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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12 23:46
여친 무대는 방송화면으로 보니까 더 빈약하네요.
음원 성적도 그렇고 시달만한 폭발은 힘들 것 같아요. 원더걸스는 안무가 왜 이렇게 휘적거리나요. 나이가 있어 힘들어 그런건지 힘아리가 없네요. 물론 선미는 눈부시게 예쁘지만요. 다이아는 확실히 록버전이 더 나은데 그걸로 안무짜서 돌리는게 어떨까 싶네요. 저도 소나무 무대가 제일 낫습니다.
16/07/13 00:02
위 영상들중에선 소나무라는 팀이 최고인듯합니다.
뱀다리... 1. 왜 소나무???(이제갓20대에들 팀이름에 진짜어울린다고 생각하고 만든건지...;;;) 2. 썸네일에 보이는 처자만 눈에 들어오는게 저만 그런건지???(소나무) 3. 구구단은 볼때마다 짜증나는게, 기껏 이거할려고 이 사단을 낸건지... 4. 원더걸스, 노래는 둘째치고.. 예네들이 이렇게나 이뻣나???^^
16/07/13 00:18
이 회사도 울림엔터랑 비슷한과인듯하네요...
(내돈으로 만들었으니 내꺼야!!!...란 느낌.) 그나저나 시크릿은 공중에 띠울참인가요??? 효성이는 알아서 밥그릇은 챙길듯한데...
16/07/13 00:48
시크릿은 마지막으로 그룹 활동한 게 2년쯤 되가고 계약기간도 얼마 안 남은 데다가 하나빼고 다른 세명은 솔로든 연기든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듯 하고 딱히 서로 똘똘 뭉치는 사이도 아닌지라 여기도 서로 갈길 가지 않을까 싶네요. 몇명이나 재계약할 지 궁금하긴 합니다.
16/07/13 00:06
개인적인 소감으로 여친 무대는...
1. '여자친구'에 대한 기대감에 비하면 무대는 그닥이라고 생각합니다 2. 미모 포텐은 확실히 터진 것같습니다.
16/07/13 00:15
'나빌레라'는 기대감에 미치지 못하는 무대라고 보여지고,
'바람의 날려'는 예상치 못한 충격이 있네요. '시간을 달려서'를 보았을 때의 황당함이 이곡에서 느껴지네요. 개인적으로 '바람의 날려'는 좋았습니다.
16/07/13 00:03
여자친구 초록 옷이 눈에 띄게 예쁘네요.
그나저나 네이버는 15초 광고 돌리면서 1080p 퀄리티가 유튜브 480 수준이네요...?
16/07/13 00:09
여자친구의 '바람의 날려'는 상당히 실험적이네요. 안무도 그렇고, 곡진행도 그렇고...
'나빌레라'보다 이쪽이 훨씬 인상적이네요. 아무래도 안정성을 추구해야하다보니 '나빌레라'을 타이틀곡으로 삼은 것 같은데, 이번 정규1집은 '바람의 날려'가 앞으로 여자친구가 추구하려는 음악색을 더 잘 나타내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바람의 날려'를 타이틀로 못한 것은 이해가 가네요. 타이틀로 하기에는 너무 도박적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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