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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05 11:16
배우가 이쁜 것은 그저 음식의 첨가물 수준이라 큰 중요성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폼페이를 보면서 그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14/03/05 11:21
트랜스포머3 를 보면서 가장 거슬렸던 부분은 그 무엇도 아닌 여주인공이었습니다. 1이나2를 보면서 메간폭스의 중요성을 못 느끼고 있었지만 떠나고 나니 빈자리가 너무나 크더군요.
14/03/05 11:15
전 3편을 정말 최악의 블록버스터 중 하나로 치고, 조만간 트랜스포머 이야기로 pgr에 (까는) 글이라도 하나 써 볼 계획을 가지고 있긴 한데
영화 후반부의 1분짜리 옵티무쌍 씬 하나만으로도 아이맥스3D 16000원이 아깝진 않았었습니다 크크크 그러니까 어찌되었든 또 보러 가겠죠;;;
14/03/05 11:30
끝나고 욕을 할지라도. 극장에서 봐야죠 거대 로봇물은...
단 이번엔 좀 제대로 3D로 찍었으면 3편은 3D가 너무 불편했....
14/03/05 11:40
너무하네요. 이렇게 사골 만들어 우려먹다니... 정말 비관적입니다.
뭐? 마이클 베이.. 내가 까겠다는데 불만이야.. 아니 이 사람이... 일단 내 돈은 니 주머니에 넣어둬....
14/03/05 12:11
다 이해하는데 저 미국국기는.... 어떤 설정이려나요.
입장 바꿔놔도 집에 매일 태극기 걸어놓는 사람이면 가스통할아버지들 생각나서 기분 이상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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