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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10/12 19:48:18
Name 삭제됨
Subject [연예인] [연예] 어디선가 많이 들어봤던 노래 .avi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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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OOBOY
14/10/12 19:52
수정 아이콘
I KNOW.
중년의 럴커
14/10/12 19:53
수정 아이콘
립싱크로 쫄닥 망한 듀오네요. 그노래를 누가 표절했나요?
엉망저그
14/10/12 19:56
수정 아이콘
누구노래랑 같나요??잘모르겠는데....ㅠㅜ
14/10/12 19:59
수정 아이콘
이번에 해투 나오신 분이요
아수라발발타
14/10/12 19:58
수정 아이콘
음악은 모르겠고 영상에서 느낌이 팍 오네요.... .
당시 빨간테이프라고 불렸었던....
참 많이도 봤었는데....
빅보스
14/10/12 20:06
수정 아이콘
이건 뭐 Listen to my heart 소리쳐~ 급이라고 보는데. 표절은 아닌가요
14/10/12 20:10
수정 아이콘
파란드레스 여성분의 역동적인 무브먼트가 인상적이네요.
중년의 럴커
14/10/12 20:17
수정 아이콘
어차피 저 음악 영상의 저 두사람 것도 아닙니다. 실제로 노래 만들고 부르기까지 한 사람은 따로 있죠.
쟈들은 그냥 입만 뻥긋거렸습니다. 그래서 미국 음악의 흑역사로 남아 있습니다.
14/10/12 20:20
수정 아이콘
랩은 비슷한데 보컬쪽은 모르겠네요
오분만
14/10/12 20:27
수정 아이콘
서태지의 데모버전이라고 돌아다니는게 랩부분 가사 그대로 부르는게 있던데 그거 진짜 데모버전 맞나요?
맞으면 그냥 결과가 비슷해서 표절의혹 이다 이것도 아니고 그냥 표절의도를 가지고 그대로 가져다 썻단 소린데..
서태지와 아이유
14/10/12 20:40
수정 아이콘
http://blog.naver.com/teztez2001/130017122019
막귀인 저로서는 비슷하게 들리지만 아니라고 하네요
14/10/12 21:24
수정 아이콘
다른 내용은 음악에 문외한인지라 잘 모르지만 마지막 태권브이 언급에서 확 신뢰가 떨어지네요;
탈리스만
14/10/12 21:05
수정 아이콘
난 알아요군요 크크
14/10/12 21:17
수정 아이콘
표절은 아니지만 독창적이지 않고 비슷한 음악을 했다고 보입니다. 그것도 비슷한 시대에 우연히 나온 것도 아니고 확실히 영향을 받았죠.
왕삼구
14/10/12 21:21
수정 아이콘
이것 때문에 오디션 프로에서 난 알아요를 누가 부를 때마다 기분이 안좋아요.
이 노래가 없었다면 100% 우라가 듣던 그 노래는 세상에 없었을겁니다.
열혈오타쿠
14/10/12 22:52
수정 아이콘
이건 좀 그런데..
비틀즈가 없었으면 못나왔을곡들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데요..
어제내린비
14/10/12 21:29
수정 아이콘
저야 음악쪽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잘은 모르지만..
비슷하게 들리긴 하네요.
딱 듣자마자 서태지씨의 난 알아요가 떠올랐네요.
김첼시
14/10/12 21:29
수정 아이콘
이건 이노래를 갔다가 어떻게 바꿔서 쓸까해서 나온게 난알아요죠. 실제로 발표전에 가사가 아직완성안됐는지 난알아요에 이노래가사로 서태지가 녹음한것도 있던데. 레퍼런스와 표절사이에서 줄타기하는느낌. 이런식의 성공이 지금까지도 한국가요계에 이어져오고 있는거보면 옛날 좋았던 추억의 노래인데도 들을떄마다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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