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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09 23:13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iphop&no=1529356
여기에 보면 자이언티 모창으로 으르렁과 미로틱을 부른 것도 있더라구요 크크
13/12/09 22:55
한때 잠시 지인이였습니다.
고등학교때 힙합에 불을 태우던 시절 앨범내겠다고 여기저기 덤비던 시절에 김해솔이라는 친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때 당시 핫했던 네이트온으로 연락을 주고 받다가 힙합이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녹음한거 들려주고 그랬습니다. 근데 솔직히 그때는 너무 별로여서 에이 뭐야 망하겠다. 했는데 어느새.. 아마도 전 그때 응사 성동일씨에 빙의가 되었었나 봅니다. 해솔아 잘 지내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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