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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0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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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로얄클럽 이적 확정이랍니다. 제로랑 맞춰보는 중이라네요. 잘 됬으면 합니다.
15/01/06 00:36
fzzf같은경우엔 내년에 휴식을취한다네요. 데프트와함께 g리그에나왔던 서포터 mouse는 전문서포터였던 선수가 아니라합니다.(경기보시면 알겠지만 진짜못해요)
15/01/06 03:11
분명히 lpl에서 봤을때는 나메이 진짜 잘했습니다.
재작년 다데, 댄디가 롤드컵에서 좀 못했다고 그들이 못하는게 아니듯이 나메이도 다시 부활했으면 좋겠네요.
15/01/06 08:45
나메이와 제로 듀오라니 묘하게 기대가 되기도 하지만 차선책이라는 생각을 버릴수가 없네요.
클럽주가 돈도 많다던데 우지킵하고 탑미드를 좀더 적극적으로 영입을 못한게 아쉽습니다. 물론 우지를 보내고 데려올수 있는 원딜중 나메이가 제일 좋은 선택이 라고 보지만 LMQ 에서 다시데려온 탑은 콜라선수에 비해 더 잘한다는 느낌도 없었고 롤드컵 워스트 플레이에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었죠. 미드역시 불안요소였기에 업그레이드가 필요했고요. 정글 인섹선수는 잘할땐 잘하지만 던지기 시작하면 답이없었고 팀의 근본은 우지/제로 봇라인이였기에 굉장한 모험이라고 봅니다. 코치마저 보냈으니... 지던 이기던 게임자체는 늘 재미있어서 해외팀중에선 로얄을 제일 좋아하는데 올해 롤드컵 진출은 힘들거 같다고 봅니다. 물론 기우였으면 좋겠어요.
15/01/06 09:10
콜라는 롤드컵이 피크가 아니었을까요. 탑 못한다고 징징대던 인섹이 롤드컵에선 탑캐리도 받아보고.. 크크
올해 중국은 진짜 빡빡해서 로얄 뿐 아니라 누구도 장담하기 힘든 것 같아요. 한국은 롤드컵 한자리는 SKT로 이미 굳어지는 분위긴데..
15/01/07 22:55
특정팀의 하드팬이 아닌 순수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래서 이번 롤드컵이 더 기대되네요. SKT를 포함한 한국팀들이
여러 에이스를 영입한 중국팀들과 과연 어떤 경기를 펼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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