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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1/11/04 11:02:03
Name 신과달
Subject [디지털타임스] '리그오브레전드 흥행장담', 오진호 라이엇게임즈 아시아대표 인터뷰
정말 개인적으로 요즘 재미있게 하고있고, '뭐지?'하는 생각과 함께 도와주고 싶은? 게임이네요^^
말로만 들었지 동접이나 한국 유저 등의 정보를 자세히는 몰랐는데 인터뷰에 자세히 올라왔네요.
게다가 스타테일, EDG, MIG의 프로팀 창단 선언에 기존의 유명한 팀 한팀이 더 창단 임박이라고 하던데~
정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새로운 e스포츠의 대세 종목으로 자리했으면 합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1110402011231749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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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04 11:48
수정 아이콘
대단하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서 클로즈 베타 신청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팀 창단이 이어지고 있다니 좋은 소식이네요.
11/11/04 17:12
수정 아이콘
역시 이제 남은 문제는 적절한 현지화(매끄러운 번역, 한국에 맞는 정책 등)와 기존 해외 서버에서 하던 유저와 이제 한국 서비스로 새로 유입될 유저를 얼마만큼 문제 없이 받아들일 것이냐의 문제죠. 자칫 잘못하면 신규 유저가 없는 죽은 게임이 되는 수도 있으니 말이죠.

하지만 리그 오브 레전드 측의 인터뷰만 들어봐도 이 점은 충분히 고려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1/11/05 00:29
수정 아이콘
현지화는 제발 아무것도 안했으면 좋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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