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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16 16:30
개인적으로 에어캐나다 국내선 탔을때..
언제 빤지 알수없는 담요... 걸레썩은내나서 만지기만해도 손에 냄새나는 그런.. 담요를 주고.. 3시간 비행이라 간식으로 빵을 주는데.. 발라먹는 작은 버터.. 하나더 달라고 했더니 안된다고.. 허허허.. 정말 나쁜기억이..ㅠㅠ
13/10/16 17:34
그런 항공사가 되게 안좋다고 생각했는데 저가항공들 타다보니 그정도면 양호하다 싶더라구요. 담요도 안주는 데도 있고 담요에 돈 받는 데도 있어요 크크
13/10/16 16:33
그나저나 Stanley park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입구에서 자전거 대여해주는데 자전거 타고도 세시간이나 걸릴 정도로 엄청 넓었던 기억이...
13/10/16 16:33
대한항공 (북미편) 비지니스가 기내식이 저정도 나왔던거 같은데...
후식은 저거보다 좀 안좋았던거 같네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작은거 줬었으니까..
13/10/16 16:40
일단 이코노미는 절대 아니고 (이코노미 기내식이 저렇게 에피타이저-본 음식-디저트가 코스로 나오는곳은 전세계 어느 항공사도 없을겁니다.), 비지니스냐 퍼스트 클래스냐..일텐데 에피타이저나 디저트 나오는걸로 봐서, 그리고 얼핏 보이는 좌석 모양으로 봐선 퍼스트 클래스 같습니다.
13/10/16 17:54
초청받아서 행사하러 가는데
이코노미 표를 보내주면.. 담당자가 미친거죠.. 당연히 퍼스트나 비지니스 일겁니다. 하다못해 자비로 가도 이코노미에 연예인 태우면 매니저 짤릴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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