이버(http://tv.naver.com/lollesson)에서 본편과 하이라이트 영상을 서비스하며, 방송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스포츠 네이버 포스트(http://m.post.naver.com/my.nhn?memberNo=115637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공 = SPOTV G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