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3/03/20 16:17:33
Name k`
Subject [연예인] [연예] 영화배우들 2012년 출연료 등급..jpg





k`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03/20 16:20
수정 아이콘
장동건은 진짜 거품인거 같음
태극기 이후 찍는 영화마다 망한거 같은데
전지현은 도둑들 이후 저주가 풀린거 같고
13/03/20 16:20
수정 아이콘
장동건 원빈이 6억이나 하나요 덜덜..
13/03/20 16:21
수정 아이콘
다른분들은 그러려니 하겠는데, 수애랑 이민정은 이해가 잘...
이제 류승룡씨도 5억 라인정도는 되겠죠?
13/03/20 16:21
수정 아이콘
장동건 6억? 영화판만 따지면 거품인 거 같네요.
다반사
13/03/20 16:22
수정 아이콘
저는 이민정씨가 이해가 안가네요.... 저돈에 비해 인지도나 지명도가 높지않은걸로 아는데...
대니얼
13/03/20 17:03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잘못된게 아닌지...
WhyDoWeFall?
13/03/20 16:25
수정 아이콘
장동건 원빈 -> 5억대로
최민식 하정우 -> 6억대로

이렇게 바뀌어야 할거 같네요.
위원장
13/03/20 16:29
수정 아이콘
원래 실제 흥행과는 좀 다르긴 하죠.
하지원, 김명민도 드라마에서나 잘하는 거지 영화에서는 흥행작 별로 없는 배우들이기도 하구요.
노래하는몽상가
13/03/20 16:32
수정 아이콘
장동건 원빈은 그냥 정말 스타로써의 가치값인데 원빈은 아직 내려올 기미가 없지만
장동건은 이제 내리막길로 접어드는거 같은...아무리 봐도 영화판에서는 ㅠㅠ
하정우는 무난히 6억대로 올라갈거같지만
최민식은 왜 송강호 김윤석에 못미치는걸까요
에릭노스먼
13/03/20 16:41
수정 아이콘
오래 쉬어서 그런거지요.
악마를 보았다는 흥행은 그닥이었고
재기에 성공한 작품이 12년에 나온 범죄와의 전쟁이니깐요.
어린시절로망임창정용
13/03/20 16:32
수정 아이콘
장동건 김명민 하지원 수애의 출연료는 납득이 가질 않네요. 어차피 주는 사람 마음이겠지만.
완성형폭풍저그가되자
13/03/20 17:07
수정 아이콘
하지원씨는 최소한 관객동원쪽에선 후덜덜한 포스가 있을 겁니다.
진짜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 보이는 로맨틱 코메디로만 수백만은 확정해주는 여배우고, 역대급으로 흥행했던 해운대의 여주이기도 한걸요.
13/03/20 16:34
수정 아이콘
김명민씨만해도 드라마는 대흥이지만 영화는 작품수에 비해 성공한건 거의 없지 않나요? 하지원씨도 그렇구요

단독주연급에서 흥행한 작품은 딱히 떠오르는게 없네요;

장동건씨는 확실히 거품인것 같고 원빈씨는 점점 주가가 오르는것도 있고 아저씨의 성적도 좋았으니 이해가 안되는 수치까진 아니구요

5억라인에서 김명민 하지원씨보다는 강동원 류승룡씨가 들어가면 될것 같네요
13/03/20 17:31
수정 아이콘
김명민씨의 경우 대체로 손익 분기점은 다 넘기는 편이라...
singlemind
13/03/21 20:46
수정 아이콘
연가시..
으촌스러
13/03/20 16:38
수정 아이콘
황정민 출연료가 생각보다 낮네요.
타나토노트
13/03/20 16:38
수정 아이콘
엄정화씨가 적게 받는군요
13/03/20 16:39
수정 아이콘
장동건 씨야 중국에서 의외로 티켓 파워가 있고 일본에서도 인기가 있으니 그렇다쳐도..
김면민 씨는 뭔가 납득이 잘 가지 않는 액수네요.
애패는 엄마
13/03/20 16:42
수정 아이콘
요즘 대세인 류승룡씨는..
위원장
13/03/20 16:43
수정 아이콘
이제 오르겠죠. 김윤석씨처럼 가파르게 오르지 않을까 예상 되네요.
4월이야기
13/03/20 16:53
수정 아이콘
류승범은 어느 정도의 위치일까요????
4억대 포지션으로 생각되는데..더 될려나??
다다다닥
13/03/20 17:06
수정 아이콘
이렇게 보니 여자배우 중에 인물이 정말 없어요.
저 중에 단독 주연으로 힘을 낼 여배우가 있나요?

김혜수, 엄정화, (저 리스트에는 없지만) 전도연 정도 말고는 떠오르질 않네요.

특히, 개인적으로 하지원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완성형폭풍저그가되자
13/03/20 17:14
수정 아이콘
잠깐 찾아보니 2003 ~ 2012년 9월까지 누적 관객동원수에서
하지원씨가 남,녀 통틀어 6위를 차지했네요. 여성 중에선 2위구요.

1위 송강호 - 4천 85만명 총 11편
2위 설경구 - 3천 978만명 총 11편
3위 김윤석 - 3천 572만명 총 7편
4위 박해일 - 3천 321만명 총 12편
5위 엄정화 - 2천 737만명 총 12편
6위 하지원 - 2천 649만명 총 11편
7위 김혜수 - 2천 489만명 총 9편

편당으로 보면 김혜수씨가 갑이군요.

참, 그리고 하지원씨는 대작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상대적으로) 저예산 영화(1번가의 기적, 색즉시공, 내사랑 싸가지 같은)에서도 비중있는 여주로서 쏠쏠한 흥행을 해주다보니 써먹기는 좋은 배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코메디, 로멘스, 드라마, 액션 등 연기의 스펙트럼도 엄청 넓으니까요.
The)UnderTaker
13/03/20 17:41
수정 아이콘
관객동원력이 좋으니까요
영화에 대한 평가를 뒤로한다면 하지원만큼 꾸준하고 대박도 노려볼수있는 여배우가 잘없죠. 더구나 하지원도 이것저것 가리는 스타일이 아니다보니 선호하는 관계자들도 많을테구요.
에릭노스먼
13/03/20 17:42
수정 아이콘
하지원 티켓파워 좋습니다.
나다원빈
13/03/20 17:12
수정 아이콘
임수정씨가 가장 이해가 안가는데...
연기력이나 관중동원력 양쪽 모두 별로인 배우 아닌가 싶습니다.
수애씨도 좀 그렇고...
13/03/20 21:52
수정 아이콘
2012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입니다. 충무로 감독들이 연기력 제일로 뽑는 30대 여배우이기도 하고요. 티켓파워는 하지원말고는 밀리는 여자배우 아무도 없습니다. 임수정이 저평가 갑이죠.
레빈슨
13/03/20 17:22
수정 아이콘
박해일!!! 너무 저평가 된거 같아요!!
13/03/20 17:27
수정 아이콘
김윤석씨가 최민식씨보다 더 많이받나요..?

음..
둘이 비교해보면
최민식씨 티켓 파워가 김윤석씨보다 더 나은 것 같은데 말이죠..
에릭노스먼
13/03/20 17:37
수정 아이콘
최근 남쪽으로 튀어가 기대에 못 미쳐서 그렇지 근 5년간 김윤석 이길 배우 없습니다.
최근 류승룡 정도가 비견될만한 정도죠.
류승룡은 7번방의 선물말고는 간판은 아니었다는 약점이 있지만 김윤석은 그런것도 없죠.
추격자,완득이,거북이달린다,도둑들,전우치
도둑들은 역대 1위고 나머지 작품들도 대박난 작품이죠.
황해만 제작비 감안해서 조금 아쉬웠을뿐..
최민식은 오래 쉬었고 12기준이면 범죄와의 전쟁말고 7년 정도 흥행작품이 없어요.
작품 자체를 거의 안했으니까요.
OneRepublic
13/03/20 17:27
수정 아이콘
이민정씨는 작년에 주연비중이 아주 높은 1톱 영화를 찍어서 비싼 것 같네요. 그 한편 출연료겠죠. 영화보면 이해 대충 갈거에요.
이병헌, 장동건, 원빈씨는 아시아 시장에도 갖다가 팔수 있으니 비싼 것 같구요. (거기에 아저씨는 원빈이 다 끌은 영화고)
수애씨에게 묻히는데, 전지현씨는 도둑들 베를린에서 아주 큰 비중까지는 아닌데 4억대라면 대박이네요; 전지현씨가 아직 아시아권에서 힘이 있나
감정과잉
13/03/20 19:22
수정 아이콘
손예진씨가 의외로 낮네요... 나오는 영화들이 대부분 평타 이상은 쳤던 것 같은데.
불량공돌이
13/03/20 19:33
수정 아이콘
박리다매의 김명민이 5억이라니...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51902 [연예인] [연예] 걸그룹 흔한 사고.jpg [3] 성시원7252 13/03/20 7252
151901 [연예인] [연예] 전설의 시작.jpg [10] 성시원8238 13/03/20 8238
151892 [연예인] [연예] 연정훈 부럽네요 [39] 타나토노트12403 13/03/20 12403
151889 [연예인] [연예] 새로운 음원깡패 등극 [20] 비타에듀8726 13/03/20 8726
151885 [연예인] [연예] 정신차린 에뛰드 [12] 사티레브7402 13/03/20 7402
151877 [연예인] [연예] 성균관대 여대생의 길거리 뒷모습 [20] 타나토노트12514 13/03/20 12514
151876 [연예인] [연예] 한지민 실제근접짤 [14] 사티레브8280 13/03/20 8280
151864 [연예인] [연예] 영화배우들 2012년 출연료 등급..jpg [33] k`11109 13/03/20 11109
151858 [연예인] [연예] [음악] 놀라운 일이 일어났네요. [15] 달리자달리자6253 13/03/20 6253
151842 [연예인] [연예] 송지효의 두 얼굴..jpg [4] k`7136 13/03/20 7136
151841 [연예인] [연예] 군대에 화보 찍으러 간 포스트 원빈..jpg [14] k`8402 13/03/20 8402
151832 [연예인] [연예] 누... 누구세요...? [16] 순두부7918 13/03/20 7918
151814 [연예인] [연예] 세븐 입대했네요..jpg [14] k`7024 13/03/20 7024
151809 [연예인] [연예] 어느 태국 팬이 산다라 언니에게 보낸 편지..jpg [5] k`5335 13/03/20 5335
151778 [연예인] [연예] 처음에 이 노래를 들었을 땐 미친 작사라고 생각했었죠.. [5] 어린시절로망임창정용5311 13/03/19 5311
151770 [연예인] [연예] 우리나라 예쁜 교복 TOP10 [30] 타나토노트12710 13/03/19 12710
151767 [연예인] [연예] 재중아, 싸우자~!!!..jpg [4] k`4179 13/03/19 4179
151747 [연예인] [연예] 수지 4월호 [12] 사티레브7826 13/03/19 7826
151746 [연예인] [연예] 오늘 부산에 슈퍼스타 내한 [6] 타나토노트6212 13/03/19 6212
151729 [연예인] [연예] 각 계절 대표노래 [34] 순두부6468 13/03/19 6468
151701 [연예인] [연예] 초사이어인 유노윤호 [1] 아프간츤데레3511 13/03/19 3511
151685 [연예인] [연예] 영혼없는 손길 [26] 정용화7994 13/03/19 7994
151675 [연예인] [연예] SNL코리아 신동엽 3주연속 터트림 [10] 타나토노트6767 13/03/19 676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