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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29 22:11
항상 참되고 올곧은 교육자의 모습을 존경하고 있었습니다 형님.
언제 한 번 식사라도 대접하며 대한민국의 교육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눠 보고 싶습니다.
13/06/29 22:18
언제나 올바른 신념으로 아이들의 교육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 이런 교육자가 존재할 수 있구나 하는 감탄을 하곤 했습니다.
온라인으로라도 향후 아이유의 장래... 아..아니 아이의 장래에 대해 얘기하고 싶군요.
13/06/29 22:25
평소부터 존경하고 있었습니다...
초면이지만.. 형님이라 불러도 될까요? 우리나라에 아직 이런 교육자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 다시한번 감복합니다. 제가 잘 아는 고깃집 횟집 초밥집이 많은데 언제한번 시간내주시면, 우리나라의 교육문제와 사교육 실태에 대해서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아.. 물론 좋아하시는 제자분과 함께 나와주시면 더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그 제자분의 누나가 연예계쪽으로 종사하고 있으면 더더욱 좋겠습......
13/06/29 22:38
제가 살면서 처음 사본 여자가수 음반이 아이유 정규 2집 Last Fantasy입니다.
p.s 선물해주려고 산 건 함정?
13/06/29 22:18
구하라는 오빠가 군대 갔을때 오빠를 위해 면회...가 아닌 부대 방문을 하던데 아이유도 동생 군대가면 부대 방문...아니 위문공연을 하러 가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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