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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3 00:27
지지난주에 음방은 끝나고 그 후 팬사랑 행사랑 뮤비 촬영이랑 녹음과 안무연습을...
엄청 살인적인 스케쥴이라 체력 걱정됩니다ㅠㅠ
16/05/23 00:17
설명할 순 없지만 왠지 자본주의가 가미된 느낌이 드는게 좋네요.
두번째로 좋아하는 그룹인데 생각만큼 뜨질 못해서 불안불안 한데 이젠 좀 뜨자 제발.
16/05/23 00:20
예능 여기저기 좀 꽂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일단 인지도를 대폭 올리는게 우선이라...노래는 정말 좋지만 말이죠.
개콘이건...웃찾사건 일단 어디든 많이 좀 나와서 인지도부터..
16/05/23 00:24
어쩌다 v앱을 봤는데 티저목소리가 비니라고하네요
exid 1위할때 비니가 쳐다보는게 귀여워서 그때부터 관심은 가지고 있는데.. 자리 잡을수 있게되면 좋겟네요
16/05/23 00:26
톤앤매너가 다소 다르기는 하지만 티져사진의 톤이나 이맘 때쯤에 밝은 느낌나는 노래, 제주도 로케이션 뮤비촬영까지 이건 거의 에이핑크 스타일인데
그래서 흥하기만 한다면야 얼마든지 성공공식 가져가라-하고 싶네요.
16/05/23 02:15
V앱으로 안무 맛보기만 봤는데도 마구마구 기대됩니다!!! 좀 발랄한 느낌으로 나오는거 같은데??
암튼 흥하자 얘들아!!
16/05/23 10:10
티저 때깔은 참 좋은데 그놈의 인지도라는게.... 확실히 인터넷과 현실은 많이 다르더군요. 회사에서 회의중에 프로듀스때문에 아이돌얘기 잠깐 한 적이 있었는데 놀랍게도 오마이걸을 아는 사람이 11명중 저 한명밖에 없었습니다(...) 연령대가 서른 전후라 그런지는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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