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06/19 14:16
4인 4개조로 진행 될 확률이 높아서 A조 MVP 오존 B조 CJ 블레이즈, C조 SKT1 2팀, D조 CJ프로스트가 탑 시드를 받고 지난시즌 8강 진출팀들과 예선통과팀이 추첨으로 자리에 들어갈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13/06/19 14:41
작년 섬머가 조 지명 방식 이었던거 같은데.. 이번엔 지명이 아니고 추첨인가 보네요.
지명식을 하면 첫번째 조에 들어가는 아마추어팀이 너무 불쌍한 거 같긴 하더라구요
13/06/19 17:09
지명식을 하려면.. '어느정도 밸런스가 맞아야' 가능할거 같다고 봅니다.
스타는 '16명이 그래도 어느정도 선에서' 맞는.. 다들 프로였지만.. 지금 롤은 16개팀의 격차가 꽤 나는 상태라서.. 지명으로 하면 조 균형이 헬게이트가........
13/06/19 20:55
지난 섬머에서 지명방식으로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지명식을 하진 않았지만..
해외팀 4개는 한팀씩 분산시키고 4등까지 탑시드, 나머지 8팀을 지그재그로 지목하는 방식이였어요. 아마추어가 2팀 있었는데 GJR과 Romang이 제일먼저 지목을 당해 A조 (blaze)와 B조 (frost)에 들어갔었고.. 그 유명한 우주최강 로망이 된 경기가 프로스트랑 나왔죠. 그리고 그당시 나진 소드와 쉴드를 다들 무서워해서 제일 나중에 지목되어 다시 A조(쉴드)와 B조(소드)에 들어갔었죠. 그유명한 "미니언 공속이 미세하게 좀 느려"가 나온 쉴드와 블레이즈 경기가 16강에서 나온이유죠. 나름 팀 배분은 잘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13/06/19 17:09
뜬금없는 댓글이지만, 식스맨이라도 스페이스,낀시는 출전하는데. 막눈, 제로는...ㅜㅜ 지금와서 보면 스낀쉬는 출전(KT A)도하고 짤리지도 않고(SKT1 1팀) 월급도 받아가고. 개인적으로는 스낀쉬가 좋은 선택을 한것 같네요. 만약 나왔다고해도, 다른팀간다는 보장도 없고, 그 팀이 롤챔스예선통과한다는 보장도 없고.
13/06/19 19:15
롤의 경우 '멤버 3명' 만 전 시즌과 동일하게 유지되면 '같은팀' 으로 봅니다.
래퍼드는 그래서 SKT1 #1 탈퇴된 멤버들과 같이 나오면 시드를 받아서 본선에 바로 나올 수 있습니다.
13/06/20 18:04
조지명식은 지명식만 재밌고, 리그 전체적으로는 그닥 재미가 없어져서 추첨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인 경기도 아닌데 패기부리다가 불리해지면 욕도 먹을 거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