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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4 08:38
네 실질적으로는 그럴겁니다.
사실상 계보를 보자면 이박사 형님이 굉장히 많이 주도하신건 맞죠. 물론 뽕짝이라는 한계가 있었다는걸 보면 조금 그랬지만 어느정도 일렉트로닉이라는 장르를 알린건 맞아요. 그리고 나미 누님께서는 어느정도 그 포문을 열었다고 보는게 맞구요.
13/11/13 23:20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88&aid=0000318753&date=20131111&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6
어렸을때 참 좋아했던 가수인데 반갑네요..나미 누님... 57년생이란 나이가 무색하게 세련되게 음악을 뽑으셨네요..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13/11/14 00:04
트렌드 잘 쫓아왔네요. 개인적으로 광수사장이 이거 보고 좀 쇼크 좀 먹었으면 좋겠어요. 50대 누님도 이런 노래 부르는데 이제 티아라나 다른 애들 뽕짝 좀 그만주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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