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10/22 10:24
요즘 3집 들고 나온 아이유에 대한 여초 사이트 반응은 굉장히 호의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포털 사이트 기사 댓글의 수준 자체가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13/10/22 10:06
얼마전에 유게에 올라왔던 일본내 한국가수 선호도를 보니 아이유가 보아 위의 1위더라구요. 장근석은 말할 필요도 없을테고...
아마 국내시장보다도 해외 선판매 같은 게 고려된 게 아닌가 싶네요.
13/10/22 10:07
아이유 팬이긴 한데 오랜만에 가수활동하는데 가수에 좀 전념해 줬으면 하는데..... 또 연기하네요...
콘서트나 열어주지......ㅠ
13/10/22 10:09
13/10/22 10:11
어..............라..........................
제가 요즘 무심한가봅니다 감사합니다 ㅠㅠㅠ 그나저나 댓글 알림에 닉네임이랑 링크주신거 앞쪽만 보고 순간 베타키 당첨인줄 알고 설렜습니다
13/10/22 10:09
쓸데없는 얘기긴 하지만,
무한도전 가요제를 비난하는 가요계가 생각나네요. 가요계는 가요시장이 어렵다 하며 예능, 드라마, 영화로 진출하면서 1회성 무한도전 가요제를 비난하는 모습은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13/10/22 10:35
이거 비슷한 시기에 윤아가 주연하는 총리와 나도 있고, 유노윤호가 서브남주로 나오는 별에서 온 남자도 있어서 연말 가요 시상식들과 합쳐져 팬덤 신경전이 대단할듯....
13/10/22 10:38
아니. 10월에 컴백하고 11월에 콘서트하는데 11월에 새드라마 들어가는건 뭔가요?
아~ 11월에 일본 새앨범도 나오지? 애를 잡으려고 작정을 했나요? 좋은날로 뜨고 드림하이에 불명에 키스앤크라이에 마구마구 돌리던 때가 생각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