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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09 21:14
저런 사건 하나도 없고 반 무명에서 뜨기 시작할때부터 악수회 다니고 그랬었는데 점점 시간도 짧아지고 아쉽더군요
한 30~40초정도 손 잡고 이야기 할 수 있었는데 언제부턴가는 20초나 하면 다행? 귀국하기 전날까지 갈 정도로 2년정도 꾸준히 악수회 다녔었는데 지금은 일본에 다시 산다고 해도 안갈 것 같네요
14/07/09 21:39
물이 오르면서 점점 뜰때가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그때는 판매량 늘어나는거 보는 재미도 있었고 이래저래 흥미거리가 많았는데 지금은 참 아쉽네요
14/07/09 21:21
무슨 그룹인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프리허그 이벤트 같은 것도 하더라구요.
근데 미쉐린 타이어마냥 칭칭 동여멘 패딩코트인 게 함정.. 크크
14/07/09 21:22
우리나라는 사인회 할때 악수도 같이 하면 되거든요.
요즘엔 우리나라도 하이터치회나 악수회 같은거 하는데 보통 팬미팅 후에 팬서비스 차원에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4/07/10 10:40
제 친구가 비원에이포?? 그 친구들 팬싸인회 가니까 느닷없이 가수랑 셀카를 한장씩 다 찍어줘서 놀랐다고 했습니다. 지난번 앨범 사인회에서..그 이야기 듣고 아이돌도 힘들겠구나 생각했어요 200명이랑 셀카를 한장씩 ....
14/07/09 21:26
기존 50명이던 경비 스텝을 7배 늘려서 350명, 정리 스텝 700명을 합쳐서 1000명 이상의 스탭 동원...
(출처 akb48 카페)
14/07/09 21:31
https://mirror.enha.kr/wiki/AKB48%20%EC%95%85%EC%88%98%ED%9A%8C%20%ED%94%BC%EC%8A%B5%EC%82%AC%EA%B1%B4
최근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일본에서 뉴스 속보로 나오고 장난 아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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