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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11/03 02:33:31
Name Jinx
Subject [연예인] [연예] 한국영화 명장면 [자동음악재생]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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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03 02:38
수정 아이콘
한장면 한장면 다 기억이 나네요;;
13/11/03 02:41
수정 아이콘
모든 장면이 대박인데 개인적으로 파이란이 가장 기억남네요.
dancingscv
13/11/03 02:42
수정 아이콘
저는 파이란-올드보이-초록물고기요.
저는 영화 많이 안보는 편인데, 위의 장면들은 다 알겠네요. 안본다 안본다 하면서도, 볼만한 영화는 다 봤나봐요 크크크크크
13/11/03 02:46
수정 아이콘
악마를 보았다 밑에 자동차 남자2명 장면은 어떤 영화인가요??
캐리어가모함한다
13/11/03 02:55
수정 아이콘
공공의 적 1탄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마 강철중의 선배였나 동료였나, 아무튼 운전석의 형사가 마약과 연관된 것 때문에 스스로 권총자살을 하죠.
그래서 강철중이 오열을 합니다.

사실 공공의 적 진짜 명장면은...사람이 사람 죽이는데 이유가 있냐? 이거랑 마지막에 강철중이 사형! 이 XXX야! 하는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헤나투
13/11/03 08:41
수정 아이콘
명대사는 그게 맞지만 명장면은 이성재의 목욕탕씬이 아닐런지요 크크;;
13/11/03 02:47
수정 아이콘
혹시 BGM 제목을 알수 있을까요?
성스러운분노
13/11/03 03:03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최민식 배우의 위엄이라고 생각합니다.

음.. 또 살인의 추억의 초반 롱테이크 씬도 기억에 남네요.
13/11/03 03:10
수정 아이콘
신세계의 명장면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드루와 드루와 or 마지막에 이정재가 웃는 장면으로
썰렁한 마린
13/11/03 03:2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여기에다가 비트의 오토바이 타고 팔벌리는 신과
인정사정 볼것없다의 빗속에서 서로 주먹 맞고 얼굴 뒤틀리는 신 추가 됬으면 좋겠네요
Tristana
13/11/03 03:29
수정 아이콘
최민식의 위엄이네요
복타르
13/11/03 12:34
수정 아이콘
추격자는 저 장면이 아니지요. '그 아가씨가 여기 있다니까' 그 장면이 추격자 내용의 완성이거늘...
Tormento
13/11/03 15:12
수정 아이콘
신현준은 안나오나요? 무릎을 꿇고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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