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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05 13:40
왠지 삭게갈 것 같은 느낌이.. 요즘 스포츠 여아나운서들이 앞장서서 자신을 상품화하는 느낌이 별로 좋지 않네요.
물론 제 눈은 좋아합니다.
13/04/05 13:42
패션의 패자도 모르지만...
스타킹색이나 신발색이 먼가 아닌듯한데.. 둘중 하나를 바꾸면 시선이 분산될 수 있을텐데 저는 마이크만 보이네요.
13/04/05 13:45
실리콘백이던 뽕이던 너무 인공미가 많이 드는 느낌은 있는데..뭐 그러네요. 나름 강남에서 가슴성형 많이 한걸로 한 서너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한테 술자리에서 들은바로는....
13/04/05 14:01
음 본의로 낚시가^^ 사실 일류라서 사석이라도 고객/환자 정보 유출은 없었고요. 그냥 '니가 의심하면 그게 옳을거라고 생각해' 였습니다. 이번에 엄청 큰 빌딩도 올렸던데..
13/04/05 14:01
술자리에서 들은 이야기는 술을 마셔야 기억이 난다는 학설이 있습니다.
Zel님은 님들이 술을 사셔야 나머지 이야기를 들려주겠다고 완곡하게 표현한 것이지요. ...데헷;
13/04/05 14:03
최희, 김민아, 배지현, 공서영 그 중에 제일은 공서영이더라??
사실 요즘 최희가 제일 부진한 거 같지만 kbsn은 정인영, 윤태진이라는 좋은 아나운서 자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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