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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03 18:11
트와이스의 지금 위치보면 이친구가 후회할만 하죠...차라리 식스틴이라도 참여했으면 운명이 어떻게 됐었을지.,...
지금의 트와이스 맴버 9중 한명이 이친구로 바뀌었을 가능성도 높았을거고..(아직도 디씨 확률갤가면 언급이 간간히 됐었으니깐요. 확률갤 용도가 지금은 제왑 연습생갤로 변해버려서..)
16/04/03 17:16
무대영상만 몇개 봤는데 프로듀스에는 무리인데 대만쪽보다는 확실히 낫더군요.
오기륭, 사정봉 둘이 한팀씩 맡아서 트레이닝시켜 대결하는 포맷같습니다.
16/04/03 17:23
실질적으로는 식스틴+프로듀스101에 가깝죠...뭐 엠넷이 서포트하는거니깐요.
http://news1.kr/articles/?2557147
16/04/03 18:12
여자 연습생 자원은 예전부터 제왑이 갑이었습니다...나간다고 하면 쿨하게 내보내주죠..
지금 대기중인 연습생들도 열일하는 미모의 소유자들 꽤 많습니다.
16/04/03 18:15
가장 유명한 케이스는, SISTAR 효린이랑 EXID 하니겠죠.
효린은 나가리됬다가 시스타가서 대박났지만, 하니는 오랫동안 헤매다가 직캠으로 뜸.
16/04/03 18:13
빨리감기 하면서 대략 다 봤는데, 굳이 따지면 식스틴 느낌이네요.
프로그램에 우리나라 예능 느낌이 많이 나지만, 예능보다는 반쯤 다큐느낌이 나고 맴버들끼리 친목하는 모습같은게 전혀 안느껴지는듯
16/04/03 18:32
당연히 후자가 압도적이죠....ㅡㅡ;; 중국의 여자아이돌이라는게 있는지조차 모를정도로 인지도 0입니다... 굳이 한국에서뿐만이 아니라....
저 공설아라는 친구가 위에화라는 회사에 들어간것도 JYP연습생이라는 커리어때문에 들어간건데.. 그냥 JYP의 트와이스?...거기 만일 대만맴버와 중국맴버였다면?...입만 아플정도로..얘기할 필요가 없는거죠.
16/04/03 18:54
허 전 당연히 전자가 압도적일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중국의 여자아이돌 인지도가 그렇게 낮을지 몰랐네요................
어느정도 뜨기만 한다면 당연히 문화, 언어. 시장이 좋은 중국이 훨씬 좋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뜨는거 자체가 힘들겠네요
16/04/03 19:08
한국 3대 기획사 출신 아이돌이면 사실상 밸붕급이라 중국쪽하고는 비교가 안됩니다. 한국에서 뜨면 동아시아 다 먹는건데 3대 기획사면 말 다했죠.
그리고 트와이스는 역대급 행보를 이어가는중이라 더 비교가 안되죠. jyp에서도 대놓고 밀어주고 있고
16/04/03 19:33
그간 JYP의 삽질때문에 전자가 될수도있었지만 지금은 워낙 트와이스가 뜬상태라서 압도적으로 후자가 이득입니다.
후속곡만 지금급으로 잘 터져준다면 차세대 초대세 걸그룹이 될 가능성이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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