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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8 08:18
그나 이일화 씨는 71년생인데 47년생을 맡고 있더군요.. 우리 어머니랑 甲이야.. 크크
Mama, life had just begun~ But now I've gone and thrown it all away~ http://program.interest.me/tvn/reply1994/12/Contents/Html?h_seq=2
13/11/18 08:18
mama we all go to hell mama we all go to hell i'm writing this letter and wishing you well
아시안 뮤직어워드라면서 사실 김치외엔 그냥 구색맞추기-_-;;
13/11/18 08:32
mama.....
If I`m not back again this time tomorrow. 젠장......설마 2주를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13/11/18 08:44
mama......
Carry on, carry on, as if nothing really matters 제가 볼 때는 팀킬방지용으로 안하는 것 같아요. 응사를 방송하면 누가 mama봅니까 다 응사보죠. 저 시간에 응사를 방송하면 역대급 시청률도 가능하겠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죠. 뭐든 내수용은 찬밥이잖아요.
13/11/18 08:56
응칠때도 마지막회는 cj 채널 여러곳에서 같이 방송했엇죠.
아마 응사도 마지막회는 Cj 에서 여러채널해야하니까 mama도 도와줘야죠
13/11/18 09:23
그런데 대만이 수준으로 예쁠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그리고 어른들한테 깍듯이 대하는지도..-0-;
대만-삼천포 커플은 지들끼리는 멱살잡고 죽네사네 해도 서로의 어머니한테 참 잘해드린다는게 좋아요.
13/11/18 09:56
근데 제 개인적인 경험이라는 전제를 달고 얘기하자면 대체로 키 좀 작은 여자분들이 성격이 진국인 경우가 많았던 거 같긴 하거든요. 예쁜 거야 뭐 어떻게 운이고....
13/11/18 10:06
저는 님을 뵌적이 없는데...제 얘기를 왜 이곳에서 하시는 걸까요?!
거기다 예선 통과도 가능한 수준인데요... 저는 왜 안생길까요?
13/11/18 10:29
아하~~그런 스킬이 제가 없었네요...
음침하지 않은게 문제가 아니라 목조르기 신공 부족이군요... 음...근데 이런건 오데서 배울수 있는...?!
13/11/18 10:40
제 나이가 응사 또래인데요.. 경험이 없으면 그게 더 슬픈 거임.. ㅡㅜ
아, 그렇다고 또 많은 건 아닙니다. 모든 거은 다 오해입니다~
13/11/18 10:35
제 와이프가 정대만 싱크로율 70% 입니다.
키는 159이고 예쁩니다. 아버지한테 겁나 사랑받고 어머니도 저보다 아내를 더 애지중지 하십니다... 게임도 허락해주고... 용돈도 20만원이나 주고... 최고의 와이프입니다. 하지만 저희 처제는 다릅니다. 키가 168인데 와이프랑 성격도 좀...차이가 있네요. 애교는 좀 더 많은 편인데... 남자를 많이 다뤄본 느낌입니다.
13/11/18 10:52
저는 제가 보기에 제 친구가 정대만이랑 싱크로율 95프로 쯤 되는거 같은데
얘 남자친구 사귀는디 꽤 오래 걸리던데 말이죠.. 생각보다 저 스타일이 인기가 없는건가 싶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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