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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05 15:32
뭐 예능이라서 요코야가 나올 수 없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토구치 토아를 보고 싶어하는 대중의 기대를 만족시켜야 한다는 문제가 있지만, 대중의 요구가 꼭 합리적인 방향이진 않으니까....
전 그냥 제작진이 게임의 룰을 애초에 시청자가 가치판단을 깊게 들어오지 않게 차단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뒷통수와 승리를 더 밀접하게 만드는 거죠.
14/01/05 15:36
피지알에서 일어나는 일에대해서만 글을 달 이유가 있을까요
제가 피지알에서 테러가 일어난다고 하는것도 아니고 피지알에서 일어나는 일만 글로 써야한다면 자게의 대부분은 삭제해야할겁니다
14/01/05 15:46
https://pgr21.net../pb/pb.php?id=genius&no=135&divpage=1&sn=on&ss=on&sc=on&keyword=duvet
님 여기에 댓글달지 않았나요? 곧내려갈게요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4/01/03 11:33 와......... 이게 뭐지 이건 제글을 봤다라는거 아닙니까...
14/01/05 15:51
제가 이글 잘못됬다고 말했나요? 이글에서 말하는 피해를 가장 많이 보고있는게 조유영이고 모두라는 이름으로 포장했지만 결국 이글에서 말하는 대상은 지난주부터 정말 과하다 싶을정도로 님이 옹호하고 응원하고 있는 조유영이라고 보여져서 말한겁니다
14/01/05 15:52
욕을 먹는건 조유영뿐만 아니라 노홍철 조유영 이두희고
이글은 조유영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해당되는 너무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모든 참가자가 시청자의 눈치를 봐서는 안된다는... 그건 조유영뿐만 아니라 이상민 홍진호도 마찬가지죠
14/01/05 16:32
제가 조유영만 욕먹는다고 했나요? 가장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고만 이야기 했습니다. 모든 이란 이름으로 말하고 있지만 현재 시청자 눈치때문에 플레이에 지장받을거라 염려되는 출현자는 논란으로 인터뷰까지 했던 조유영이 가장 먼저 생각나고 결국 이글도 조유영 응원글처럼 보여집니다..그런데 만약 그런걱정이라면 할필요가 없을겁니다...인터뷰 내용 보면 시청자는 별 신경 안쓰고 있더라구요
14/01/05 16:44
그동안 님이 적어왔던 글 + 글 내용속 사례와 현재 상황에 가장 부합 하는 출현자 를 생각해봐서 모두에게 전하는 당연한 글 이란 내용으로 조유영을 응원하고 있다고 추측 합니다 억측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4/01/05 23:53
이전에 어떤글을 썼던 이글은 참가자 모두에게 말하는겁니다. 지금 조유영만 욕먹고 있나요? 그건 아니잖아요
임윤선도 욕먹었고 노홍철 이두희도 욕먹고 있습니다. 모든 참가자가 그런 비판에 눈치보지 말라라는겁니다.
14/01/06 06:00
제가 조유영만 욕먹있다고 언제 말했나요 대체......참....님이 아니다 아니다 말하고 있어도 저같이 생각되고 느끼는 댓글이 많이 달린거 보이시나요? 설마 조유영 응원글이 정말 아니었다고 해도 그렇게 보이는게 억측이라고 단정 지을 만한 상황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위에 제댓글에서 계속 말하고 있구요...pgr회원분들 눈치 안보고 본인 생각만 맞고 다른 의견은 일체 받아들이지 안는 모습인데 그러면 그럴수록 반감만 더 살뿐입니다.내용 자체도 그다지 설득력이 없구요.이렇게 본인 말만 계속 하실거면 저도 그냥 제 말만 계속 할겁니다.
14/01/06 09:44
이글을 가지고 조유영응원글이다라고 할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모든 참가자들에 대해서 하는 말이니까요. 그리고 앞으로 시즌3 시즌4도 마찬가지구요
14/01/05 15:34
테러 행위를 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내용이야 당연히 동의하는데 라이어게임이나 카이지의 상황을 재현하는 프로그램이라면 자신이 승리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닌데 굳이 연맹을 맺는 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요코야가 수족처럼 부리는 사람들이 요코야랑 직장동료라서 말을 잘 듣나요? 돈 주고 구슬리고 게임에서 이기게 해준다고 하니까 따르죠. 그저 친분으로 연맹을 맺고 해달별 같은 정치 데스매치가 나올 수 있으니 의기양양하게 날 뽑아보라고 도발하는 상황 정말 재미없습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지니어스라는 프로그램도 끝이겠죠.
14/01/05 15:38
자신이 승리할수는 없지만 적어도 자신의 생존은 보장받을수있다라는 거겠죠
그리고 재미를 추구해야하는건 제작진이지 참가자가 그런겄까지 신경써줄 이유는 없죠
14/01/05 15:52
그럼 참가자들이 네티즌 눈치보는 건 왜 우리가 신경써줘야 하죠? 다 자기들이 원해서 행동한거고 논란이 가중될 수 있게 편집한건 제작진이지 시청자가 아닌데요.
14/01/05 16:18
악플달고 테러하는건 범법행위입니다.
비판하는것과 악플달고 테러하는건 전혀 다른 문제인데요? 시청자가 참가자 눈치 안보는것까지의 범위는 비판을 하는것까지지 테러하는것 까지는 아닌데요?
14/01/05 16:24
범법행위면 경찰이 신경써야죠. 애초에 말도 안되는 만화 캐릭터 비유는 본인이 하셔놓고..
그렇게 출연자들 신경써주고 싶으시면 님은 글 읽는 사람들 좀 생각해 주시죠. 200리플 달린거 봤으면 계속 글 쓰는게 오히려 역효과를 낸다는 건 알거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14/01/05 16:33
범법행위에 잘못했다고 비판도 못하나요?
피지알에서 범법행위 경찰이 신경쓰라고 하면 자게 의 글 상당수는 삭제되야 할텐데요 그리고 비유라는게 같다른 의미가 아닙니다. 완전히 똑같다라는 의미가 아니에요
14/01/05 16:38
그러니까 글 읽는 사람들은 전혀 생각 안 하시네요. 본인은 항상 옳고~
아래에도 썼지만 조유영씨 두둔하고 싶으면 그냥 글 좀 쉬세요. 제발 님 때문에 있던 정도 떨어지게 생겼어요.
14/01/05 16:24
평이야 그냥 할 수 있는거죠. 이 글 보면서 드는 생각은 그래서 나보고 어쩌라고? 내가 출연자들에게 테러했나? 생각밖에 안듭니다.
14/01/05 16:34
제가님보고 테러했다고 했나요 님 저격질한거 없습니다.
이런글이 꼭 페북이나 트위터에올려야 한다면 참가자보고 이래야 한다라는글도 다 트위터 페북에 올려야겠죠
14/01/05 15:40
사실 출연자들이야 우승이 목적일 수도 있지만 그렇다하더라도 여론의 눈치를 봐서 안 될건 없죠. 어차피 프로그램의 목적은 시청률이고
pd 는 시청률 잘 뽑을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을 뽑은 것이고 그렇다면 목적은 시청률도 잘 나오게하면서 우승을 하게해야 하는거죠. 프로그램의 대전제가 시청률인데 그것을 무시할 수는 없는 부분이고 결국 시청률이 잘 나올려면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야 겠죠. 솔직히 지니어스가 시즌1때 홍진호의 대활약없이 그냥 무난하게 정치게임으로 흘러가서 비방송인들 다 탈락하고 주목도 못 받았다면 지금 시즌2 참가자들 중에서도 출연 안 했을 사람들도 많겠죠.
14/01/05 15:42
어느 정도 공감하긴 하는데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방향'을 배신해야 더 좋은 시청률이 나올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그리고 생각할 수 있는 방향은 필연적으로 '저거 각본 아니야?'라는 의심을 너무 강하게 줘버립니다. 그리고 지니어스가 지금 욕이 늘었는데도 시청률이 증가 추세인 걸로 아는데, 결국 논란이 늘고 본 사람들끼리 할 얘기가 많아야 관심이 더 많아집니다. 그러려면 많은 사람이 원하는 방향에서 틀어버리는게 더 유리하겠죠.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처럼....
14/01/05 15:49
시청률에 한한다면 오로라공주의 케이스도 있으니 레지엔님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대신에 글쓴 분께서 너무 일방적으로
게임에서 룰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건데 왜 비판을 하느냐 그냥 지켜봐라고 일관되게 종용을 하시니 그부분에 반론을 하는거죠. 그런데 개인적으로 프로그램의 방향을 이렇게 정치가 더 부각되게 갈려면 프로그램을 이름을 좀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지니어스'라는 단어에는 정치보다는 천재적이고, 창의적이라는 뜻을 사람들이 더 많이 떠올리고 기대하는데, 게임에 대한 이해도 하기전에 뭉치는 현상, 거기다 데스매치까지 정치를 연결시킴으로써 1인의 게임에 대한 천재적인 역량이 발휘될 기회가 5회가 지나도록 제대로 발휘된 적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정치를 지니어스하게 획기적으로 한 사람도 없죠. 그나마 이은결이 기존의 틀을깨고 색다른 배신을 했는데 바로 처단당했고. 여튼 지금의 지니어스는 전혀 지니어스한 사람이 역량을 발휘할 수 없는 상태인것 같습니다. 지니어스보다는 정치인들이 더 부각되고 있죠.
14/01/05 15:51
그건 제작진이 조율을 하겠죠.
시즌1도 처음에는 정치가 필요한 게임들이 많았다면 점점 사람수가 적어지면서 1:1의 두뇌를 사용하는 게임들이 많아진것처럼요
14/01/05 15:55
일정 부분은 대중의 막연한 기대가 오히려 문제인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진짜로 지니어스한 게임을 보고 싶다면, 포커나 바둑이 완벽히 그 요구에 부합합니다. 근데 실제로는 별로 흥미를 못 끌죠. 왜냐면 대중이 원하는 건 기가 막힌 블러핑과 확률 계산에 기반한 배팅 스트래티지가 아니라, 탄을 던지고 카드를 바꾸고 사쿠라를 뒤집게 해서 손모가지 날려버리는 것이거든요. 즉 영화같은데 리얼이라고 믿을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를 달라는게 대중의 일반적인 요구일 것이고, 이건 전적으로 제작진이 판을 짜는 것이지 플레이어가 여기까지 고민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14/01/05 16:00
이분은 자기주장이 최선이고 무조건적인 답이며 다른의견가진사람들은 설득하려고 합니다 그의견이 맞고 안맞고는 중요한게 아니라 그자체로 이미 피로함을 느낄때로 느낀상태이고 이글 올리신이유도 잘 모르겠습니다 내생각이 맞으니까 동의해줘 이건거 같은데 늘 그런패턴이니 답도 없고 출연자들 시청자신경쓰든 안쓰든 절대로 시청자입장에선 고려할께 못됩니다
14/01/05 16:03
요코야는 주인공팀과 일부러 대척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캐릭터인데 비난을 받고 욕을 먹고 있다면 작가는 대환영을 할텐데요.
시청자들도 출연자들 눈치봐가면서 시청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14/01/05 16:14
저는 시청자들이 출연자들 눈치봐가며 비판하지 말라고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참가자들이 시청자들에 눈치 보지 말고 게임하면 좋겠다라고 했을뿐이죠
14/01/05 16:06
그런데 대놓고 조건이 나와있는 앞면을 보고 그냥 못 봤다고 하지 굳이 은지원 지목 조건은 뒷면에 있었다라며
거짓말 한 거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애초에 못 봤다면서 조건이 앞,뒤 어디에 있는지 확인을 했었을테고 그 뒤에 인터뷰를 했었을텐데요. 오히려 시청자 눈치도 안 보고 기만하는 것은 누구인지....
14/01/05 16:27
이 글도 각종 커뮤니티에 올리셨던데 여기 피지알 이용자가 트위터 테러했다는 정황이 있습니까
하지도 않았는데 하지말라니 반감이 생길 수 밖에요 그리고 만화 드라마와 지니어스는 구별해야죠 공감이 전혀 안가는 군요
14/01/05 16:36
여기 피지알 이용자가 트위터 테러했다고 했습니까?
피지알에서 피지알 회원들이 한내용만 글로 써야한다면 자게의 글 대부분은 삭제해야할겁니다.
14/01/05 16:37
타진요에게서 느껴지던 집요함? 집착? 같은게 느껴질 정도입니다....본인의 신념이 공고한거야 별문제가 있겠습니까만은 그 신념을 강요하기 시작하는건 썩 좋지안다고 봄니다
14/01/05 16:33
왜 글쓴분께서 하루에두 두세번씩 쓰는 글마다 공감하는 피지알러보다 공감하지 못하는 피지알러가 더 많은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차라리 '조유영 본인이 직접 해명하고있다' 라고 해야 어느정도 납득이 될정도로 과해요. 과합니다. 도대체 이렇게까지 옹호의 입장에 서서 변호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당장 이번글에서 직접적인 조유영 언급은 없었지만, 딱 읽으면서 느낀게 내가 언제 이런 잘못을 저지른적이 있던가? 왜 내가 하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혼나는 기분이지? 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14/01/05 16:35
제가 님을 지적해서 님이 그랬다고 했습니까? 님이 혼나는 기분이라면 그건 님이 뭔가 켕기는게 있거나 혹은 잘못 오해를 하고 있는거죠
아니 참가자들이 시청자 눈치 안보면 좋겠습니다 라는 당연한 글 도 못쓰나요
14/01/05 16:41
아예 전제 자체가 잘못됐어요.
방송 프로그램인데 시청자들의 반응과 무관하게 게임해라? 100%가공의 상황인 드라마도 악역배우가 욕먹는게 현실인데 리얼이 가미된 예능에서 그러길 바라는건 어불성설이죠. 아니면 애초에 사전제작을 하던가요.
14/01/05 16:41
비슷한 글을 반복적으로 써오신 이상 감당하셔야 할 일 아닐까요? 솔직히 저런 느낌을 받는 피지알분들이 한둘이 아니니까요. 글을 쓰는 것도 Duvet님의 권리지만 그 글에 대한 호불호에 대한 표현도 피지알분들의 권리고요.
14/01/05 16:43
그 당연한 글도 누가 쓰느냐에 따라 뉘앙스가 달라지는 건 당연한 거 아닙니까? 다른 분이 이 주제로 글 썼으면 거의 무플에 가깝지 이런 반응 안 나와요~
14/01/06 00:04
아니요~~ 맞는 논리입니다.
님 화술대로 대답해줄께요 '제가 언제 다른 분들이 글쓰면 오케이라고 했습니까???' 단지 '뉘앙스'가 달라진다고 했는데요. 님이 여태까지 써온 글이 있는데 어떻게 이 글이 독립적으로 읽힙니까? 다른 분들하고 의도가 똑같이 읽혀질리가 없죠~
14/01/06 00:05
글이 옳고 그름만 말하십시오. 뉘앙스야 사람마다 달라질수있는거고
그 주관적인 뉘앙스에 대해서 제가 책임져줄 이유는 없습니다. 이 글에서 조유영이라는 이름 한자도언급없이 모두를 이야기한다고 말했습니다. 그게 답니다
14/01/06 00:12
제대로 된 논리적인 비판은 책임지겠지만 뉘앙스 운운은 책임져줄 필요가 없네요. 뉘앙스야 그냥 주관적인 감정인데 그걸 어떻게 책임져줍니까
14/01/06 00:17
주관적이라뇨~ 여태까지 님이 써온 글들이 그럼 허상인가요? 그렇게 느끼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니고 그건 곧 자기 자신한테 문제가 있다는 뜻인데 그걸 인정 안하시니 뭐 벽에다가 소리치는 기분이네요. 크크 계속 이상한 말꼬리잡기에 논리만 따지고 계시는데 배신 혐오자 조유영 두 번째 인터뷰는 보셨나 모르겠네요.
14/01/06 00:22
제글은 허상이 아닌데 뉘앙스 운운은 허상이죠 거기에 논리가 있습니까 근거가 있습니까
조유영 두번째 인터뷰봤습니다. 근데 그게 왜요
14/01/05 16:45
캥기는게 있다? 전혀요, '하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혼나는 기분이다'. 와 '혼나는 기분이다'는 전혀 다르거든요. 위에 댓글들에서도 더러 보이지만, 이렇게 느끼는사람이 저뿐만 아니라는겁니다. 조금은 뜬금없는 일침에 황당해하는분이 더 많다는거예요. '참가자들이 시청자의 눈치를 안보면 좋겠다' 라는 단순한 의도로 이 글을 쓰셨다면 그나마 다행인데, 실제 현실로 돌아왔을때 눈치를 보고있다, 보게되었다 라고 느껴질만한 출연자는 조유영 한사람 뿐이거든요. 이미 지난주 방송이 끝난 뒤부터 이은결 비판글or조유영 옹호글 로 비춰지고 있는 글쓴분의 수많은 글에서 이미 많은 분들이 기승전조 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왜 이런 반발이 나오는지는 전혀 생각하지 않으시는지요? 그리고 참가자들이 시청자들의 눈치를 보고 안보고에 따라 지니어스게임 판도가 달라진다? 그런 영향을 생각하기엔 이미 방영분과 실제촬영분의 시간차이가 제법 나거든요. 모르긴 몰라도 현재 5회차까지 방송이 되었지만 이미 촬영은 8~9회차 정도까진 흘러갔을거라고 예상됩니다. 별로 글쓴분께서 걱정할만한 부분이 아닌것 같아요
14/01/05 23:55
아 그러니까 제가 님에게 뭐라고 했습니까 님이 잘못을 저질렀다고 했나요? 전 님을 처음봅니다.
더 지니어스 시즌2는 끝나지않았고 8~9화까지 가더라도 앞으로 많이 남았습니다. 5회 방송되었을때 더지니어스 시즌2가 끝났나요? 아니잖아요 충분히 참가자가 시청자들의 말 한마디에 눈치를 볼수있는 상황이라는겁니다. 그리고 눈치를 보지말라는건 조유영 만이 아니라 참가자 전체에게 하는 말이구요
14/01/06 01:13
처음봤다라. 이미 엊그제던가 다른 글을 통해서 댓글도 두세번 주고받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처음봤다라. 네 한번 웃고 넘어갈게요. 그리고 눈치를 보고 안보고에 대해서는 아래에 다른분이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셨으니까 그 댓글로 대신할게요
14/01/06 09:46
제가 일일이 토론했던 상대를 기억하는 스타일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애시당초에 님을 기억하지도 않은데 어떻게 님을 지칭해서 저격을 합니까? 님이 뭐 테러를 했나요? 욕을 했나요? 그러지 않았다면 님에게 한말이 아니니 그냥 넘어가시길 뭐 예전에 토론을 햇을수도 잇는데 그걸 기억못하는건 사과드립니다.
14/01/06 13:37
사과안하셔도 됩니다. 특정인을 지칭해서 쓴게 아닌 불특정 다수가 볼수 있는 글을 써놓고, 그 글을 불특정인이 보고 그거에 대해 느낀점을 써놔도 어차피 니가 아니면 된거잖아? 같은 말로 일관하시는걸 보면 어이없을 뿐이니까요.
14/01/06 13:52
님이 워낙 무존재라고 느껴졌는지 혹은 아웃오브안중이었는지 기억을 못한건 사과드려야죠
그리고 애시당초 이글이 불특정 다수를 지적하는글도 아닌데 말입니다. 여기사람들 왜 테러해 라는 글이 아니잖아요 글을 잘 독해하는 법을 좀 배우고 오시는게
14/01/06 14:02
지니어스게시판 지분 대다수를 차지하면서 존재감 폭발하셔서 좋으시겠습니다. 사과 하고싶으시면 하세요
그리고 불특정다수를 지적하는글이라고 한적 없습니다. 불특정 다수가 볼수 있는 글 이라고 했는데요? 글을 잘 독해하는 법을 좀 배우셔야될 분은 그쪽이신것 같네요. 지금까지 논란이 되는 글들을 보면 이야기 한번 해보자, 내이야기가 맞고 니이야기는 틀렸지만. 으로 일관하시는걸 많이 봐왔거든요. 답정너 찾으러 멀리갈 필요 없네요
14/01/05 16:52
그리고 '이런글도 못쓰나요?' 라는 식으로 대응하시니까 저도 비슷하게 대응한번 해보자면
결국 글쓴분은 다른 피지알러분들 눈치 안보고 계속 이런 비슷한글 쓰고 계시지않습니까? 근데 저는 글쓴분 눈치 때문에 이런 댓글하나 못쓰나요? 좀 더 추가해보면, 위에 댓글들을 보면 내가 언제 당신보고 그랬습니까? 식의 대응이 여러차례 보이고있는데, 불특정 다수가 볼수있게끔 글을 하나 툭 던져놓고, 많은 사람들이 비슷하게 느끼고 있는점에 대해 지적하면 언제 콕찝어서 너보고 그랬냐? 라는 식의 대응 정말 심히 보기 안좋습니다 불쾌해요
14/01/05 23:56
제가 님보고 제 눈치봐서 댓글쓰지 말라고 했나요?
저는 님에게 댓글쓰지말라고 한적이 단한번도 없습니다. 아니 그랬으면 좋겠습니다라는글이 왜 다른 사람에대한 지적질이 됩니까? 이글이 참가자들에 대해 비판하지 말라라는 글입니까? 참가자들이 눈치를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글입니다. 글의 내용은 좀 확실히 인지하고 댓글을 달아주시죠
14/01/06 01:21
제가 현실에서 말싸움할때 상대 말꼬리잡고 늘어져서 질릴때까지 몰아붙이는게 특기거든요 아직 필력이 딸려서 그걸 글로 표현해낼수있을지 모르겠지만. 여튼 그래서 제가 님보고 이런글 쓰지 말라고 했나요? 다른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생각해보시란 말은 전혀 받아들이시는거 같지도 않네요.그리고 제가 언제 참가자들에 대한 비판 에 관해서 쓰고있습니까? 지난 글에서 다른 얘기하다가 갑자기 조유영이야기가 갑툭튀 할때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게 이야기 중에 없던 이야기를 계속 끌고오셔서 니가 잘못보고있지않냐고 끌어가고있잖습니가. 글의내용을 좀 확실히 인지하고 달아달라? 결국 지금까지 제가 달아놓은 글은 그냥 내용도 인지못한채 헛소리나 해놨다고 보셨나보네요? 뭐 다대일로 장판파 하고계시니까 다른데서 오는 스트레스가 함께 표출되시나본데 그런식으로 계속 대응해주시면 환영합니다. 피지알에서 처음으로 키배라는걸 해보게되는거 같네요. 필력상향에 큰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글 내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채 무의미한 댓글 많이 달아드릴테니 잘부탁드립니다
14/01/06 09:47
말꼬리잡고 늘어져서 질릴떄까지 몰아붙이는게 특기라는데 그게 뭐 어쩌라구요.
허세부리시는건가요 지금 이글에는 조유영의 조자도 없는데 하지도 않은 말을 가지고오는건 제가 아닌듯 싶은데요 뭐 필력향상을 하시던 무의미한 댓글 많이달던 알아서 하십시오. 아무에게도 눈치보지 마시구요 그럼 화이팅입니다. 건필하세요
14/01/06 13:38
예 허세부리는거 맞아요. 계속해서 달리는 댓글에 보이는 태도에 좀 짜증이 났거든요. 지난번 글에서도 없던이야기 끌고 오는걸로 지적하고 하니까 그뒤로 피드백도 없이 그냥 입 싹 닫아버리시더라구요. 그래서 똑같이 한번 끌고와봤습니다. 필력향상 무의미한댓글 많이 쓸게요. 특히 님 눈치는 절대 안보고 쓸겁니다. 화이팅하세요
14/01/05 16:34
저는 시청자들을 조금은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시청자도 이해 못하는 명분없는 트롤링이나 연합이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모두 생존과 승리를 위해 움직였으면 좋겠습니다.
14/01/05 16:42
시청자들 눈치를 안보고 한다면, 그냥 녹화전에 방송인들끼리 애초에 팀을 짜서 한명씩 떨어뜨리는게 최선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룰에 어긋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게다가 노홍철 은지원 등이 같이 하자고 하면 거절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나서 적당히 대충대충 가넷 최대한 벌수 있게 게임 진행한다음 자기네들끼리 상금 나누면 최고 아닌가요? 눈치 안보면 이렇게 진행하는게 방송인들 입장에서 제일 좋을 거 같은데요 지금은 그냥 제가 말한 극단을 좀 완화해서 방송하는 느낌이라.. 뭐 그래도 조유영 캐릭터가 전 좋긴 합니다. 재밌어요
14/01/05 16:43
솔직히 플레이 방법은 제 기준으로 불호쪽이지만 현재 상황에서 조유영 캐릭터가 없다면 완전 노잼이긴 하죠. 크크 악역은 필요합니다.
14/01/05 20:24
에공.. 개인적으로 devet님과 생각하는 바가 기본적으로 다르기는 하지만
너무 과열된 느낌입니다. devet님도 글을 쓰심에 있어 조금만 자중하시고, 이 글에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도 조금만 자중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지금 피지알 더지니어스 게시판을 한정해 놓고 보면 조유영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데 조유영의 입장에서 쓰는 글을 devet님 아니면 또 어디서 볼 수 있겠습니까? 생각이 다를지언정 이런저런 입장을 서로 공유하는게 커뮤니티 이용의 가장 큰 복일텐데.. 이게 깨질까봐 두렵네요.
14/01/05 21:33
시청률로 벌어먹는 프로그램의 출연자가 시청자 반응을, 네티즌 반응을 신경끄고 진행하라..
그럼 그냥 개인방송해서 자기들끼리 히히덕 거리면 되지, 뭐하러 전국을 대상으로 방송을 하나요? 불편하면 불편한거 말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가길 바래서 하는 말이 있는거고, 그래서 방송사에 다 시청자 게시판 을 둔거 아닌가요? 신경안쓰고 지들끼리 할꺼면, 뭐하러 방송하냐구요.. 게시판도 없애고 말지, 그냥 이게 옳은거다, 우리 신념에 맞는거다 해서 진행하면 그게 다인가요? 눈치 안보고 할거면, 방송 안나와야죠, 시청자 반응을 보는건 그들의 당연한 일이고, 의무입니다. 개인적인 신상털기로 욕하는거 아니잖아요? 그 프로그램안에서의 행동이 시청자가 맘에 안드니까 이야기하는거니까요?
14/01/05 23:59
더 지니어스 자체가 참가자들이 자신이 가지고잇는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우승을 가리는 프로그램이니까요
그런데 자신에게 유리한 방법이 있음에도 시청자 눈이 무서워 그방법을 사용하지 못한다면 더지니어스는 그냥 퀴즈쇼와 다를게 없죠 비판은 자유롭게 해도됩니다. 그런데 참가자가 과도하게 눈치를 볼 필요는 없다는거죠 더지니어스 친목질떄문에 재미없다라고 시청자가 마음껏 이야기해도 됩니다만 참가자가 재미 신경쓰느라 유리한 방법 놨두고 재미와 예능을 추구하면 망하는거죠 재미는 제작진이 알아서 게임구성해서 신경써야죠
14/01/06 08:22
조유영이 어그로 제대로 끌어모은걸로 일단 제작진 측에서는 성공입니다. 크크
머리싸움으로만 진행되는 거면 바둑 보죠... 진작에 방송인들 다 떨어져나가고 재미없어졌을 것 같네요. 조유영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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