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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24 20:17
그런 내용이 공지에라도 있나요?
다른 사람들 조차 관념상 자제하면서 쓰고 있는 뿐이라 생각되는데요. 저 조차 삭게로란 댓글은 한두번 써본 적이 전부라.. 이런류 댓글이 자체정화를 시키는 거라 봅니다만
13/06/24 20:22
글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신다면 운영진에게 말해서 글 이동을 시키거나 삭제를 시켜야 합니다
회원간의 지적은 허용되어있지 않습니다 공지사항에 나와있는 부분이구요
13/06/24 20:30
이상하게 보이시겠지만
저는 글 내용이 유게에 맞지 않아 지적한 부분입니다 님은 제 댓글내용이 글에 맞지 않아 지적한 부분이고요. 건의 게시판에는 '글, 댓글' 내용을 보는거죠. 글만 보는게 아닙니다. 제가 건의 게시판을 이용하지 않은건 죄송합니다.
13/06/24 20:33
그렇군요.
그럼 그 부분에 대해 답변해서 굳이 잘못을 따지자면 원빈님이 잘못 이전의 잘못을 하신 거죠. 원인제공을 하셨으므로 따질 입장이 못되십니다. 원글 작성자를 탓하면 모를까 이걸 가지고 물고 늘어지시면 본인이 잘못알고 있던 사실로 인해 수틀린 마음을 불쾌하게 분풀이하는 걸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군요.
13/06/24 20:43
여기는 두 분만의 채팅창이 아닙니다.
두 분만 댓글을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누구든 댓글에 관여할 수 있죠. 그리고 모르는 부분에 대한 답을 받았다면 감사를 보이는 것이 우선입니다. 지적은 그 다음이구요. 그런데 중간이 생략되었고 그것 때문에 파이어되었죠? 충분히 이해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13/06/24 20:46
그렇게 원칙을 중요히 하신다면 제 댓글을 건의 게시판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괜히 고래싸움에 끼여들어서 새우되시지 마시고요. 님 댓글은 내 생각이 무조건 옳아라는 전제가 보여서 더이상 답변을 안 달겠습니다.
13/06/24 20:48
글쎄요. 원빈님은 고래씩은 못되실 거 같은데요.
아무튼 정신승리를 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지막 말은 황장수씨의 명언으로 대신하겠습니다.
13/06/24 20:23
이래라 저래라하는 댓글들 때문에 분쟁이 잦아지는 바람에 금지된 거 맞습니다.
지적사항이 있으시면 건의게시판에 글을 남기셔야 합니다.
13/06/24 21:28
임창정용님은 사실을 말 한건데 왜 이렇게 까칠하게 글을 다신건지...
그래놓고 남한테 새우니 뭐니 그러시고. 유치하게 말꼬리 잡고 참 보기가 그렇네요. 아 이렇게 제가 댓글달면 저도 새우되는 건가요 고래님? 아니 원빈님?
13/06/24 20:10
전 유리수(...)라고 보이는데요.
걸스데이가 수많은 2군 걸그룹들 중 살아남는 걸그룹이 되겠던데요. 노래만 더 좋았다면 좋았겠지만..
13/06/24 21:17
일단 화제끌기엔 성공한 거 같네요.
멜론 실시간 3위군요;;;; 하지만 장기적으로 봐선 얼마나 도움될지는 가늠하지 못하겠네요. 시크릿도 별빛달빛 이후로 연달아 섹시컨셉 가다가 큰반향이 없어서 컨셉을 다시 바꿨는데 걸스데이는 어떻게 될지;;;;
13/06/24 21:55
관건은 곡일 것 같습니다. 시크릿은 곡이 안좋아서 반향을 못 얻은 반면 걸스데이는 바로 지난번 곡이 제대로 터졌으니.. 씨스타도 매번 나올때마다 과하다 과하다 얘기 들으면서도 곡이 좋으니 2012년을 정벅했기도 하고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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