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Hyun Chul @Bbunc2
영화가 관객에게 줄 수 있는 최악의 폭력은 이런 게 아닐까. <황제를 위하여>

서정민 @westminia
이민기 박성웅 주연의 누아르 영화 [황제를 위하여]를 보고 든 생각. [신세계]가 참 좋은 영화였어.

땀흘리는 옳은 남자 창용 @hblood78
영화 '황제를 위하여' 봤음. 한 줄로 요약하자면 브레이크 없는 욕망의 처참한 말로? 기존 조폭 영화와 거의 비슷. '신세계'에 약간 못미치는. '신세계'보다 나은 점이 있다면 이민기와 이태임의 !!신?(내가 남자인 것임을 감안)

이정현 @Hyperseiji
'황제를 위하여' 누아르에 취해 앞뒤를 못재고 있다.

징구 @intel20
황제를위하여 영화는 떡실신 이태임은 후덜덜



시사회 보고 온 사람들에 따르면 인터넷에 떠돌던 이태임 움짤이 끝이 아니었다는 말과 더불어 방자전 급이라는 말까지...
엠팍 불펜에서 현재 여신 투표 진행중인데 방자전급이란 얘기가 뜨자마자 이태임 투표수가 급증.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