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많은 관중들과 함께한 NLB Spring 결승전.
▲ Najin Sword 팀의 '촙' 정인철 선수. 처음으로 얼굴을 공개했다.
▲ Najin Sword 팀의 '와치' 조재걸 선수가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 Najin Sword 팀의 '쏭' 김상수 선수는 여유로운 표정.
▲ Najin Sword 팀의 '프레이' 김종인 선수.
▲ Najin Sword 팀의 '카인' 장누리 선수도 몸을 풀고 있다.
▲ Najin Shield 팀의 '엑스펜션' 구본택 선수.
▲ Najin Shield 팀의 '노페' 정노철 선수가 웃고 있다.
▲ Najin Shield 팀의 '세이브' 백영진 선수가 '노페' 정노철 선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Najin Shield 팀의 '로코도코' 최윤섭 선수.
▲ Najin Shield 팀의 '울프' 이재완 선수.
▲ 헤드셋을 착용 한 후 경기를 준비하는 Najin Sword 팀 선수들.
▲ 반대편의 Najin Shield 팀 선수들. 같은 팀 내전이지만 서킷 포인트를 걸고 싸워야 한다.
▲ 중계진의 오프닝 멘트로 생방송이 시작되었다. "그래픽카드는 이엠텍!" 을 함께 외치는 관중들.
▲ 관객들은 서서 보기도 하고, 좌석에 앉아 자신의 컴퓨터로 NLB 시청을 하기도 했다.
▲ 관객들은 가위 바위 보를 이기면 '바이오 쇼크 인피니트' 게임 쿠폰을 받기도 했다.
▲ 1:0으로 앞서나가는 Najin Sword 팀.
▲ 이에 반해 0:1로 밀리는 Najin Shield 팀 선수들은 표정이 심상치 않다.
▲ 최근 PGR21을 자주 방문한다고 이야기 한 이화진 캐스터가 현장 관객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긴장감이 흐르는 무대 바로 앞에서 경기를 관전하고 있는 이플렉스 정액제 회원들.
▲ '단군' 김의중 캐스터와 '빛돌' 하광석, '강퀴' 강승현 해설이 열정적인 중계를 보여주고 있다.
▲ 자리가 부족해지자 통로쪽에도 추가로 좌석이 설치 된 상황.
▲ 상대팀의 GG 채팅을 확인하자 장비를 정리하는 Najin Sword 팀.
▲ 오늘 멋진 모습을 보여준 '프레이' 김종인 선수.
▲ 2위 수상을 받은 Najin Shield 팀.
▲ 다음 시즌에 리빌딩 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Najin Shield 팀.
▲ 1위 수상을 받자 기뻐하는 Najin Sword 팀.
▲ Najin Sword 팀, "다음 시즌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