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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19 12:30
최근 백지영,김종국편에서는 목소리 비슷한사람이 없고 가수가 둘다 잘불러서 확 알겠더라고요.
출전하는 5명모두다 가수랑 목소리 비슷하기는 힘들겠지만 성시경,이수영씨때처럼 마지막한명만 목소리가 거의 비슷하면 재미있어지는거 같네요~ 이문세편에서 안웅기씨 장난아니였네요.. 전 옛사랑 안웅기씨인줄알았네요; 윤민수씨 기대됩니다 크크 왠지 패널쪽에 윤후도 앉아있을꺼같네요~
13/05/19 13:46
1라운드는 1번, 6번중 하나 같네요. 나머지는 좀 확 차이가 나는 것 같은데.. 1번으로 찍어보겠습니다.
2라운드는 4번밖에 이문세씨 같이 들리는 분이 없고.. 조금 기준을 완화시켜놓고 들으면 2번도 비슷하긴 하네요. 그래도 4번찍고.. 3라운드는 1번 같네요. 4라운드는 3번은 확실히 아니고.. 처음 들었을때는 2번 같았는데.. 자꾸 들으니 1번 같네요. 1번으로 찍어봅니다. 찍고나서보니.. 1번이 3개네요.. 이렇게 몰리지는 않을텐데.. 잘못들었나? -0-
13/05/19 22:41
허허.. 안웅기씨가 정말 비슷하긴 한가보네요.
아주 열렬한 팬은 아니지만 이문세씨 어릴때부터 좋아해서 노래 듣기 시작한지 20년도 더 된 오래된 팬인데..
13/05/19 22:50
근데.. 아무래도 패널들은 약간의 대본이 있는 거겠죠?
일반인들이 들어도 대충 두명정도까지는 좁힐 수 있는 정도인데.. 음악 하시는분들이 저렇게 감을 못잡고 멘붕 할 정도가 절대 아닐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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