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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11 17:21
앗! 이전 게시물에 제가 썼던 댓글인데 또 쓰려고 보니 이미 선점 당했군요ㅠㅠ
그런데 들으면 들을수록 자신 없어져요... 6번인 것 같기도 하고...
13/10/11 17:41
1번과 4번 6번인데..
1번은 도입부라서.. 정말 헷갈리고.. 4번과 6번은 고음에서 날카롭게 내지르는 임창정 특유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전 4번이네요.
13/10/11 18:08
1번 찍습니다. 4번은 목소리가 뭔가... 젊고 어린 느낌이라
자꾸 들으니까 2번 같기도. 약간 일부러 오바해서 부르는 느낌이...
13/10/11 18:22
4번이죠.
난이도가 너무 쉬운듯; 아니면 멘붕할 것 같은데;; 현장 갔던 사람 말로는 1라운드가 제일 어려웠다고 하던데;; 역시 임스타 모창은 닮은꼴 찾기 어려운듯..; 목소리가 확실히 다들 젊게 들려서; ps. 그나저나 허각이 임스타 광팬일텐데 가사를 틀리다니; 엎드려! 크크
13/10/11 21:08
1번이요~ 4번 6번은 목소리가 너무 맑아요. 임창정식으로 앨범을 10장 넘게 냈는데 목소리가 그렇게 맑을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흐
13/10/11 23:43
확신합니다, 2번 3번, 5번, 6번은 절대 아니구요.
1번은 도입부만 짧게 불러서 판단하기 애매하네요. 2번은 다쳤어 할때, th 발음나는게 아닌것같구요.(임창정씨는 th발음 안해요) 3번은 [겁이나]가 아니라 [겁시나]로 부른건 임창정씨랑 똑같지만, 목소리가 조금 미세하게 달라요. 좀더 굵다고 해야하나? 4번은 목소리가 목소리가 좀 어린것 같아요. 5번은 Just 허각... 6번은 비슷한점을 아예 못찾겠어요. 그냥 다 소거하니까 1번만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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