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 안뜨시면
http://kimbilly.tistory.com/152 에서 확인 하시면 됩니다.)
▲ 잠실 주경기장에 롤챔스 결승을 알리는 대형 현수막이 부착되었다.
▲ 입장을 기다리는 관중들.
▲ 관객들을 기다리는 좌석들. 플로어에 8,000여석, 스탠드에 2,000여석 정도 설치되었다.
▲ 입장 시간이 시작되자 관객들이 줄을 지어 입장하고 있다.
▲ 이렇게 코스프레를 하고 온 분들도 보이고...
▲ CJ ONE 포인트 1천점이 적립되어 있는 카드를 무료로 받는 기회까지! 경품은 덤!
▲ 서브 후원사인 올림푸스 카메라로 촬영된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롤챔스 갤러리.
▲ 관객들을 위한 치어플을 작성하는 장소도 마련되었다.
▲ 롤챔스, 나는 캐리다 등 온게임넷 LOL 프로그램 로고를 이용해 모자를 제작해 판매하고 있었다.
▲ 2기 버프걸 이세진씨에게 선물을 받는 한 관객.
▲ 한 팬이 버프걸 이세진씨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2기 버프걸의 활동은 오늘이 마지막이다.
▲ 롯데칠성음료의 생수와 핫식스를 판매하는 부스도 마련되었다.
▲ 관객 대기열은 끝이 보이질 않는다.
▲ 가장 먼저 중계석에 도착해 결승전을 준비하는 강민 해설.
▲ NaJin White Shield의 정노철(NoFe) 선수가 오늘 결승전에 출전하는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MVP Ozone 의 조세형(Mata), 구승빈(Imp) 선수와 Prime 의 장현우-이정훈 선수가 현장을 방문했다.
▲ SK Telecom T1 선수들을 응원하는 현수막들.
▲ 각 선수별 별명을 이용해 현수막을 만들어 온 KT Bullets
▲ 6명 모두 준비되어있다.
▲ 그 앞에도 현수막은 설치되어 있었다.
▲ KT Bullets 팀의 최인석(inSec) 선수.
▲ KT Bullets 의 김찬호(ssumday) 선수가 음향을 체크하고 있다.
▲ KT Bullets 의 유상욱(Ryu) 선수는 관객석을 바라보고 있다.
▲ KT Bullets 의 고동빈(Score) 선수.
▲ KT Bullets 의 원상연(Mafa) 선수.
▲ KT Bullets 선수들이 바라보게 되는 관객석.
▲ 강민 해설과 SK Telecom T1 김정균 코치가 얼마전 소집해제된 슈퍼주니어 김희철씨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솔직히 강민 해설보다는 LOL 을 더 잘 한다고 말하는 김희철씨.
▲ 강민 해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관객들의 입장은 쉴 틈이 없었다.
▲ SK Telecom T1 의 정언영(Impact) 선수.
▲ SK Telecom T1 의 배성웅(Bengi) 선수.
▲ SK Telecom T1 의 이상혁(Faker) 선수가 팔짱을 끼고 있다.
▲ SK Telecom T1 의 채광진(Piglet) 선수가 걱정스러운 눈빗으로 관객석을 바라보고 있다.
▲ SK Telecom T1 의 이정현(PoohManDu) 선수가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
▲ SK Telecom T1 선수들이 바라보게 되는 관객석.
▲ KT Arrows 선수들이 KT Bullets 선수들의 부스에 방문했다.
▲ 관객석 입장을 기다리는 두 팀 앞에 우승 트로피가 놓여있다.
▲ 긴 터널을 지나면 수천명의 관객들과 만나게 된다.
▲ 비가 오는 굳은 날씨에 결승전 생방송이 시작되었다.
▲ 장대비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전용준 캐스터가 양 팀을 소개하고 있다.
▲ 입장을 하는 두 팀.
▲ 무대에서 공연중인 음악을 배경삼아 서 있는 KT Bullets 선수들.
▲ 반대편에는 SK Telecom T1 선수들이 위치하고 있다.
▲ 관객석 사이로 입장하고 있는 KT Bullets 선수들.
▲ SK Telecom T1 선수들도 반대편에서 입장하고 있다.
▲ 경기가 진행중인 잠실 보조 경기장. 건너편 야구장에서는 우천 취소된 상황에서 다행스럽게 2세트가 시작되면서 비가 그쳤다.
▲ 치열한 경기가 진행되는 상황. 양쪽에 각 팀별 화면과 미니맵이 화면을 통해 상영된다.
▲ KT Bullets 의 2:0 승리가 눈앞에 온 상황.
▲ 이번 시즌 승리팀 인터뷰를 맡았던 조은나래 리포터가 전병헌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2:0으로 밀리고 있는 SK Telecom T1. 최병훈 & 김정균 코치가 부스로 들어가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이럴때 일수록 더욱 응원 열기는 더해지는 법. 벙키도 열심히 한다.
▲ 3세트가 시작되기 전 한국e스포츠협회 전병헌 회장과 인터뷰를 하고 있는 조은나래 리포터. 이번 시즌 롤드컵 펍과 다음 시즌 한국 유치를 약속했다.
▲ KT Bullets 오창종 코치와 이지훈 감독은 여유롭게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 3세트부터 역전을 노려야 하는 SK Telecom T1. 김정균 코치의 손과 눈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 3위를 수상 받기 위해 온 MVP Ozone 선수들도 현장에서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 2기 버프걸 이세진씨와 조은나래 리포터가 한 관객의 리신 분장이 카메라에 잡히자 웃으며 보고 있다.
▲ 5세트 블라인드 픽이 확정되는 순간.
▲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기 위해 부스 뒤편에 도착해 기다리는 KT Bullets 오창종 코치와 이지훈 감독.
▲ 이 많은 관중들과, 이 늦은 시간과, 이 굳은 날씨를 잊게 해 줄 마지막 5세트가 시작되려 한다.
▲ 부스로 들어가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KT Bullets 이지훈 감독.
▲ 김정균 코치의 주도하에 5세트의 전략을 논의하는 SK Telecom T1 선수단.
▲ 온게임넷의 글로벌 중계를 담당하는DoA, MonteCristo.
▲ SK Telecom T1의우승이 확정되고 선수들이 포옹을 하며 기뻐하고 있다.
▲ 서로 포옹을 하고 있는 SK Telecom T1 선수들.
▲ 롤챔스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환호하는 SK Telecom T1 선수들.
▲ 자신이 이루지 못한 우승을 선수들이 만들어 주면서 눈물을 보인 김정균 코치.
▲ 선수들도 하나둘씩 우승 소감을 관객들에게 전하고 있다.
▲ 바로 다음주, 롤드컵 한국대표선발전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하는 KT Bullets 선수들.
▲ 경기가 끝난 후, 무대에서 내려와 커뮤니티의 반응을 살펴보고 있는 김동준 해설.
▲ G.SKILL KDA - Top 부문 : 최인석(inSec, KT Bullets) 선수.
▲G.SKILL KDA - JUNGLER 부문 : 배성웅(Bengi, SK Telecom T1) 선수.
▲G.SKILL KDA - MID 부문 : 이상혁(Faker, SK Telecom T1) 선수.
▲G.SKILL KDA - AD 부문 : 채광진(Piglet, SK Telecom T1) 선수.
▲G.SKILL KDA - SUPPORT 부문 : 이정현(PoohManDu, SK Telecom T1) 선수.
▲G.SKILL KDA 상을 받게 된 5명의 선수들.
▲ 손오공 IB MVP : 이상혁(Faker, SK Telecom T1) 선수.
▲ 3위를 차지한 MVP Ozone 선수단.
▲ 2위를 차지한 KT Bullets 선수단.
▲ 1위를 차지한 SK Telecom T1 선수단.
▲ 우승 기념 사진은 필수!
▲ 이렇게 HOT6 LOL Champions Summer 2013이 마무리 되었다.
▲ 결승전에서 치열한 경기를 펼친 SK Telecom T1과 KT Bullets 선수단이 서로 포옹하고 있다.
▲ SK Telecom T1 의 우승을 알리는 대형 현수막.
▲ SK Telecom T1 김정균 코치가 롤챔스 트로피에 키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