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결승전이 진행될 일산 KINTEX 제2전시장 8홀. 좌석 중심부의 별 모양이 인상적이다.
▲ 뒤에도 좌석이 이만큼 많다. 유료로 판매된 9,255석이 이미 매진 된 상황.
▲ 관객들이 입장하면서 부채와 라이트를 받고 있다.
▲ MVP Ozone 팀의 '옴므' 윤성영 선수.
▲ MVP Ozone 팀의 '댄디' 최인규 선수가 옆을 바라보고 있다.
▲ MVP Ozone 팀의 '다데' 배어진 선수가 옆 선수를 바라보고 있다.
▲ MVP Ozone 팀의 '임프' 구승빈 선수가 물을 마시고 있다.
▲ MVP Ozone 팀의 '마타' 조세형 선수가 경기 준비를 하고 있다.
▲ CJ Blaze 팀의 '플레임' 이호종 선수가 모니터를 응시하고 있다.
▲ CJ Blaze 팀의 '헬리오스' 신동진 선수가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 CJ Blaze 팀의 '엠비션' 강찬용 선수.
▲ CJ Blaze 팀의 '캡틴 잭' 강형우 선수.
▲ CJ Blaze 팀의 '러스트보이' 함장식 선수.
▲ MVP Ozone 팀을 응원하는 현수막.
▲ 나진 실드의 '노페' 정노철 선수, '로코도코' 최윤섭 선수와 '웅' 장건웅 코치가 흐뭇하게 무대를 바라보고 있다.
▲ MVP Ozone 팀의 임현석 감독이 선수들의 연습 게임을 바라보고 있다.
▲ DoA, MonteCristo 가 해외팬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CJ Blaze 팀의 손대영 코치가 선수들의 플레이를 살펴보고 있다.
▲ e스포츠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스파이더캠'. 챔피언스 리그 등에서 공중에서 그라운드를 잡던 카메라가 오늘 등장했다.
▲ 버프걸 맹솔지가 직접 디자인 한 것으로 알려진 바론 부채. 오늘 온 관객 전원에게 지급되었다.
▲ 오늘 '킨텍스에 오존 주의보가 발령되었다'는 치어플을 들고 있는 MVP 팀 여성팬.
▲ 전용준 캐스터의 현장 소개와 함께 결승전이 시작된다.
▲ 수많은 관중들이 일제히 라이트를 키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 결승전을 시작~~~~~~~~~~~하겠습니다!
▲ 현장 관객에게 최상의 게임 화면을 보여주기 위한 32m 초대형 스크린.
▲ AD - '임프' 구승빈 선수와 '캡틴 잭' 강형우 선수.
▲ Jungle - '댄디' 최인규 선수와 '헬리오스' 신동진 선수.
▲ Top - '옴므' 윤성영 선수와 '플레임' 이호종 선수.
▲ Mid - '다데' 베어진 선수와 '엠비션' 강찬용 선수.
▲ Support - '마타' 조세형 선수와 '러스트보이' 함장식 선수.
▲ 오늘도 역시 중계를 담당한 전용준 캐스터와 강민, 김동준 해설위원.
▲ DoA, MonteCristo 가 영어 중계를 하고 있다.
▲ 형제팀을 응원 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한 CJ Frost 팀원들.
▲ 스타크래프트2 CJ Entus 팀원들도 현장을 방문했다.
▲ 이 트로피를 차지하게 될 팀은 누구?
▲ 수많은 관객들이 라이트를 키면서 1세트가 시작된다.
▲ MVP Blue 팀원들과 코치진도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 3위를 수상 받게 될 SK Telecom #2 팀도 현장을 찾았다.
▲ 현장에 온 관객들을 위한 화면. 더 커진 미니맵과 선수들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다.
▲ 맨 뒤에 A석에 있어도 천장에 위치한 3개의 스크린을 이용해 경기를 관전 할 수 있었다.
▲ MVP Ozone 팀이 생각에 잠긴 모습.
▲ CJ Blaze 팀은 진지한 모습이다.
▲ 허공-허각이 인사를 나누고 있는 이분들은?
▲ 온게임넷 '한판만' 에 출연중인 개그맨 장동민, 방송인 오초희, 개그맨 유상무, 가수 레이디 제인, 이동진 캐스터가 치어플을 들고 있다.
▲ '빛돌' 하광석 해설, '버프걸' 맹솔지, 민주희가 함께 경기를 진지하게 바라보고 있다.
▲ 서서 중계 할 정도로 열정적인 중계를 선사한 전용준 캐스터.
▲ 현장을 찾은 허공, 허각이 선수들에 플레이를 보고 놀라워 하고 있다.
▲ 3:0으로 일방적인 승리가 나오자 MVP Blue 팀원들이 환호하고 있다.
▲ MVP 팀의 최윤상 총감독과 최명원 코치가 서로 손을 잡고 기뻐하고 있다.
▲ 억제기가 무너지고... 쌍둥이 타워도 무너지고...
▲ '옴므' 윤성영 선수가 기뻐하고 있다.
▲ 이겼다!
▲ MVP 팀 최윤상 총감독이 부스에 들어와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 부스에 내려와서도 서로 격려하고 있는 양 팀원들.
▲ '옴므' 윤성영 선수가 눈물을 흘리자 최명원 코치가 다독이고 있다.
▲ 돌아가신 아버지의 반대를 무릎쓰고 코치를 해 우승을 만들어 낸 최명원 코치도 눈물을 흘리고 있다.
▲ MVP 팀의 임현석 감독이 우승 세리머니로 준비한 무언가가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 !!!
▲ 히딩크 세리머니로 마무리!
▲ BenQ KDA - TOP 부문을 수상한 CJ Blaze 팀의 '플레임' 이호종 선수.
▲ BenQ KDA - Jungle 부문을 수상한 SK Telecom #2 팀의 '벵기' 배성웅 선수.
▲ BenQ KDA - Mid 부문을 수상한 MVP Ozone 팀의 '다데' 베어진 선수.
▲ BenQ KDA - AD 부문을 수상한 MVP Ozone 팀의 '임프' 구승빈 선수.
▲ BenQ KDA - Support 부문을 수상한 MVP Ozone 팀의 '마타' 조세형 선수.
▲ 손오공IB MVP 부문까지 수상 받은 '다데' 베어진 선수.
▲ 한국e스포츠협회 전병헌 회장의 수상을 받은 3위 SK Telecom #2 팀.
▲ 지난 LOL 올스타전 당시의 약속을 지킨 라이엇게임즈의 더스틴 백 부사장과 오진호 아시아 대표.
▲ 라이엇게임즈의 더스틴 백 부사장의 수상을 받은 2위 CJ Blaze 팀.
▲ 1위를 호명하자 손을 들며 등장하는 MVP Ozone 팀.
▲ 올림푸스한국 영상사업본부 이승원 사업본부장의 수상을 받게 된 1위 MVP Ozone 팀.
▲ 트로피를 들며 환호하는 '옴므' 윤성영 선수.
▲ 오늘 수상을 받은 모든 선수들과 함께 3개월간의 여정이 마무리 되었다.
▲ MVP Ozone 팀원과 코치진이 환호하고 있다.
▲ 트로피를 다 함께 들고 있는 MVP Ozone 팀.
▲ 키스 세리머니는 필수!
▲ 서로 기뻐하면서 우승의 기쁨을 즐기고 있는 모습.
▲ 서로를 안고 무대 위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MVP Ozone 팀.
▲ 기념 사진을 촬영중.
▲ MVP Ozone 팀의 우승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