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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15 22:56
저 노래 들으면 엘롯기가 생각나요. "기아와 발을 맞추며 걷고~ 엘진 내앞에 있고~"
...왜 그걸 기억하고 있냐, 제가 롯팬이라 (눈물)
14/03/15 23:13
어떤 팬이 개사한건데 노래 시작이 이렇습니다. "8888577~ 꼴싱유 베이베~" 2008년이었으니 망정이지 흐흐;;;;
불현듯 로이스터 감독님 잘 계시나 궁금하네요.
14/03/15 23:09
왠지 모르게 아빠 미소도 지어지고 기분이 말랑말랑해지네요...
2008년이었나요? 사실 저는 그 당시 악질 메탈덕이었던지라 소녀시대를 싫어했었는데 참; 저의 추억속에도 소녀시대가 있는 걸 보니, 정말 그 때가 소녀시대였나 봅니다. 그나저나 2008년이면 20대 초반이었는데 어느새ㅠㅠ
14/03/15 23:11
으아..키싱유때가 아마 꽃다운 대학교 1학년때였던 것 같은데.. 처음으로 핸드폰에 뮤직비디오란걸 넣어봤죠. 큐브폰이란걸 쓰고있었지..
14/03/16 08:11
이것 저것 보다가 찾은 건데.. http://4ever_9.blog.me/30179525055?Redirect=Log&from=postView 이거 좀 웃기네요... 조증시대라니..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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