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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5/01 21:51:14
Name Seed
File #1 237159530_ca417598.png (18.6 KB), Download : 35
출처 dc
Subject [연예인] 트와이스 초동 음반판매 최종 순위(수정)


결국 4만장을 넘기면서 10위

그동안 SM표 걸그룹이 꽉잡고 있던 순위에 균열이 일어났네요.
트와이스가 어디까지 갈지 살짝 기대가 됩니다.

-추가-

최종일 줄 알았는데 한터 또 업데이트 되었네요. 41,8xx

라이온 하트 제치고 8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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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빙구
16/05/01 21:53
수정 아이콘
확실히 외국인 팬덤이 정말 중요하네요 유투브나 음판으로 보면 이미 콘서트 열 수준 크크
좋아요
16/05/01 21:54
수정 아이콘
xxx : 그~으래? 그럼 한번 미국진출시켜볼까?
돌고래씨
16/05/01 21:55
수정 아이콘
그말싫...
프로토스 너마저
16/05/01 21:55
수정 아이콘
리얼 원걸 시즌2가 된다면...
좋아요
16/05/01 21:57
수정 아이콘
근데 대중적으로야 어마무시했어도 기초가 부족했던 원더걸스에 비하면 트와이스는 똑같은 짓해도 뭐 그렇게까지는 안될거라 봅니다. 물론 결과가 나오기전에 트와이스팬덤이 봉기먼저 하겠지만-_-)
다크슈나이더
16/05/01 21:59
수정 아이콘
아시잖아요...크크크크크..지금 박진영이 회사에서 그걸 실행할 깜냥이 안된다는거...크크..
좋아요
16/05/0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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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실이 지금 트와이스 팬들 입장에선 어마무시하게 다행이죠. 끌끌
접니다
16/05/01 23:23
수정 아이콘
다행... 크크크
16/05/01 23:35
수정 아이콘
트와이스는 미국진출 하는거 환영입니다. 그때와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다르죠.
오히려 해외진출을 무조건 해야하는 그룹일걸요?
자전거도둑
16/05/01 21:53
수정 아이콘
이게 대뷔 6개월만에 이룬성과 후덜더러
좋아요
16/05/01 21:53
수정 아이콘
장수가 4만장대인거보다 저 기록이 그 소원을 말해봐보다 더 높은게 놀랍네요-_-a. 아직 대중적 파괴력으로 치면 지-소말 라인에 우아하게와 치얼업이 들이댈 정도는 아님에도 불구하고 두번째 앨범만에 저 기록이라...
다크슈나이더
16/05/01 21:57
수정 아이콘
의외로 음원성적도 준수하죠....이미 우아하게가 씨스타의 쒜킷 추월한걸로 압니다.
좋아요
16/05/0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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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야 알지만 지는 그 예술성 따지는 한음대에서 미칠듯한 대중성을 인정받아 대상까지 받은 음원이니까요 크크-_-)
로하스
16/05/01 21:57
수정 아이콘
대중적으로는 아직 당시의 소시와 비교할 수준은 아니지만 팬덤 늘어나는 속도는
그시기의 소시를 앞서는 느낌이네요. 데뷔 6개월만에 저런 성과라니 놀랍습니다.
16/05/01 21:56
수정 아이콘
함수 네벽이 이래저래 말이 많았던 걸 생각해보면...소녀시대에 이어 2위 자리에 올라왔다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다른 후발주자들과의 거리는 아득할 정도로 멀어진 느낌
좋아요
16/05/01 21:58
수정 아이콘
뭐 비슷한 시기 다른 친구들 입장에선 어슷비슷한 구간에서 파이잡아먹느니 아예 그냥 탈조선급으로 확치고 나가는게 낫긴 합니다. 그래야 원걸 나가고 난 08년 카라처럼 빈자리라도 생기니.
샤르미에티미
16/05/01 21:57
수정 아이콘
확실히 팬들이 많고 관심이 많다고 느껴지는 것이 친구를/칭구를/찡구를 각 버전으로 샤샤사가 검색어 자동 완성에 다 뜨더군요.
다크슈나이더
16/05/01 21:59
수정 아이콘
지금 상황이면 가온 10만은 정말 그냥 패스할 기세입니다. 음원...음반 쌍끌이 그룹이 나온게 얼마만인지...
16/05/01 22:01
수정 아이콘
미국... 미국만 안가면 진짜;


근데 중국 시장 진출은 가능한가요? 예전 쯔위 사태 때문에 중국에서 이미지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다크슈나이더
16/05/01 22:03
수정 아이콘
황안 문제때문이라면 올초보다는 훨씬 나아졌죠...
토도우 순위가 저정도 나오는건 현지 팬덤없이는 불가능해요...지금 빅스.세븐틴.트와이스가 자리싸움 하는 양상입니다.
-안군-
16/05/01 22:12
수정 아이콘
쯔위가 사과방송을 한게, 철저하게 중국시장을 잃지 않기 위함이었으니까요;;
저희 대만 거래처 사장님은 아주그냥 광분을 하시더라고요. JYP는 저 어린애한테 대체 뭘 시키는거냐고...
16/05/01 22:16
수정 아이콘
아직까지 트와이스기사에 안티글이 쏟아진다고 듣긴했네요.
사실 중국이 아이돌이 진출한다고 큰 돈이 되는 시장이 아니기도 하고,
일본과는 달리 케이팝팬들이 많아서 국내에서 더 커지면 자연적으로 상황이 나아질거 같아서
무리하게 진출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16/05/01 22:17
수정 아이콘
오? 중국 시장이 큰편 아니었나보군요

전 중국이 굉장히 큰 시장인 줄 알았는데
클로로 루시루플
16/05/01 22:24
수정 아이콘
가장 중요한 시장은 일본입니다. 일본팬들 성향이 음반,굿즈 구매율이 엄청 높고 콘서트도 꽉채워주는등 충성심이 강합니다. 대중적 인기가 떨어져도 고정팬 관리만 잘하면 아무 문제가 없죠. 소시 카라 빅뱅 2pm등등 일본 진출에 정말 신경 쓴게 그때문이죠. 불법 다운이나 그런거 없이 돈 정말 많이 씁니다.
다크슈나이더
16/05/01 22:27
수정 아이콘
일본 시장 자체가 파이가 워낙 크니깐요...괜히 2위 시장이 아닙니다.. 어떤 음악을 해도 먹고살수 있는 나라니깐요.
1집 직수판매량에서 소시에 이어서 2위를 했었고..이번 2집은 반응이 훨씬 더 좋을겁니다.. 일단 니코니코동화 조회수,댓글수가 우아하게보다 훨씬 앞서나가는 양상에 얼마전 KCON까지 끝마쳤으니깐요.
16/05/01 22:44
수정 아이콘
오오

그러면 미사모 라인이 있는 트와이스는 일본 인기가 많은 편인가요?
클로로 루시루플
16/05/02 10:30
수정 아이콘
정식 진출도 안해서 대중적 인기는 없다고 봐야죠. 다만 케이팝팬들에게는 상당히 인기가 많아요. 정식 진출도 안했는데 1집을 만장 팔고 이번에도 상당히 많이 팔린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정식 진출하면 상당히 잘나가지 않을까 싶어요.
절름발이이리
16/05/01 22:44
수정 아이콘
굉장히 큰 시장은 맞는데 콘서트나 음반으로 돈 버는 '가수'가 재미보기엔 관련 산업이 아직도 낙후되어 있어서 불편하고, CF로 돈벌기 용이한 배우들 진출은 활발하죠.
위원장
16/05/01 22:04
수정 아이콘
미국 가도 원걸보다 가능성은 더 높아보이는데... 가라는 이야기는 아니구요.
일체유심조
16/05/01 22:09
수정 아이콘
첫앨범으로 가장 높은 순위네요.
16/05/01 22:35
수정 아이콘
최종일 줄 알았는데 한터 또 업데이트 되었네요. 41,8xx

라이온 하트 제치고 8위 입니다.

무섭다는.....
다크슈나이더
16/05/01 22:37
수정 아이콘
방금 확인했습니다...크크크크...주말인데 뭐죠? ...왤케 팔리는거지?
16/05/01 22:39
수정 아이콘
트와이스가 이정도로 잘 나가는 이유가 뭔가요? 전 식스틴도 절반 쯤은 봤는데도... 노래 자체가 특별한 것 같지도 않고, mr제거영상을 보니 노래도 생각보다 못하던데. 단순히 퍼포먼스로 인한 것인지? 아님 외국인 멤버들로인한 해외파워인가요? 팬덤이란게 뭐 설명이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예전 소시 같은 경우는 설명 없어도 알 것 같았는데... 트와는 인기가 체감은 안가는데 지표는 좋은 것 같아서.
순수한사랑
16/05/01 22:42
수정 아이콘
압도적인 비쥬얼?
16/05/01 22:47
수정 아이콘
비주얼이죠 전 노래퀄도 안무퀄도 다른 차세대 걸그룹보다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에빙구
16/05/01 22:48
수정 아이콘
엽기적인 평균 비쥬얼(쯔위)+데뷔를 서바이벌로 했기 때문에 기본적인 깔고가는 어미새팬덤+잘 뽑힌 컨셉과 노래(은근 여덕을 노린)+외국인 멤버로 인한 외국인 팬들의 유입+대세론을 탄 탄력+썩어도 준치인 3대기획사소속+잘못이 없는 쯔위 논란으로 인한 대중적 인지도와 동정론증가 이정도 아닐까요?
샤르미에티미
16/05/01 22:49
수정 아이콘
현재 관심도가 높지 않은 사람들의 체감 인기는 역대 6개월차 아이돌 중에서는 최상위권 이 정도 느낌인 것 같고 (뭔가 빵하고 터진 건 없는)
노래 파워도 아직까지는 그렇게 대단하다고 할 정도는 안 되는데, 트와이스는 국내나 해외나 팬들이 많은 걸 보면 그냥 설명할 수 없는 매력이
크다고 밖에 설명 못 할 것 같습니다. 실력이(노래, 퍼포먼스 등) 독보적이라거나 하는 것도 아니니까요.
다크슈나이더
16/05/01 23:20
수정 아이콘
비주얼 하나로는 설명 안돼요..

그럼 헬비나 나뮤가 저상황인건 뭘로 설명이 되나요..ㅡㅡ;
16/05/01 23:28
수정 아이콘
헬비 = 컨셉 노답 회사가 답없음 그리고 실질적으로 나라외엔 그다지 압도적인 비주얼도 아니죠
나뮤 = 섹시컨셉의 한계 회사가 일 잘못함
츠네모리 아카네
16/05/01 23:56
수정 아이콘
님말대로 하면 다 결과론이죠.
트와이스가 실패했으면 그땐 또 실패한 이유를 비쥬얼빼고 아무것도 없음이라고 했을꺼 같군요.

요즘세상에 비쥬얼 하나로 모든걸 다 커버한다는게 말이나 되는지.
냉정하게 말해서 트와이스 쯔위 빼고는 압도적인 비쥬얼 가진 멤버없습니다.

수지급 비쥬얼 멤버가 3,4명이면 only비쥬얼 덕분이라는걸 납득하겠지만
그건 아니잖아요.
애패는 엄마
16/05/02 00:22
수정 아이콘
트와이스가 단순히 외모로는 저정도는 아닐거 같지만
솔직히 데뷔 외모로쳤을때는 평균이 가장 압도적인건 맞는거같습니다.
소시 데뷔때 피지알 댓글만 봐도..
16/05/02 00:24
수정 아이콘
비주얼 밖에 없다고 한적없는데요
동시대 데뷔한 러블리즈,오마이걸,여자친구에 비해 노래퀄,안무퀄(개개인의 실력이 아니라 회사능력)이 떨어진다는거죠 평타는 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주얼 압도적인거 맞는데요 이건은 대부분 인정하는건데 뭐가 아니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츠네모리 아카네
16/05/02 00:33
수정 아이콘
음.. 무슨말을 해도 타그룹보다
퀄이 떨어진다는 걸 무조건 전제로 하고
답변하실테니 비쥬얼 뿐이니 아니니
얘기 나누는게 의미 없어보이네요.

수고하세요.
16/05/02 00:38
수정 아이콘
어차피 님이나 저나 개인 생각일뿐이죠 그냥 편하게 생각하세요
16/05/02 15:52
수정 아이콘
저도 아무리봐도 트와이스가 외모면에서 그리 압도적이진지는 모르겠어요
쯔위는 확실히 어마어마하긴 한데 에이스는 미스에이도 있는데....
외모가 개취긴 하지만 평균이 독보적인 수준은 절대 아닌거 같거든요
얼마전에 트와이스 멤버 세명을 실제로 가까이서 본적이 있는데 전혀 연예인 포스가 안나서 놀라기도 했네요. 주위 사람들도 다들 그런 반응이었구요
16/05/02 19:57
수정 아이콘
네 근데 다른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않으니 어쩌겠습니까 피지알만 둘러봐도 구멍없이 다들 이쁘다는게 중론이니까요
SnowHoLic
16/05/02 00:37
수정 아이콘
오디션으로 만들어진 팀이라는게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오디션의 이점이 단순히 데뷔전 팬덤구축에서 그치지 않는것 같거든요.
연습생풀이 뛰어나다는건 기본 전제로 깔고 제가 생각하는 이점은
1. 데뷔전 팬덤 구축
2. 대중의 기호에 맞춰 구성된 멤버
- 한명한명 구멍이 없고 다 이쁘고 매력적이라는 말이 자주 보입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별다른 이유가 없어요. 애초에 프로그램 시청자들에게 매력적인 연습생을 멤버로 뽑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시청자들도 어차피 대중의 일부이기에, 프로그램 시청자 -> 대중음악 소비자로 외연이 넓어졌을때도 비슷하게 먹힐 확률도 상당히 높을테구요.
3. 기획방향이 뚜렷함
- 2번과 비슷한 맥락인데, 오디션이 진행되면서 연습생의 어떤점이 대중에게 먹히는지가 확실하게 드러나죠. 팀이나 개개인의 컨셉을 잡아가는데 크게 도움이 될겁니다.
4. 시너지
- 그렇다고 오디션으로 무조건 성공하진 못할겁니다. 다만 이미 대중에게 먹힐만한 매력이 있는 연습생을 뽑아서(2), 어느정도 검증된 셀링포인트를 잡아서(3) 데뷔하면, 오디션의 화재성과 상대적으로 큰 팬덤으로(1) 대중에게 노출되는 기회를 조금이라도 더 잡게 됩니다. 여기다 뭐 데뷔곡까지 상당히 괜찮고 뭐 이렇게 계속 선순환이 되다보니 빵 터진게 아닐까 합니다.
16/05/01 23:34
수정 아이콘
한정판 초판 3만장이 첫날에 매진이라고 할때부터 뭔가 잘되겠구나.. 하고 막연하게만 생각했는데 기대 이상의 성적이네요.

지금처럼만 3년만 가면 아마 소녀시대를 제칠만한 인기가 되지않을까 망상을 해봅니다(..)

근데 3년뒤면 연애금지가 풀리는데..
16/05/02 00:16
수정 아이콘
식스틴 + 비주얼이죠
레몬사탕
16/05/02 00:27
수정 아이콘
쉬어가는 타선이 없는 팀을 보는 투수의 느낌이랄까 저에겐 그렇습니다. 크크

내가 아이돌 엘범을 사다니..
달라이라마
16/05/02 01:23
수정 아이콘
음 저는 예뻐서 관심을 가지기시작했네요. 사진 몇장보고 누군가를 당겼다는건 대단한 매력이 있긴하거 같습니다. 거기다 국내외 큰 팬덤을 비주얼+a로 흡수하고 있다는건.... 설명은 잘 못하겠지만 상당한 매력이 있는건 확실하죠.
노다메
16/05/02 08:52
수정 아이콘
식스틴이라 해봐야 시청률 0.5% 짜리 방송인데 얼마나 큰 영향 줬겠어요;;

ioi는 4% 넘는 방송하고 데뷔하는데

식스틴 8배 시청률이니 ioi는 초동 10만장은 팔겠네요.
SnowHoLic
16/05/02 13:15
수정 아이콘
식스틴으로 다 떠서 데뷔했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랬다고 적지도 않았어요.
겨우 0.5%짜리 프로그램이라 영향이 크지 않은것도 맞고, 애들 한명한명이 가진 매력으로 뜬게 맞아죠.
근데 어떻게 그렇게 매력적인 애들로만 구성이 되있느냐는거죠. 식스틴을 거치면서 대중들(시청자) 기준으로 매력적인 애들을 뽑아 놨으니까 그런게 아니냐는 거죠.
오디션으로 뽑아놓은 매력적인 애들이, 좋은 곡으로 꾸준히 활동하면서 그 매력이 대중들한테 먹혔고, 지금처럼 빵 터진거 아닌가요.

IOI요? 그렇게 단순히 시청률 비례로 계산이 되겠습니까.;;
암튼 초동을 얼마나 팔지는 모르겠는데 꽤 많이 팔긴 하겠죠. 얘들은 이미 떴어요. 마찬가지로 오디션을 통해 대중들한테 먹히는 애들을 뽑았는데, 이번엔 그 오디션마저 히트를 치면서 데뷔전에 상당히 많은 대중들에게 노출되면서 덩치가 어느정도 불어버렸죠. 그 결과는 뭐.. 지금 달아오른 분위기가 말해주고 있구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트와이스가 이미 식스틴으로 완성되고 떠버린 그룹이라고 말하는게 아니에요. 당연히 멤머 한명한명이 가진 매력들이 성공의 가장 큰 요인이죠. 다만, 그렇게 매력적인 애들을 모아놓을수 있었던건 오디션의 힘이 아닐까 하는 말입니다. 이전의 위너나 지금의 IOI도 그렇고 오디션의 이점은 충분히 보여주고 있는것 같구요.
클로로 루시루플
16/05/02 10:34
수정 아이콘
식스틴은 거의 영향이 없었다고 봐야합니다. 그냥 애들이 스스로 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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