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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29 15:29
미스터가 처음에 타이틀이 아니었을겁니다 아마 워너를 타이틀로 들고 나왔었는데 아마 이게dsp의 (익숙한)실수가 아닐까요 늦게나마 반응 좋은 미스터를 밀고 나간것이 신의 한수고요 흐
15/08/29 15:27
근데 저 곡도 실제로는 타이틀 곡 아니고 그랬지 않나요?
타이틀 곡은 "그대를 사랑해 마이 러브~"만 무한 반복되는 노래였던 것으로..
15/08/29 15:38
허니에서 첫 음방 1위 하고 워너에서 좀 애매했다가 미스터로 확 뜨고나서 루팡에서 대박행진을 시작했죠..
그리고 이후 곡들이 점핑, 스텝, 판도라, 숙녀가 못되 등등 쭉 좋았었네요.. (한국활동곡 기준) 이후 니콜 지영 탈퇴후 영지 영입하고나서 맘마미아, 큐피드 였네요..
15/08/29 16:03
아.... 누구라는 말은 못 하지만 여기 피지알에서 모 회원님 덕에 저 친구들을 처음 알게 된 뒤 유일하게 덕질했던 아이들이네요...
마무리만 깔끔했으면 완벽한 덕질이었을텐데...
15/08/29 16:11
1주차 컴백무대라 여러곡올리게 해줘서 미스터, 엄브렐라등이 올라갔었는데, 2주차엔 워너만 했다가 3주차엔 미스터만 한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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