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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0/04/22 18:30:17
Name	noir
Subject	[GamerGraphy] 저니맨으로 거듭나다…박성준 편(완)
https://pgr21.net./gamenews/4094 삭게로! http://esports.dailygame.co.kr/news/view.daily?idx=25605 투신에 대한 기사가 또 나왔네요. 세 번째 유니폼을 입고 우승을 차지하던 당시 모습이 선하네요. 도재욱 선수의 멍했던 표정과 아이처럼 좋아하던 박성준 선수... 빨간 머리가 인상적이었던 소년이 어느새 STX의 최고참이 됐네요. 언능 부활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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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사랑

해시 아이콘

10/04/23 00:45

아아 투신이여

블랙독

해시 아이콘

10/04/24 13:09

투신이여 부활하라

마약

해시 아이콘

10/04/24 18:02

투신 또 부활하리라 믿습니다.

Cz4Sherrice

해시 아이콘

10/04/27 22:30

투신 부활 저도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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