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12/11 10:32
칠봉이와 이름이 비슷하다
결혼식 사진에서 센터에 있다 상암동 집 문 앞에서도 한 가운데에서 커피를 들고 서 있다 나정이가 커피는? 이라고 묻자 자연스럽게 흔드는 게 빙그레 집들이에서 혼자 사과를 깎고 있다 방 안의 의학서적은 빙그레 방에 있던 것 다른 남자들 다 하숙집 떠나고 빙그레만 남았음 (포만 커플은 이미 연애중) 일화의 밥을 가장 맛나게 먹음 나정이가 애니팡 할 때 가장 먼저 핀잔을 줌 ...등이 있습니다. 아니 뭐 저는 나레기vs사이다 커플의 싸움처럼 진지하게 주장하는 건 아니고요. 크크크 뭐랄까... 제작진의 낚시에는 저는 안 질렸는데 저 싸움에는 좀 지친 마당에 신선한 주장이라서요... 만약 이게 사실이면 나레기vs사이다 커플을 미는 분들의 대전도 일거에 종식이 되며 제작진들의 인터뷰들도 낚시용 헛소리가 아니라 사실이 됩니다. 그래서 이쪽 밀어보아요.
13/12/11 10:43
저야 94빙그레 - 97김준휘를 밀고 있지만
암튼 13년 집들이 씬에서 다른 남자들은 손님용 슬리퍼를 신고 있지만 빙그레는 다른 색깔 슬리퍼를 신고있다고...
13/12/11 13:08
네 인피니트 호야군이 응칠에서 서인국 좋아 하는 역으로 나왔는데 성시워니 한테 뺏기고?! 크크
마지막 회에서 차에 다른 누군가 태우고 가는 장면이 나왔었죠 실제 차 안에는 감독이 있었다고 하던데.. 응사에서 빙그레가 살짝 쓰레기 형님을 좋아하는 필을 흘려주니 응칠과 연관해서 그 차에 있던 사람이 빙그레 였다는 이야기가 ~ 상상력 참 기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