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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05 00:59
시즌2때부터 오디아나 장인으로 유명하지않았나.. 싶은데 그때 실버였다고?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182&l=2619 이게 본인이 아니라 할건가 는 뭐 롤드컵때 은장이었다가 저때는 다이아다 라고 하려나
13/09/05 01:28
롤드컵은 10월 초였으니 3달이나 간격이 있네요.. 이건 있을 수 있을 꺼 같은데요..
얼마전 인터뷰에서 롤 하던 초기엔 잘 못했는데 엠비션의 오리아나를 본 뒤에 그걸 따라 했다 라고 인터뷰 했었고.. 엠비션의 오리아나가 날렸던건 롤드컵 선발전 즈음이니깐요..
13/09/05 01:42
그럴수도 있겠죠 일반적으로는 3개월에 은장에서 다이아에서도 후반부 점수가 의아했어서 위 댓글을 조금 격하게 단거같기도하네요
저도 엠비션 오리아나의 임팩트는 섬머끝이었나 봇억제기 근처에서 대활약이 나왔던 경기가 인상깊긴하니까요
13/09/05 08:46
이블린 꿀빨던사람 ( 십수딘 말고 나겜에서 은교 나왔던...)도 시즌2때 은장이던사람이 끝나고 한달?도 안되서 2000 넘게 찍어서 은교 나왔죠
13/09/05 14:15
그게 머가 의문스럽죠.... 3개월이면 충분히 다이아 달 시간 되잖아요.
당장 PGR에만 해도 2개월만에 은장에서 다이아 1티어 가신분도 있고.. 댓글 참 이상하네요.. 본인이 3개월안에 다이아 못간다고 해서 다른 사람도 못가는거 아닙니다..
13/09/05 14:34
일단은 글내용보고 시즌2때 은장이엇다고 한거같아 아닌데 하면서 갱맘 랭점 인증한거 찾아서 올렸고 밑에 그땐 은장이엇디가 삼개월쯤지나서는 다이아달앗다고 하려나 라고 썻는데 제가 갱맘이 거짓말이라도 했다고 몬것처럼 말하시네요? 뭐 3개월이면 은장에서 다이아 갈만한 사람이면 가겟죠 근데 그게 일반적인가요? 잘기억은안나는데 저 ama하기전에도 오리아나장인으로 알고있던걸로 기억하는데 롤드컵땐 은장실력이었다가 3개월쯤뒤엔 다이아 후반부 간 상황이 일반적으로 보이진않네요 그래서 롤드컵때 은장이엇다는게 의아햇던거구요 그리고 저처럼 의아해한분이 제댓글바로위에있네요?
그리고 님댓글도 참 이상하네요 제티어나 실력을 아시고 쓰는 댓글도 아닌데 본인이 못한다느니 자기맘대로 단정하는거 참 이상하네요
13/09/05 14:57
거짓말 한거처럼 몰았잖아요?
이때 다이아였는데 어캐 롤드컵때 은장이였냐면서요? 이게 본인이 아니라고 할껀가? 라고 링크까지 달아놓고서는 바로 말 바꾸시네요. 그리고 제 댓글이 이상하시면. 님 댓글은 100배는 이상한겁니다. 확실한 증거 있는것도 아닌데 누군가를 거짓말쟁이로 몰면서 댓글 다시는 분이 할말이 아닌거 같네요.
13/09/05 15:00
뭐 그렇게 볼여지가 많아보이긴하네요
전 님이 댓글달기전에 위에 아사님이 그럴수있다고 해서 그럴수있겟네 하고 넘어갓었는데 원댓글을 수정한것도 아니니 알겠습니다 100배이상하다고한건 유치하지만 그렇다치고 제가 갱맘을 저 인터뷰보고 거짓말쟁이로 몰앗다한들 님의 이상한점을 말할 자격도 없는거같지는 않네요 누굴 거짓말쟁이로 몰앗다해서 할말이 아닌거라는건 뭔소리인지싶네요
13/09/05 15:04
거짓말쟁이로 몰아놓고서 안몰았다고 우기시고는 제 댓글만 지적하시니까요.
그냥 선수가 인터뷰 한거에 대고 '그거 거짓말이지? 예전 링크 이런데?' 하고 가져오시면서 비꼬신분이 이렇게 당당하신가요. PGR이 선수 인터뷰에다 대고 이렇게 지적하는 곳인가요? 제 댓글이 이상하다고 보였다는거 자체가 님 댓글이 잘못됫다는겁니다. 갱맘 선수에게 님이 말한 내용을 그대로 님한테 말한거니까요.
13/09/05 15:08
님은 지적할 꺼리가 아니라 생각하시는거고 던 시즌 2 때 2400대를 찍은 선수가 그 3개월 전에는 은장이엇다 라는게 의문이엇으니 전 지적할만하다고 생각한거죠 그리고 피지알이 이런 의구심도 가지면 안되는곳인지는 모르겟네요
그리고 위에 갱맘이 거짓말한것처럼 몬걸로 버이게 원댓글을 남긴건 인정햇습니다 님도저도 잘모르면서 단정짓는 실수를 한거죠 그전에 댓글흐름보고 댓글을 다셧다면 싶네요 제실수를 미리인정하기도했었으니
13/09/05 15:23
그냥 평범한 인터뷰인데, 댓글 방향이 이상하게 꼬였네요.
솔직히 말해서 의심스러운 점이 있더라도 조금 더 완곡한 어법으로 얘기하셨으면 이런 방향으로 흘러가지는 않았을 것 같군요.
13/09/05 16:34
꼬인 사람이 되서 마저 리플 남깁니다.
갱맘이 아이디 바꾸고 2400찍은건 시즌 3일테고요. 갔는지 안갔는지 모르겠지만 시즌2때는 저랑 큐 자주 잡힌걸 봐서는 못 갔을겁니다. 잘하긴 했으니 갔을수도.. 전 갱맘이 아이디 바꾸기전 지금은 지워진 예전 오리아나 공략에서 오리아나 승률 조작, 여러게시판에 남긴 자신이 아닌척하면서 남긴 자화자찬 글, 게임 안에서의 트롤과 정치 때문에 좋게보지 않습니다. 정상적인 인터뷰에도 꼬인듯한 리플을 남겨서 불편하신 분이 계셨다면 죄송하고요. 사실 말하면 재야일때 정상인 게이머가 몇 없었지만 갱맘도 대단했다고 생각하는지라 다른분들이 보기 좀 불편한 리플을 남기게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3/09/05 16:55
님께서 직접 격으셨으면 당연히 기분 나쁘고 안 좋아하실 수 도 있어요.. 이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여기 있는 대부분은 갱맘선수의 님께서 말씀하시는 모습을 모르는 상태인데 말씀을 하시려면 이유까지 설명을 해주셔야지 그냥 한줄로 "내가 너의 옛모습을 아는데 .." 이렇게만 남기시면 오해를 받으실 수 있을꺼 같습니다. 갱맘선수는 아마추어 시절 은교 나오기 전까지 정말 안 유명했던 선수예요..아마추어시절에 대해 아는 사람이 없다는 말이죠.. 맘에 안드시고 좋아하지 않는 선수시라면.. 오히려 그냥 겪으셨던 일 설명하고 이래서 맘에 안드는 선수다..라고 적으셨다면 어땠을까 싶어 아쉽네요.
13/09/05 23:13
그런건 있는 것 같아요. 게임하다가 갑자기 뭔가 확 깨닫는다고 해야되나, 상승세라고 해야하나.
제가 시즌2 금장에 시즌3 400게임 정도까지 은장이었는데 얼추 한두달가량만에 다이아2까지 갔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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