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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8/05/04 14:08:42
Name tea4all
Subject [아이뉴스24]e스포츠 '본좌'후보 4인방, 2008시즌 엇갈린 행보
최근 추세를 그런대로 잘 반영했네요.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327596&g_menu=0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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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럿 factory
08/05/04 14:45
수정 아이콘
이영호 두말할것 없는 현재 최강 테란
김택용 준우승 이후 온겜에서 4강에 올랐었지만 프로리그, MSL에서 기를 못펴는 상태
이제동 양대우승 이후 페이스 하락
송병구 이영호한테 3:0 패배 이후 급 난조....
화이트데이
08/05/05 10:10
수정 아이콘
4인방이라고 하기에는 이미 두 토스는 기량을 잃었죠.
송병구 선수는 삼 종족전을 통틀어봐도 실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이고,
김택용 선수도 그 잘한다던 저프전이 파해법 다 나오는 바람에 옛날 토스 빌드 쓰다가 무난하게 털리고..

이제동 선수도 요즘 실력있는 테란한테 많이 지긴 지는데.. 두고 봐야 할 일.
08/05/05 16:42
수정 아이콘
현재 상황은 이영호>이제동>>>송병구≥ 김택용인 듯 싶네요.
무지개빛깔처
08/05/05 18:12
수정 아이콘
박성균 선수는 전혀 아닌가요;; 나름 기대했는데
질럿 factory
08/05/05 21:59
수정 아이콘
박성균선수는 개인리그에서 쪼금만 더 잘하면 금방 치고 올라올듯
dopeLgangER
08/05/06 08:56
수정 아이콘
이스포츠 본좌가 아닌 스타본좌라고 해야겠죠...
하리하리
08/05/08 13:11
수정 아이콘
박성균선수는 저네선수에비해 양대메이져합류가 늦었고 포쓰도좀 후달리긴하네요 커리어면에선 안후달린데 이상하게 포쓰가 후달리는느낌? 마치 백작님같은느낌.. 그리고 본좌경쟁에서 가장앞서있는두선수와의 맞대결에서 심하게밀리고있는것도 한몫하는듯
Legend0fProToss
08/05/11 16:14
수정 아이콘
요즘은 송병구선수보다 허영무선수가포스가 쎈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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