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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7/20 17:00:15
Name 삭제됨
출처 http://gall.dcinside.com/exid/668954
Subject [연예인] 솔지가 무명시절에 받았던 대우.jpg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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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탄
16/07/20 17:01
수정 아이콘
제가 보기엔 관계자분이 개념이시네요. 자존심을 무너뜨린게 아니라 오히려 지켜준 것 같은데..
몽유도원
16/07/20 17:03
수정 아이콘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16/07/20 17:06
수정 아이콘
저도 좀 이해가 안 가는데, '독설'과 '면박'만 빼고 보면 그냥 그러려니 할 수 있을거 같아요. 그 상황에 노래방 도우미라는게 떠오르고 자기 처지랑 비교가 되고 해서 뭐 이런 느낌 아닐까요. -_-;
16/07/20 17:05
수정 아이콘
저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그당시의 말 뉘앙스나 상황이 안그럴수도 있겠다..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이센스
16/07/20 17:06
수정 아이콘
이런건 말투 억양에 달렸죠.. 듣는사람이 그런식으로 안들었다면..
16/07/20 17:07
수정 아이콘
저도......
놔두는게 더 이상할거 같은데......
Goldberg
16/07/20 17:09
수정 아이콘
저도 노래방 얘기가 나왔을때 관계자가 도우미 취급을 해서 서러웠다 뭐 이런 얘기가 나올줄 알았더니 오히려 반대네요
Cazellnu
16/07/20 17:09
수정 아이콘
오히려 자존심을 지켜주는 행동으로 말미암아 이런 메세지가 전해 졌을 수 도 있었고
'너 도우미도 아닌데 왜 이런데서 노래부르고 비위맞춰주냐'
그래서 더 서러워 진 것 아닐까요
Jace Beleren
16/07/20 17:12
수정 아이콘
어떻게 말했냐에 따라 다를거 같네요.

'야 니가 도우미야? 자존심 지켜라 넌 가수야 이 친구야!' 라는 뉘앙스였으면 좀 독설이었어도 이해할 수 있고
'피식 와 이년 못 뜨니까 도우미짓까지 하네? 추잡스럽네; 번호 다음은 뭐 눌러줄라고?' 라는 뉘앙스였으면 가볍게 말했어도 나쁜놈이고
16/07/20 17:14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저말대로면 좋은사람인데요?
16/07/2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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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은 뉘앙스에 따라 뜻이 달라지니까요. 듣는 사람이 어떻게 느꼈는지가 중요하지 싶네요.
16/07/20 17:16
수정 아이콘
저도 같은생각이라 적었다가 댓글 날렸는데, 뉘앙스란게 어쩌냐에 따라 다르긴 할겁니다..
16/07/2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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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로만 보면 아무리봐도 관계자분이 개념인거 같은데....저만 그렇게 생각한 줄 알았네요. 자막이 잘못된건가...
16/07/20 17:26
수정 아이콘
저는 오히려 여기가 아무래도 남자분들 있다보니 생각이 좀 과몰입 했다는 느낌이네요.
"솔지 본인은 친절 베풀을려고 건넨 말인데 친절을 받아주기는 커녕 퉁명스럽게 거절했다. -> 그래서 서러웠다."
이정도 느낌같은데요. 딱히 관계자가 뭐 개념이 있다거나 한건 아닌것 같습니다. 당시 힘든상황에서 좋은말이 안 오니 본인이 울컥한 게 아닐까 싶어요.
포포탄
16/07/20 17:32
수정 아이콘
제가 개념있다고 말한 이유는 상대가 저렇게 행동하면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고, 심지어 그런 호의를 베푸는 사람을 하대하려는 사람을 많이 봐왔기 때문이지요. 노래방에 간 이유도 자기들 노래실력 보여주기 위해서 간 것이였구요. 그런 호의를 베풀만 한 이유도 없었고, 상대로 받을 이유가 없는 관계입니다.
개인적으로 서러웠다는건 충분히 납득할만하지만 저기서 만약 저렇게 호의를 받았다가 반대로 그들이 나를 도우미취급했다는 뉘양스로도 포장될 수 있는지라...
16/07/20 17:38
수정 아이콘
저도 사실 뭐 궁예질이라 확답은 못드리겠네요. 다만 본인이 누르겠따고 제안했는데 나중가서 나를 도우미 취급했다고 말하는건 더 이상한 논리라고 봐서요. 당시 본인 상황도 좋지 못했고, 기회를 잡으려고 노래실력 보여줄려고 제안했던 자리에서 거절당한것에 대한 서러움 정도로만 보면 될것같아요. 관계자도 깊이 생각하고 던진말이 아니라 조금 강한말을 하면서 그냥 거절한걸로 보여요.
그렇다고, 솔지를 가볍게 여겼다는 말은 아니고요. 당시 상황에 대한 거절정도 그 이하 그 이상도 아니라는게 제 생각이에요.
포포탄
16/07/20 17:40
수정 아이콘
네. 저도 마지막 말씀 정도의 말로 생각이 되는데 프로그램에선 참 심각하게 강조가 되어있는 것 같아요.
16/07/20 17:35
수정 아이콘
딱히 개념소리 들을 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번호 눌러주는게 도우미만 하는 행동도 아니고
호의를 보여줬으면 적당히 받거나 둘러서 거절하는 방법이 얼마든지 있을 건데요.
딱히 못할말 한건 아니지만 좋은 태도인지는 .. 글쎄요.

자존감은 도우미 어쩌고가 아니라
그냥 내딴엔 좋은 모습 보이려고 살갑게 굴었는데 돌아오는 반응이 너무 차가우니까 서럽더라 뭐 이런 말인것 같구요.
탐이푸르다
16/07/20 17:39
수정 아이콘
도우미라고 하면서 자존감을 떨어트리게 비유를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냥 하지마라 하거나 가만 있으면 되는데 도우미라는 말을 왜 해서 사람을 서럽게 했을까요.

진짜 개념있는 사람이면 메세지 하나라도 타인에게 기분 나쁘지 않도록 말했을 겁니다.
포포탄
16/07/20 17:43
수정 아이콘
뭐 이왕이면 더 좋은 말과 단어로 이야기 했으면 좋았겠죠.
써니지
16/07/20 19:05
수정 아이콘
저도 공감합니다. 단 상황이 어떤 식으로든 자존심 지키긴 어려웠을 듯 하네요.
설명충등판
16/07/20 17:02
수정 아이콘
왜 솔저로 봤단 말인가...
돌아온 개장수
16/07/20 17:08
수정 아이콘
이 시간부로 우린 모두...
김지연
16/07/20 17:18
수정 아이콘
목표를 포차켓다
방민아
16/07/20 17:32
수정 아이콘
목표를 못찾겠다
시린비
16/07/20 17:07
수정 아이콘
유명한 후배가 누군지 팬들은 아는건가요? 아니 찾아서 설자리 없게 하겠다 이런게 아니라 그냥 궁금해서..
탐이푸르다
16/07/20 17:12
수정 아이콘
모르죠 당사자가 직접 밝히지 않는 이상..
16/07/20 17:15
수정 아이콘
EXID기준으로 후배중에 EXID보다 1위를 빨리한 그룹이면 다 용의선상이죠..
사실 저런 이야기는 안하는게 이득인데.. (.....)

2NB기준으로 하면 왠만하면 다 후배일려나...?
16/07/20 17:46
수정 아이콘
저런거 팬들한테 실명으로 얘기하면 후폭풍이....
마이스타일
16/07/20 17:10
수정 아이콘
전 솔비로 봤네요... 순간 솔비 살이 이렇게 빠졌나 싶은 생각이;;
16/07/20 17:36
수정 아이콘
저도 솔비로 봤어요. 나만 이상한게 아니었어~
16/07/20 17:21
수정 아이콘
그래도 어느정도 성공의 맛을 봤으니 저런자리에 나가서 이야기도 하고 썰이라도 풀지요. 지금도 어두운곳에서 묵묵히 연습하고 노력하시는분들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16/07/20 17:32
수정 아이콘
니가 도우미냐는 말이 어떻게 선의가 될수있죠 ㅡㅡ 완전 막말인데.. 노래방가서 다른사람 번호 눌러주는게 뭐가 어떻다고
포포탄
16/07/20 17:37
수정 아이콘
친한 사람들끼리야 노래방 가면 서로 예약도 해주고 그럴 수 있지만, 여기에 상하관계가 개입되면 번호눌러주는 것 조차도 일종의 강압이 되는거죠.
관계자의 말은 그렇게 비추어질 수도 있으니까 하지 말라는 거고...
16/07/20 17:40
수정 아이콘
그렇다고 도우미라는 말은 쓸 필요는 없지않나요? 그냥 거절을 하면되는거죠.
저 관계자가 강압적인 사람이 아니라고는 생각 할 수 있으나, 개념차다고 보기에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16/07/20 18:02
수정 아이콘
그걸 야 너도우미냐 이렇게 말하는게 개념이라느니 좋게말해준거라느니 한다는게 진짜 어이없어서요. 몰상식에 가까운발언인데..
니나노나
16/07/20 19:50
수정 아이콘
저도 동감입니다. 도우미라는 단어 자체를 쓴 순간부터 실드 불가라고 생각하는데요;;;
Little희석
16/07/20 17:36
수정 아이콘
헐.. 솔지가 2NB멤버였구나..
켈로그김
16/07/20 17:45
수정 아이콘
자존심 상하게 했죠. 서럽게 했고.
다만, 그 발언이 앞으로 솔지 본인이 자존심을 스스로 지킬 선에 대한 발언이라 악의는 없었다고 해석할 수는 있지요.
16/07/20 17:45
수정 아이콘
저거 말고 다른곳에서 exid 합류전에 니 나이면 얼굴 수지는되야한다고 관계자한테 욕 들었다고도 했죠 ㅠㅠ exid 노래도 좋은데 다행이에요
샤르미에티미
16/07/20 17:52
수정 아이콘
EXID는 뜨는 건 천운이라는 걸 보여줬고 그 천운의 주인공인 하니는 연예계 인기는 한순간이라는 것도 보여줬죠. 이 판은
진짜 살벌한 곳이에요. 장윤정씨도 어머나 뜨기 전에는 찬밥 신세 장난 아니었다고 방송 나와서 이야기 했었죠.
에빙구
16/07/20 18:05
수정 아이콘
성공한 아이돌은 성공한 뒤에 성공할만한 이유가 만들어지죠. 오히려 exid같은 케이스가 생김으로서 미련을 못버리는 아이돌들이 많아질것 같네요 아니다 싶으면 빨리 접어야하는데
안프로
16/07/20 18:09
수정 아이콘
솔지가 과몰입한 건 맞다해도 상대방이 개념까진 아니지 않나요?
솔지에게 좋은 의도의 일침이라 해도
아니 됐어...라던지 니가 그걸 왜해...라던지로도 충분히 뜻을 전달할 수 있는데
굳이 부정적 의미로 해석될 도우미란 용어를 넣었다는건 충분히 굴욕감을 느낄것 같은데 말이죠...
갓수왕
16/07/20 18:27
수정 아이콘
도우미냐는 말이 선의라니 크크크
16/07/20 18:38
수정 아이콘
충분히 선의로 할 수 있는 말 같은데요?
어감에 따라
' 니가 도우미구나'의 의미와
'니가 도우미냐?( 왜 이런걸 니가해. 넌 가수의 자존심을 지켜라)'같은 의미도 될 수 있습니다.
근데 본문에 면박을 줬다는 걸로 봐서는
보통 후자로 받아들이기 쉽죠.
16/07/20 18:52
수정 아이콘
번호 눌러주려는 사람한테 왜 도우미란 말이 나오죠.
호의와 매너라고 생각하고 배려하는 사람한테 니가 창녀냐?라고 한 것과 같은 겁니다.
이걸 선의라고 생각해야 되는가도 잘 모르겠지만 실수이며 무례는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가해자분은 전혀 잘못을 깨닫지 못하고 사실 것 같지만요
16/07/20 19:03
수정 아이콘
서로의 입장과 경험이 많이 다를테니
그냥 맞는진 모르겠지만 비유하나 하자면...

회사에 A여직원이 직원들에게 자판기 커피를 뽑아서 나눠주는걸보고
부서에 과장이 "A씨가 다방레지야? 왜 커피를 돌려? 다들 손이없어 발이없어?" 라는 얘기를 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물론 더 좋은 표현으로 하면 좋지만...
저 상황은 누가봐도 여직원을 배려하는 말이거든요. 적고보니 정도의 문제라서.. 받아들인 사람이 표현에 더 큰 상처를 받았다면, 무례에 비중이 커보입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저정도는 선의의 의도로 제법 많이 사용되는 걸 봐서....
갓수왕
16/07/20 19:01
수정 아이콘
솔지가 무슨 바보도 아니고; 그정도 뉘앙스는 판단할줄 알겠죠. 의도가 선의였더라도 잘못된 단어 선택을 했으면 선의가 아닙니다.
16/07/20 19:02
수정 아이콘
저도 도우미냐는 말이 선의는 아니라고 보지만 갓수왕님의 3번째 문장은 좀 의문이네요.
잘못된 단어 선택을 했다고 하더라도 선의일 수 있지 않나요?
의도와 드러나는 결과가 다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갓수왕
16/07/20 19:06
수정 아이콘
듣는 사람이 선의로 들을수 있는 정도여야 선의라고 보죠. 이미 신문지상 같은데서 잘못된 단어선택으로 사과하는 사람들 많잖습니까. 솔직히 세번째 문장은 앞에 '많이 봐줘서' 를 넣고 싶네요.
16/07/20 19:10
수정 아이콘
누군가가 선의로 한 행동이나 말이 상대를 기분나쁘게 할 수도 있는 거잖습니까.
그런 경우에도 의도 자체는 선의로 봐야하는 거 아닐까요.
선의로 한 행동이 꼭 좋은 결과, 좋은 반응으로 연결된다고 할 수 없다고 봅니다.
16/07/20 19:10
수정 아이콘
사람은 누구나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같은 단어도 각자의 입장에 따라서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겠죠.
단어를 잘못 선택했어도 의도가 선의라면,
선의라고 보는게 일반적이라고 생각하는데...
뭐 윗 댓글을 보니 딱히 갓수왕님을 설득하고 싶진 않네요.
갓수왕
16/07/20 19:12
수정 아이콘
네 그러세요. 저도 그러네요. 말하신대로 실수라면 실수에 대해 비판도 감수하면 그만이죠
16/07/20 19:16
수정 아이콘
댓글 수정해주셨네요.
위 내용은 저도 동감합니다.
16/07/20 18:31
수정 아이콘
선의일수없다고 생각합니다.
16/07/20 18:36
수정 아이콘
솔직히 그때는 외모가 좀;;
Nasty breaking B
16/07/20 19:02
수정 아이콘
무안준 거죠. 정말 좋은 의도였다면 얼마든지 다른 식으로 표현할 수 있었을 텐데 선의일 리가
SnowHoLic
16/07/20 19:55
수정 아이콘
이걸 선의로 보긴 좀 힘들죠. 커피 심부름하는 회사 여직원과도 좀 다른 문제구요.
솔지가 선의를 가지고 친절한 행동을 제의 했고, 상대는 이를 거절하면서 무례하게 대꾸한거구요.
무거운 짐을 들고 가는데, 옆팀 직원이 들어주겠다는군요. 불편하면 거절하면 됩니다. 니가 내 꼬봉이냐? 하고 쏘아붙일 필요가 없어요.
관리담당점포로 외근을 나갔는데, 직원이 와서 차한잔 드릴지 묻네요. 불편하면 거절하면 됩니다. 당신 다방레지에요? 하고 쏘아붙일 필요가 없어요.
16/07/20 20:57
수정 아이콘
이거죠 부하직원이 커피타왔는데 니가 다방레지냐?
짐들어주려고 하는데 니가 내 시다바리야?
이랬을때 아 선의구나.. 저분이 날챙겨주시는구나.. 하고 받아들일수있을까요..
오스카
16/07/20 20:36
수정 아이콘
저게 선의라니 세상엔 참 다양한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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