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6/06/18 13:00:06
Name Leeka
출처 한터차트
Subject [연예인] 다이아 3일차 초동 현황
3일차 초동 기준 9** 장 팔렸다고 합니다.

전 엘범 초동 200장에 비하면 큰 성과기는 한데...

i.o.i 가 첫주 초동 28,*** 이였다는걸 생각하면.. -.-;

현재는 3% 정도고.. 남은날 추가 판매 감안하면 최대 5% 정도 비율이네요..
(여기서 기존 다이아팬을 다시 빼면.... 흡수한 i.o.i 팬 비율은 맥시멈으로 잡아도 3%전후일것 같네요..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스미타
16/06/18 13:01
수정 아이콘
1집 생각하면 괄목할만한 성적이군요
프듀가 좋긴하네요
좋아요
16/06/18 13:02
수정 아이콘
마케팅비용 10억 얘기가 진짜라고 하면 애들 정산은 머나먼 미래 얘기가 되겠네요. 정채연 노예행.
16/06/18 13:59
수정 아이콘
뭐 흑자로 돌아섰다고 광수가 제대로 정산을 해줄까 생각해보면 그것도 의문이라 -_-;
좋아요
16/06/18 14:01
수정 아이콘
뭐 그건 그렇긴 하네요-_-a
다크슈나이더
16/06/18 13:05
수정 아이콘
젤리피쉬도 지금 상황보면 덜컥 내려앉을수도 있겠네요.
아무리 김세정이 캐리한다고 해도 지금 상황보면 오마이걸수준 팔면 선방한다고 해야...

게다가 솔직히 코어팬덤경향이 강한건 전소미,최유정이 더 강해서..
차라리 전소미나 최유정이 개인활동으로 나가서 앨범 내는쪽이 성과는 더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아스미타
16/06/18 13:10
수정 아이콘
오마이걸도 잘파는건데요..
요새 ioi나 트와이스가 말도 안되는 성적을 보여서 그런가 기대치가 높아진거 같아요
다크슈나이더
16/06/18 13:11
수정 아이콘
최대 기대치를 감안했을때죠..
솔직히 오마이걸 수준도 어려워요..

그냥 에이프릴이 가장 무난한 수준 아닌가 봅니다.

티저 사진 올라오는 거 보면 정말 일 못하는구나..싶기도 하고... 애들 개성 다 죽이고 저런 식의 티저사진이라니...ㅜㅜ

그룹 명칭도 명칭이지만 여초커뮤니티내에서도 기대치 낮게 보기도 하구요.
아스미타
16/06/18 13:14
수정 아이콘
사실 다이아 음원추이도 오마이걸 3번째 앨범보다 좋거든요.. 리팩인 윈디데이보단 약간 낮지만요. 소속사 디버프때문인지 몰라도 성적에 비해 반응이 부정적이라 좀 의외입니다.
16/06/18 13:16
수정 아이콘
별거 안하고 이 성적이면 호재인데

네이버 메인만 몇날 몇일 광고를 건 것부터 해서.. 마케팅과 홍보에 쓴 돈이 어마어마하고
거기에 수많은 어그로를 적립해가면서까지 홍보를 한거라서...

(오마이걸은 저렇게까지 홍보를 하지도 않았고.. 어그로 적립한것도 없이 차근차근 올라가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올라간거면 다음 텀에도 그 성적을 유지해 나가기 쉬운데..
이렇게 올린건 다음텀에도 이정도로 이슈를 모을수 있느냐의 문제라서 내려가기 쉽죠.. =.=;;;
아스미타
16/06/18 13:21
수정 아이콘
광고에 정확히 얼마를 부었는지는 알길이 없고요 설사 많이 부어서 성적이 덜 나온다쳐도 이만큼 부었는데 안나오네? 별로네 식의 반응은 전 아니라고 봐서요.

오마이걸 홍보비랑 다이아 홍보비 얼마들었는지 정확히 아시나요?
와우처음이해��
16/06/18 14:06
수정 아이콘
다이아가 맘에 안드니까 이걸로 까는것 뿐이에요. 정확한 근거가 있을리가 없죠. 뭐 그거랑은 별개로 노래 별로던데여..
아스미타
16/06/18 14:16
수정 아이콘
뭐 회사가 맘에 안들어도 애들은 열심히 하니까 좋은 쪽으로 보려하는데 미운털이 단단히 박혔나보네요..
16/06/18 14:22
수정 아이콘
정확하게 얼마인지는 관계자만 알겠지요...

그래도 홍보를 할때 광고 13개 거절하고 프듀와 i.o.i 활동에 올인해..
5/26일에 다이아 스케쥴 갔다 오면서 홍보해
5/5일 쇼케이스 당일에 다이아 홍보 영상 찍어

같은 방식으로 홍보랑 마케팅비를 부어서 어그로는 엄청난 속도로 쌓아 올렸지요..


오마이걸이 인지도 올리는 쇼케이스나 홍보하면서 저런식으로 어그로 적립한적이 있나요?

11개 갤러리 보이콧 성명까지 챈갤에서 받았다가 결국 광수가 밀어붙이고 데뷔해서 흐지부지 되긴 했지만
그런거까지 할 정도로 어그로를 온몸으로 끌어모으는 방식으로 홍보했으니까요.


위에도 적었지만 다른 신인 그룹이 이정도 성적이면 큰 성공이고 단계를 밟아나가는거지만
다이아는 일반적인 과정을 밟은게 아닌데다 어그로를 꽤 모은만큼 지금 속도면 득보다 실이 더 많을거라는 겁니다..
아스미타
16/06/18 14:26
수정 아이콘
Leeka님이 회사 어그로때문에 기분나쁜거처럼 이제4일차인 초동추이 가지고 와서 ioi초동대비 지분이 3% 운운하면서 까면 보는 다이아 팬들도 그리고 응원하는 사람도 기분이 별로겠죠
16/06/18 14:33
수정 아이콘
뭔 소리를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당연히 정채연의 지분이 i.o.i내에 일정량은 있었을꺼고
모든 i.o.i 멤버는 결국 그 지분을 몇%나 들고나가느냐 싸움인거고
광수의 삽질로 원래 기대 지분보다 적게 가져갔다는게 요지죠.

나머지 멤버 10명도 먼저 데뷔할 구구단부터, 그 뒤에 나올 유닛
나중에 데뷔할 유정이나 소미까지 어느정도 지분 들고 갔는지는 계속 올라올 지표인데요..
곰느님
16/06/18 14:36
수정 아이콘
mbk를 좋아하던 싫어하던
첫번째 개별활동의 결과물이 어떤지는 관심 갖을 수 있는 부분이저.
아스미타
16/06/18 14:50
수정 아이콘
Leeka 님// 초동 결과물이 나오기도전에 예측을 하셔서 제가 오해를 했나보네요
앞으로 유닛, 구구단의 지분 흡수율도 분석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16/06/18 13:21
수정 아이콘
정채연 끼고 라이어라이어 성적나오면 뭐 그냥 장사 접는게 맞는 것인지라....-_-a
16/06/18 14:53
수정 아이콘
데뷔앨범 6만장에 네이버에 영상만 떴다하면 1위찍고 어딜가든 사람을 구름떼처럼 몰고다니는 아이오아이란 그룹을 단 4일만에 박차고 나가겠다가 온갖 어그로는 다 끌고 필요할때마다 아이오아이 이름팔아먹고 네이버메인광고부터 시작해서 물량공세 한게 눈에 보이는데 음원성적만 오마이걸하고 비벼볼만하지 음반자체는 오마이걸하고 비빌 수준도 아닌데 기대치가 높다고 하긴 좀 그렇죠.
저야 아이오아이 깨고 나갔기 때문에 부정적으로 보고있긴 한데 객관적으로 봐도 뭐... 반감만 잔뜩사고 향후 활동에 라이트하게 지지해줄 팬들 다 털어낸거거든요. 연금을 오래타먹을래 일시금으로 받을래 라는 선택지에서 한번에 받기로 했고 그 돈을 주식투자했는데 털린거고 기대치 없이봐도 생각보다도 못한 성적표를 든게 맞다고 봅니다.
간디가
16/06/18 13:05
수정 아이콘
팬들을 진짜 감정없는 ATM취급한게 컸죠.팬들은 그냥 ATM이 아니라 감정이 있는 사람들인데 광수가 너무 심했어요.기존에 다이아 응원하던 팬들한테도 상처가 도대체 누구 하나 웃는 사람이 없어요.
김첼시
16/06/18 13:06
수정 아이콘
ioi에서 정채연 지분이 700장 정도밖에 안됐나...
다크슈나이더
16/06/18 13:08
수정 아이콘
완전체팬덤을 무시 못하거든요.. 아이오아이가 완전체로서 매력을 보여준다고 생각하는 팬덤숫자도 무시못합니다. 어떤 그룹이던지
문제가 생겨 탈퇴나 방출등의 상황이 조성되도 차기 앨범 판매에 상당한 영향력을 주는데
각개 격파로..그것도 아이오아이에서 잡음 생기면서 활동 강행한쪽이라면...말할 필요도 없는거죠.
16/06/18 13:21
수정 아이콘
프로듀스를 통해 만들어진 11인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고 한달간의 드림걸스활동으로 개인팬에서 올팬쪽으로 바뀌는 사람도 많았죠. 근데 거기에 MBK가 똥을...
피노시
16/06/18 13:10
수정 아이콘
전 초동 2000 정도 생각했는데.. 뭐 아직 3일차니 일주일 됐을때 보면 좀더 정확히 알게 되겟네요..
아스미타
16/06/18 13:12
수정 아이콘
일단 소속사에서 앨범에 사인을 넣어서 파는걸로 아는데(인터파크) 요새 아이돌팬덤에 대한 이해도가 적은거 같습니다.. 아니면 아예 음반에 의의를 안두던가요
16/06/18 13:17
수정 아이콘
다이아 마갤 들어가보니까 딱히 싸인회 많이 잡는 것같지도 않아서...큰 변화는 없을 것같긴 합니다
음반에 딱히 의의를 안두는 것같기도 해요. 애초에 신경을 썼으면 이전에 초동 200을 찍는 일도 없었겠죠.
광수 성격상 맘만 먹으면 부풀리는건 일도 아니니까요
좋아요
16/06/18 13:27
수정 아이콘
다이아 마갤 눈팅 해보니 앨범 가격 너무 비싸게 잡은거 아니냐는 우려도 있고, 보아하니 팬들이 앨범 사는 가장 큰 이유인 특전물품들도 초동 안잡히는 곳에다가도 뿌려놓은 모양인지라..-_-a. 남은 기간에도 결집화력은 잘 안나오지 싶습니다.
16/06/18 13:24
수정 아이콘
그 아이오아이인가 뭔가 그냥 개인팬덤 집합체 아니냐? 라는 앙알못 팡수의 삽질로 채연이는 빚이 더 늘었네요...
어느각도로 봐도 이번 활동으로 채연인 금전적으로도 향후인기로도 마이너스...
무무반자르반
16/06/18 13:53
수정 아이콘
궁금한게 예전 아프리카서 홍보하던 그.다이아 시절에

지금 ioi출신 맴버도 활동했나요?
16/06/18 13:56
수정 아이콘
네 그때도 정채연 아프리카 나왔었어요.
피노시
16/06/18 13:55
수정 아이콘
젤리피쉬 구구단은 거의 세정이 팬이 앨범살텐데.. 멤버가 9명이 되다보니 찾기 힘들겠네요.. 찾을려고 앨범 잘팔리려나..
16/06/18 14:00
수정 아이콘
여러 정황상 다이아가 좋은 성적 안나오는건 익스큐즈되어 있었던 걸로 보이구요. 문제는 구구단이죠? 제 개인적 호불호와는 별개로 젤피그룹은 기존 걸그룹 세력에 위협이 될 정도로 성장 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문제의 이름을 듣고는 약간 판단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16/06/18 14:06
수정 아이콘
구구단(...) 음반판매량 보면 김세정의 팬덤 크기가 ioi 팬중 어느 정도 비중인지,
중립팬의 수가 어느 정도인지 대충 각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감정과는 별개로 궁금하긴 합니다 흐흐
Astranagan
16/06/18 14:21
수정 아이콘
김세정의 대중적 인지도는 아이오아이 내에서는 탑이라고 보는데 그게 앨범구입으로 이뤄지느냐가 문제죠 보통은 앨범까진 안사거든요..
저만해도 아이돌 앨범산건 아이오아이가 처음이니깐요.,.
후천적파오후
16/06/18 15:05
수정 아이콘
남성즁 독질 최적화 20대가 주요팬청이라 괜찮알거 같긴합니다 스트리밍이야 어차피 띵곡이 어닌이상 팬덤싸윰이라 그렇다쳐도..
구래도 기존 여래마트 나 그 아래급까지 넘볼 정도는 아니엇다봅니다 크크
영원이란
16/06/18 14:03
수정 아이콘
아이오아이가 화력이 많이 높은거죠 뭐
16/06/18 14:03
수정 아이콘
구구단은 그래도 홍보되는 유형을 보면 뭔가 팬덤 형성을 먼저 하려는 젤피의 움직임이 보이더군요.
클라스 내려간 팀보단 신생 팀이 더 포텐이 있다고보기에 흥했으면 좋겠네요. 이름이야 뭐.....실검 올리는 목적이라고 생각할렵니다.
arq.Gstar
16/06/18 14:09
수정 아이콘
저기 회사에서는 본인들의 수많은 삽질 똥덩어리 처리능력에다가 정채연 하나 끼얹으면 될줄 알았나보네요..
쿼터파운더치즈
16/06/18 15:10
수정 아이콘
그냥 단순히 다이아 성적만 보면 사실 완전한 폭등인데(사실 타 기획사였으면 소리소문없이 사라졌을만한 성적이었죠 이전엔)
i.o.i 앨범이 워낙 너무 말도안되게 많이 팔린터라(그리고 그 화제성도 대중들에게 충분히 어필한 상태에서)
대놓고 아이오아이 마케팅하고 투자한 것에 비하면 아쉬움 남는 성적이긴 하죠
부정적인 반응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렇게 지금처럼 멜론 탑100 유지하고 초동 저만큼 나가고 방송나오는 것 자체가 순전히 '아이오아이'이름 빨 때문이고 9개월 활동기간중 달랑 2개월 나오고 그마저도 거기서 나오는 이득만 낼름 이용해먹는 상황인데 완전체 응원하고 유닛 속해서 아이오아이에 전념하는 멤버들 응원하는 입장에선 솔직히 기분 뭐하죠
SnowHoLic
16/06/18 15:56
수정 아이콘
자게에도 달긴했었는데, 최종투표 기준으로 채연이 비중이 원래 6%정도였으니까요.
소위 3대장의 비중이 어마어마해서 뒷 멤버들 개인 비중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죠.
일단 마케팅에 쏟아부은건 쾅수디버프로 대충 퉁친다고 치고..
기존 다이아 팬이라면 프듀때 정채연이든 기희현이든 높은 확률로 투표를 했을테니, 따로 계산할 필요는 없어보이고..
기희현도 정채연의 절반가까운 투표수였다는걸 감안하면 아쉽기는 한데.. 그래도 뭐 적당히 나올만큼 나오고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가만히 손을 잡으
16/06/19 01:22
수정 아이콘
뭉쳐야 산다는 거 아니 이득이라는 걸 소속사들이 느끼느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80338 [연예인] [러블리즈]밥먹고 살기 쉽지 않다 [12] 좋아요5156 16/06/18 5156
280336 [연예인] [라붐]'니가 참 좋아' 커버 직캠 [5] 좋아요2808 16/06/18 2808
280334 [연예인] [I.O.I] 주사위 파괴의 달인 소녀들(in 수원콘서트) [23] 토다기6970 16/06/18 6970
280331 [연예인] 오늘은 꼬북이 예리.jpgif (데이터,스압,소리) [7] 배주현5793 16/06/18 5793
280330 [연예인] [오마이걸]유아 챙기는 지호(GIF 다섯장) [11] 좋아요10675 16/06/18 10675
280329 [연예인] [I.O.I] 아이오아이 유닛 활동 시~작! [21] 송주희6031 16/06/18 6031
280315 [연예인] [러블리즈] 나는 왜 이걸 끝까지 보고있는가... [16] 다혜헤헿3450 16/06/18 3450
280314 [연예인] 트와이스 나연의 서열정리 [23] Manchester United7172 16/06/18 7172
280312 [연예인] [EXID]실력파 아이돌 [5] 좋아요4742 16/06/18 4742
280311 [연예인] 진실한 인터뷰 [8] 좋아요4836 16/06/18 4836
280308 [연예인] 소속사 극딜한 개국공신 이홍기 [21] 쿼터파운더치즈9531 16/06/18 9531
280307 [연예인] 구구단 데뷔하면 이 무대보다 9배는 좋아야... [11] wlsak6428 16/06/18 6428
280305 [연예인] 극히 주관적인 플레디스 걸즈 '에이스' [30] wlsak6784 16/06/18 6784
280298 [연예인] 이 노래 제목이 뭔가요 [2] 속마음3415 16/06/18 3415
280297 [연예인] 트와이스에서 여성미를 담당하는 멤버 [22] 삭제됨6691 16/06/18 6691
280296 [연예인] 걸그룹 팬들과의 웃긴대화 모음 (팬싸인회中) [5] 다크슈나이더4704 16/06/18 4704
280285 [연예인] 오늘자 가수브랜드평판지수 순위.jpg [22] 쿼터파운더치즈8529 16/06/18 8529
280284 [연예인] 이과적 동명이인 [1] 좋아요4308 16/06/18 4308
280276 [연예인] ??? : 김세정이라는 애가 힘이 그렇게 세다며? [5] 좋아요7010 16/06/18 7010
280275 [연예인] 이 노래 제목이 뭔가요 [10] 좋아요5206 16/06/18 5206
280274 [연예인] 롤리폴리가 멜론차트에 새운 특이한 기록 [2] Leeka5384 16/06/18 5384
280272 [연예인] [오마이걸]아린이날(스크롤?) [7] 좋아요4118 16/06/18 4118
280269 [연예인] 다이아 3일차 초동 현황 [41] Leeka8277 16/06/18 827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