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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09 10:37
정글과 서폿은 압도적이네요. 물론 이제 막 투표가 시작되었지만 큰 이변이 없는 한 모두가 예상하는 두 선수가 뽑힐듯.
탑, 미드, 원딜은 1, 2위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앞으로 롤챔스 활약에 따라 충분히 뒤바뀔 가능성이 있군요.
13/04/09 10:56
매라 인섹은 이미 뽑히고 들어가는 것 같네요 크크크
근데 막눈 가는게 재밌기는 하겠지만 이기려면 역시 샤이가 가야할것같은데... =_=
13/04/09 11:23
헐 겜게에 적은 댓글을 여기에 좀 올려주시지..;;;
아무튼 올스타란게 지금 잠시 헤맨다고 그동안 보여준것까지 무시하는 건 아니라고 봐서.. 그리고 스타란 말이 붙었으면 비슷하거나 약간 떨어지는 실력이라도 그동안 보여준 스타성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저의 투표결과와는 약간 다르지만 지금까지의 1등은 그래도 무난한것 같습니다.
13/04/09 11:23
메라 성향 보면 공격적인 피가 숨어있긴한데 항상 극진한 보살핌이 필요한 원딜이랑만 맞춰와서
프레이랑 궁합이 얼마나 맞을지 모르겠네요. 올스타라는 점에서 실력을 떠나서 만두선수의 특별한 픽을 보고 싶었는데 엠비션이 국내 롤 초기부터 지금까지 부동의 원탑이긴 했는데 얼마전 금이 가기시작했고 미사야 수준의 미드라이너에는 밀리니까 가능성 있는 고전파와 해외미드와의 싸움을 보고 싶었는데 너무 신인이니 어쩔 수 없겠죠
13/04/09 11:29
샤이 클템 앰비션 로코 매라 찍었는데 로코 아쉽네요 ㅠㅠ
정글은 인섹이 100%라고 생각해서 그냥 팬으로 찍은거고... 샤이가 막눈 이겼으면 좋겟네요 ㅠㅠ
13/04/09 11:29
이미 확정적이네요.
막눈-인섹-엠비션-프레이-매라 그리고 박정석 감독이로군요. 탑이 그나마 막눈과 샤이가 격차가 적고, 대부분은 압도적인 차이로 뽑힐 것 같네요.
13/04/09 12:00
엑스페션/인섹/고전파/도도갓/만두 찍었는데 인섹이랑 도도갓만 가게 생겼네요
크크크크 감독은 김정균 코치가 없어서 이지훈감독으로!!
13/04/09 12:39
프레이 크크크크
이지훈 감독님이나 임현석,강동훈감독님은 스2일도 바빠서 커버를 잘 못해주실거같아요 ㅠㅠ 오후 12시 56분 현재 감독:나진 박정석 1위(45.1%)MVP 임현석 2위(25.4%) 탑:나진 소드 윤하운 1위(31.5%) CJ 프로스트 박상면 2위(22.8%) 정글:KT롤스터B 최인석 1위(56.5%) CJ 프로스트 이현우 2위(14.8%) 미드:CJ 프로스트 강찬용 1위(37.7%) SKTT1#2 이상혁 2위(21.9%) 원딜러:나진 소드 김종인 1위(35.1%) MVP 오존 구승빈 2위(21.7%) 서폿:CJ 프로스트 홍민기 1위(73.5%) 나진 소드 장누리 2위(7.1%)<-홍민기 당선 유력 입니다 매라신과 인섹선수 정말 엄청나네요
13/04/09 13:26
엑페 인섹 이지훈 도도갓 카인 찍었습니다.- 매라신 인섹은 압도적이네요
나머지 자리는 투표기간이 긴 만큼 롤챔스에서 압도적인 모습 보여주면 바뀔 수 있다고 봅니다
13/04/09 13:27
24일까지 롤챔스가 계속 진행되므로 변할 가능성도 있을 꺼 같네요..
종료 전까지 롤챔스에서 임팩트 있는 모습 보여주면 누가 어떻게 될지 또 모르는거죠.
13/04/09 14:46
대륙별 올스타 뽑아서 최종우승팀(나라,대륙)에게는 롤드컵 시드 1장을 더 준다던데
북미 , 유럽 투표 상황보니 그쪽도 재밋게 흘러가네요
13/04/09 18:06
유럽쪽이 대박이네요.. 미드 1%차 원딜 0.5%차..
북미의 원딜의 덮립(CLG)과 미드의 스카라(디그니타스)는 북미대표가 유력해보이고 유럽에서는 정글의 다이아몬드프록스(갬비트)와 서폿의 에드워드(갬비트)가 유럽 대표가 유력해보입니다. 나머지는 다음주까지 지켜봐야 할듯..
13/04/09 16:27
앰비션이 뽑힌다면 탑이 누가 뽑히던 상관없겟지만 앰비션이 만일 탈락한다면 래퍼드나 막눈 둘중 한명이 꼭 껴야할 것 같습니다.
픽/밴과 오더 할 선수가 필요하니까요. 개인적으로 리퍼디의 지휘를받는 이지훈or고전파 / 인섹 / 임프 / 서포터 를 꼭 보고 싶네요. 액페 + 앰비션도 끌리긴한데 아무래도 오더하면 역시 래퍼드가..
13/04/09 17:22
블레이즈 오더가 앰비션인가요? 거기까지는 잘 몰라서요.
그러고 보니 막눈 오더하의 인섹/프레이/매라도 참 즐거울 꺼 같긴 합니다. 저도 오더 여부때문에 탑은 래퍼드에 투표했거든요.
13/04/09 16:40
도수만 프로가 됬다면
탑 - 플레임 미드 - 도수 정글 - 인섹 원딜 - 임프 서폿 - 마타 게임상에서 어머니 애타게 찾는 동방예의지국 팀이 나올뻔 했는데 아쉽네요
13/04/09 16:53
원년골수등빠인데 감독 순위는 놀랍네요.
이뤄 놓은 커리어상, 프로스트>>>소드, 블레이즈>>>>(넘을수없는10차원의벽)>>>>쉴드 인데 이렇게 압도적이라뇨. 더군다나 2위조차 못한 강현종 감독. 크크크. 본인의 원죄가 있긴 하지만 좀 불쌍하군요. 이렇게 압도적으로 인기가 없으니.
13/04/09 17:52
솔직히 박정석감독을 상대하려면 임요환 감독이나 홍진호 감독이 있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콩감독은 인기투표에서도 2위를..(응?)
13/04/10 11:21
아 박정석 감독은 충분히 1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놀라운 건 2위도 못한 강현종 감독이죠. 비교불가의 압도적인 커리어를 감독으로써 이루었는데, 고작 10%대의 득표율이니 얼마나 많은 미움을 사고 있는지 알만하죠. 크크.
13/04/10 11:04
현재 원딜은 프레이 30.9% 로코 24.6%네요. 로코 득표하는 기세가 상당한데요?
이 기세라면 로코매라가 올스타전 가겠군요.
13/04/11 02:57
오늘자까지 투표했습니다
역시 첫날은 몰라도 투표일이 길어지니까 팬들은 열심히 하지만 아닌 사람들은 띄엄띄엄하는게 느껴지네요 강현종감독이 2위로 올라왔고 로코가 프레이와 6%차이나는 2위입니다 박빙이네요 프레이가 보고싶은데 어찌될지… 빠별이 미드2위인데 앰비션에게 안될 것 같구요 탑 정글 서폿은 거의 확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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