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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07 23:28
초회"호화"한정판에 딸려나온 미러볼 닮은 번쩍거리는 메이크업 가방은 예전 룸메이트 딸에게 주고왔습니다. ..그건 제 팬심으로도 커버가 불가능한 물건이라서..;;
13/06/07 23:19
한 반정도는 가지고 있네요.. 크크 첫 단콘의 기억이 아련하네요.. 앵콘도 갔었는데..
금발이 너무해 제싴컬도 생각나고.. 뭐 지금이야 완전 라이트긴 하지만.. ^^ 사족으로 티비엔 드라마(연애조작단 시라노)에 수영양 나오던데 제3병원때도 느낀거지만 연기는 개인적으로 괜찮은 편인듯.. 다만세때 그냥 묻힐 줄 알았던 그룹이.. 이렇게 국내 원탑이 되다니.. 세상 일은 참 모르는 건가 봅니다 크크
13/06/07 23:21
천상지희 좋아할때까지는 일본싱글까지 씨디 다 사모았었는데
그이후로 앨범 많이 사모아본 가수가 씨엔블루 샤이니 후바스탱크 정도네요 ang? 그리고 저 사진에서 제가 갖고있는건 3개군요
13/06/07 23:29
저는 이외에는 뮤즈/린킨파크/푸파이터즈/레드핫 칠리 페퍼스/마룬5/서태지...정도만 갖고 있습니다. 태지 형님 15주년은 너무 비싸서 엄두를 못냈습니다. 덜덜덜
13/06/07 23:30
단콘 2번이나 가셨다니..부럽네요. 저는 LA에서 하는 SM콘을 꼭 가고 싶었는데..때마침 배를 타버려서..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이번 단콘은 스탠딩으로 가니 행복합니다. 크크
13/06/07 23:33
그런데 기껏 티켓을 구했더니 친구의 친구가 SM에서 일한다며 첫콘 티켓을 구해줄 수 있다는 말에 멘붕....그렇지만 그래도 제돈주고 산 티켓으로 갈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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