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가 직접 나와서 광고를 하는데, '유권자 등록보다 어려운 일 다섯 가지' 를 시도 (어려우니까 다 실패) 하고 나서, '이 일들이야 어렵죠. 하지만 투표는 쉬우니까, 꼭 하세요!' 라고 하네요.
다섯 가지 일: 1. 왕좌의 게임 (스포 있습니다) 에서 죽은 캐릭터들 이름 대기 2. 엉킨 헤드폰 풀기 3. 치리오 높이 쌓기 (요즘 이게 미국에서 대세 놀이입니다) 4. 어린이용 게임 클리어하기 5. 우정의 팔찌 만들기 (전 잘 모르겠는데, 아이들 사이에서 좀 대세인가요?)
근데 5 번은 성공해서 부통령 조 바이든한테 주네요. 팔찌 이름이 Joe 일 때 눈치 챘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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