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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2 11:19
이번 특집은 시작할 땐 그저 그런 선거특집인가...했는데 정관용씨 나오는 토론회부터 해서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네요.
과연 다음회는 어떻게 될지...
14/05/22 11:26
투표권이 없는 어린 친구들에게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투표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 같고요. 급하게 만든 특집 치고는 매우 흥하고 있네요. 저도 정관용씨 나왔던 토론회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능청스러운 아빠 어디가 PD와 노홍철씨의 검은 거래(유재석 부자를 아빠 어디가로!)를 연상시키는 장면이라거나, 박명수&성규씨의 배신, 분단위로 터지는 황당한 사건들에 침착함을 유지하느라 애쓰시는 정관용씨, 그리고 팀킬을 위해 나온 듯한 지석진씨의 핵직구에 잠시 할 말을 찾지 못하던 무도 멤버들까지 정말 재미있었네요^^
14/05/22 11:49
저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거특집을 하면서 자연스레 투표에 관심을 갖게 하려는 게 아닐까...당장 다다음주가 지방선거니까요.
14/05/22 11:26
어제 무도 선거편 보고 있는데 풍자가 너무 대단해서 정말 소름이 돋더군여 보면서 계속 아이고 저게 예능이 아닌데 아닌데 계속 탄식에 가깝게 웃었습니다
14/05/22 11:46
저는 노홍철에 한 표 던졌습니다.
유재석이 해도 좋겠지만 노홍철이 하는게 더 재밌을 것 같아서. 그런데 제 3의 후보는 기사에 언급도 없네요 ㅠㅠ
14/05/22 11:56
정형돈, 지지세력들과 투표장 '입성'..박명수 '따로'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405230100219910014537&servicedate=20140522 기사가 따로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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