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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3/11/12 18:01:08 |
Name |
보도자료 |
Fil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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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LOL] 판도라TV LOL Champions Winter 2013-2014 미디어데이 선수 Q&A |
▼ 판도라TV LOL 챔피언스 Winter 2013-2014시즌에 임하는 출사표를 들어본다면?
- 강형우 (CJ Blaze) : 벌써 윈터 시즌 이라는게 신기합니다. 겨울이 다가오는 만큼 많은 준비하고 있습니다.
- 박상면 (CJ Frost) : 이번 시즌은 즐겁게 하고 싶습니다. 팀원들과 같이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 박재권 (IM #2) : 이번 시즌에는 누구를 상대하더라도 IM이 이길 것이라는 생각이 들도록 하겠습니다.
- 고동빈 (KT B) : 저번 시즌에서는 준우승을 했으니, 이번 시즌은 더욱 열심히 해서 꼭 우승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장누리 (Najin Sword) : 작년 윈터 시즌 우승 당시의 초심을 기억하면서 좋은 성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정노철 (Najin Shield) : 이번 시즌은 국내 4강 팀 안에 꼭 들도록 노력하는 나진 화이트 실드가 되겠습니다.
- 노동현 (Xenics Storm) : 이번 시즌 최선을 다해 8강보다 높은 성적을 내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LOL 시즌4 월드챔피언십 개최지가 한국으로 확정 된 것에 대한 소감을 들어본다면?
- 강형우 (CJ Blaze) : 저희 e스포츠 관계자 분들의 노력으로 한국에서 이런 큰 무대를 열게 되었다는게 정말 멋집니다. 모든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꼭 한국에서 열리는 롤드컵에 참가할 수 있게 연습하겠습니다.
- 박상면 (CJ Frost) : 놀랍고 신기합니다. 그런 큰 대회가 한국에서 개최된다고 하니, 어떻게 열릴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 박재권 (IM #2) : 한국에서 개최되는 만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고동빈 (KT B) : LOL 선수로써 영광이고 꼭 그 무대에 서고 싶습니다. 롤드컵 한국 개최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장누리 (Najin Sword) : 한국 e스포츠의 위상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개최하는 만큼 이번에도 반드시 롤드컵 진출을 희망합니다.
- 정노철 (Najin Shield) : 이번 기회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에 게임 문화가 뚝심있게 자리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 노동현 (Xenics Storm) : 해외에서 열리는 롤드컵을 바라보며 ‘한국에서 개최되면 정말 좋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이렇게 한국에서 개최된다는 소식을 들으니 정말 열심히 해서 그 무대에 서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개최 될 수 있도록 큰 힘 써주신 한국e스포츠협회 전병헌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판도라TV LOL 챔피언스 Winter 2013-2014시즌 본선에서 가장 경계되는 팀과 그 이유는?
- 강형우 (CJ Blaze) : SK Telecom T1 K 팀과 KT Rolster Bullets 팀을 뽑았습니다. 항상 강한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 박상면 (CJ Frost) : 지금 가장 잘 하고 있는 SK Telecom T1 K 팀이 가장 경계됩니다.
- 박재권 (IM #2) : CJ ENTUS Frost 팀을 꼽습니다. 박상면(Shy) 선수가 너무 잘 한다고 생각됩니다.
- 고동빈 (KT B) : SK Telecom T1 K 팀을 꼽습니다. 지난 시즌 결승전에서 패한 기억도 있고, 시즌3 롤드컵도 우승했기 때문에 꼭 한번 꺾고 싶습니다.
- 장누리 (Najin Sword) : 전 시즌 우승팀인 SK Telecom T1 K 팀과 CJ ENTUS Blaze 팀을 경계합니다.
- 정노철 (Najin Shield) : SK Telecom T1 K 팀이 롤챔스와 롤드컵 우승이라는 화려한 업적을 남긴 만큼 이번 시즌도 모든 팀에게 위협적일 것 같습니다.
- 노동현 (Xenics Storm) : SK Telecom T1 K 팀이 가장 경계된다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 바뀔 예정인 리그오브레전드 시즌4 패치에 대한 경기 예상을 들어본다면?
- 강형우 (CJ Blaze) : 가장 큰 변화는 서포터와 정글 인 것 같습니다. 잘 하는 서포터와 정글이 있는 팀이 이길 확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 박상면 (CJ Frost) : 지금은 캐리가 한쪽으로 쏠려있는 경향이 나오는데, 시즌4는 그 한쪽으로 쏠려 있는 것이 서포터나 정글러에게 나뉘어져 팀워크가 더욱 중요할 것 같습니다.
- 고동빈 (KT B) : 아직은 확실히 잘 모르겠습니다. 시즌4 에서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고, 이에 빠른 적응을 하는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 됩니다.
- 노동현 (Xenics Storm) : 라인전은 더욱 치열해 질 것이고 와두 장신구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게 중요해 질 것 같습니다. 새로운 정글 캠프도 생겨서 1레벨 전략이 더 다양해 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강형우 (CJ Blaze) : 최고로 잘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박상면 (CJ Frost) : 이번 대회만큼은 정말 실망 시켜드리지 않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 박재권 (IM #2) : 이번 시즌에는 꼭 좋은 성적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 고동빈 (KT B) : 항상 응원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시즌도 꼭 결승까지 가서 많은 경기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장누리 (Najin Sword) : 나진을 응원 해 주시는 팬분들에게 윈터의 강자는 나진이라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 정노철 (Najin Shield) : 항상 부족한 저희를 응원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 만큼은 꼭 응원에 보답 할 수 있는 성적을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노동현 (Xenics Storm) : 그동안 부진했던 성적을 많이 보여드렸는데, 새롭고 잘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미디어데이 현장 진행상의 착오로 행사 종료 이후 각 팀에게 개별적으로 답변을 받아 진행되었습니다. (일부 팀이 누락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공 = 한국e스포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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