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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24 08:26
뭐 고리키 같은 경우엔 본업은 모델, 배우고 이건 부업이나 마찬가지니 노래 잘 못 해도 큰 상관은 없으나...
문제는 고리키 아야메는 팬만큼 안티가 있다고 할 정도로 안티가 많다는거 겠죠. 원래부터 저시청률의 여왕에 엄청 이쁜 얼굴도 아니고 연기도 그닥인데다 사무소의 무리한 푸시때문에 엄청 까였는데 거기에 소스가 추가된 셈이죠.
13/12/24 05:13
일단 들어줄만한 수준이 아니긴 한데, MR을 너무 작게 깔은데다 경험이 없어서 굳은거 같아서 그냥 좀 안됐다 싶은 느낌만 드네요.
우루루 몰려와서 때창할 실력도 안되는지 올싱크만 해대는 여타 아이돌보단 훨씬 나은것도 같고..-_-;;
13/12/24 08:18
저날 엠스테에 이타노 토모미도 나와서 다른 출연자들을 역대급 돋보이게해주었죠.....
오랫만에 엠스테받아봤다가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13/12/24 08:42
고리키 패러디가 미네기시가 많이 밝아졌다는 방증인 거 같아서 덕질하는 입장에서는 볼 때마다 기분이 좋네요. 연구생 강등이 미이에게도 연구생들에게도 여러모로 윈윈이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은 감자들 보는 재미로 살아요 크크
13/12/24 10:06
중성적인? 묘한 매력으로 어필하는데 반전매력도 있다보니 안티는 안티대로 팬은 팬대로 결집력이 장난 아니죠.
무난하게 예쁜 거야 타케이 에미가 예쁘긴 한데, 제가 소속사 사장이어도 이 처자를 밀어줄 거 같아요.
13/12/24 10:32
사실 이 자료들 오스카 프로모션 배우들에 관한 글 쓰려고 모아뒀던건데 때려치우고 이거 썼네요. 개인적으론 쿠츠나 시오리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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