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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09 18:04
여담입니다만, SF 프로리그는 정말 대책 없이 이루어졌죠. 저 선수의 팀이 웅진인데 웅진은 아마 첫 참가 시즌이 마지막 시즌이었을 겁니다. 그것도 2편으로 전향하고 나서 개발사가 방침 바꾸면서 재정 지원 중단하자마자 대회 중단되었죠.
13/10/09 18:25
스포출신 프로게이머선수가 롤쪽으로 넘어 왔군요!! 예전 카스선수였던 분들도 오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인기리에 많은 사람들이 했던 fps중 가장 정교한 조준, 피지컬이 필요한 게임이 카스라고 생각하는데. 이쪽으로 오면 잘할 것 같다는 생각이..루나틱하이 팬이었는데 헐헐
13/10/10 15:12
전 에너미 +_+ 사실 지금 멤버 이름도 가물가물 하네요
해외 선수들은 각각 특색이 강해서 지금도 많이 생각나네요 heaton, potti, spawn, 천재! element xeqtr 한국계 rambo ahl SK(NiP) - 3D(X3였던가요?)의 구도와 Team NoA를 그리도 좋아했는데 말이죠.. +.+
13/10/09 21:37
스포하니깐 생각나는게 그 유명한 광안리 소녀시대 팬 썰물 사건도 첫째날이였던 스포 결승전때 벌어졌던 일이죠. 케스파가 당시 스타1말고 같이 끌고갈만한 타이틀을 찾기 위해 고심했고 그 선택으로 스포를 택했지만 최악의 선택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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