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4/03/14 10:08:10
Name Leeka
Link #1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e_sports&ctg=news&mod=read&office_id=347&article_id=0000052589
Subject [LOL] 나진 소드, 무승부 징크스를 떨쳐라

과연 이번 스프링에서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03/14 10:08
수정 아이콘
KT 전은 패패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14/03/14 10:09
수정 아이콘
기사 오류 같네요.. 현재 2시즌째 5무 1패인데 기사는 6무라고 하는..
레몬커피
14/03/14 10:09
수정 아이콘
제 기억이 잘못된게 아니군요. 윈터 KT B전은 패패였죠. 2경기 많이 유리했는데 진걸로...
ThisisZero
14/03/14 10:10
수정 아이콘
패패인데...두번 죽이시네ㅠㅠ
14/03/14 10:56
수정 아이콘
과연 이번시즌도 패스트 NLB 테크를 탈 것인가!
一切唯心造
14/03/14 12:11
수정 아이콘
부들부들
라엘란
14/03/14 12:24
수정 아이콘
이걸 나진이...???
영양아래
14/03/14 12:42
수정 아이콘
오늘 나진 경기 있나요?
새벽별
14/03/14 12:44
수정 아이콘
나진 소드 대 진에어 팰컨스의 경기가 있습니다.
영양아래
14/03/14 15:01
수정 아이콘
앗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14/03/14 13:03
수정 아이콘
섬머 때는 정말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인지.....
영양아래
14/03/14 15:01
수정 아이콘
CTU... 도레이븐... ㅠㅠ
14/03/14 15:34
수정 아이콘
아...그게 씨티유................................
타임머신
14/03/14 14:56
수정 아이콘
균형의 수호자!
건이강이별이
14/03/14 16:19
수정 아이콘
예전 나진은 뭔가 방향만 잘 잡으면 최강팀이 될거 같았고...(발암 밴픽이라던지, 라인스왑이라던지, 뜬금포 선수교체라던지..)
그게 매력이었는데..

이제는 그런 느낌이 사라졌네요.. 그냥 그저 그런 강팀정도의 느낌? 개인적으로 매력이 사라짐;;
14/03/14 16:22
수정 아이콘
그때의 나진이 인기가 많았던 것은 컨셉팀 같은 느낌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막눈이 한 명 있으면 트롤이지만, 다섯 명 있으면 검이 된다.' 라는 말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저지방.우유
14/03/14 18:16
수정 아이콘
전 여전히 그런 느낌인데...
다시 잘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뭔가 방향성이 없어요
막눈이 나가고 더 그렇게 된 면도 있죠

져도 좋으니까 과감하게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게 소드의 매력이었는데...
단지날드
14/03/14 18:35
수정 아이콘
그 모든게 도도갓의 폼저하에서 왔다고 봅니다 ㅠ
14/03/14 18:30
수정 아이콘
쌍밤팬의 프로스트 사랑 나진팬의 소드 사랑은 여전하네요. 어머니의 마음이 이럴까...응원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7287 [LOL] 팀 빌더 시스템 성공적! 챔피언 선택 갈등 줄어들며 신고 건수도 10% 감소 [14] 삭제됨4816 14/03/20 4816
7285 [LOL] 미남 게이머, ‘와치’ 조재걸은 ‘강타’ 수련 중 [12] 아티팩터4970 14/03/20 4970
7278 [LOL] 리그 오브 레전드, 패치 통해 카사딘-하이머딩거 챔피언 업그레이드 [7] 보도자료3865 14/03/20 3865
7277 [LOL] 새얼굴 임소미, '롤챔스' 리포터 1주일만에 중도 하차 [38] 화성거주민8298 14/03/19 8298
7266 [LOL] '엑토신' 연형모, 팀 탈퇴 의사 밝혀. 나진 e-mFire 프로게임단 입장 발표 [23] 저 신경쓰여요5781 14/03/18 5781
7265 [LOL] bigfile NLB Spring 2014 16강 B조 최종 진출전 예고 [6] 뎀시3400 14/03/18 3400
7264 [LOL] 달빛천사 루나 부터 팝스타 아리까지 너의 목소리가 들려! 성우 뮤지션 '이용신' [8] 노틸러스4717 14/03/18 4717
7256 [LOL] bigfile NLB Spring 2014 16강 B조 2일차 예고 [2] 뎀시3126 14/03/17 3126
7255 [LOL] (구) ahq Korea 사건 관련 KeSPA 사무국 진상 조사 결과 발표 [27] 바이4909 14/03/17 4909
7250 [LOL] 리그 오브 레전드와 함께하는 한국 문화유산 보호, 참가 접수 시작 [1] 보도자료2518 14/03/17 2518
7245 [LOL] 컴퓨터를 박살낼까? '악마의 게임'에 중독된 아들 [39] Crystal6004 14/03/16 6004
7238 [LOL] SPOTV GAMES, IEM8 월드 챔피언쉽 잠시 후 9시부터 생중계 [5] 보도자료4907 14/03/14 4907
7237 [LOL] 한국e스포츠협회, 구 ahq 코리아 노 모씨에 고발장 제출 [16] Leeka5682 14/03/14 5682
7234 [LOL] 김동준 해설위원, 롤챔스 스프링서 하차 [110] ThisisZero9815 14/03/14 9815
7231 [LOL] 플레임 "이호종"의 화이트데이 선물 이벤트 [8] Leeka3951 14/03/14 3951
7228 [LOL] 나진 소드, 무승부 징크스를 떨쳐라 [19] Leeka3966 14/03/14 3966
7227 [LOL] 전 프로게이머, '승부조작' 폭로하고 투신자살 시도 [18] Leeka4111 14/03/14 4111
7224 [LOL] AHQ 프로게임단에서 해명 글을 발표했습니다. [5] 저퀴4373 14/03/14 4373
7223 [LOL] 피미르 선수 쾌유기원 치료비 모금 안내 [3] Leeka3277 14/03/14 3277
7222 [LOL] 전 AHQ 소속 프로게이머 승부 조작 폭로, 나진 프로게임단 공식 입장 표명 [1] 저퀴4873 14/03/13 4873
7220 [LOL] 한국e스포츠협회, 양심 고백 및 자살 시도 사건에 대한 공식 입장 발표 [12] 보도자료6531 14/03/13 6531
7219 [LOL] 한국e스포츠협회 전병헌 회장, 중앙대학교 e스포츠 특기 전형 신설 발표 [29] 보도자료11139 14/03/13 11139
7218 [LOL] 한국e스포츠협회-라이엇, '피미르' 의료비 지원 '긍정적으로 검토 중' [6] Ezreal3764 14/03/13 376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