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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04 02:02
http://www.makestar.co/project/singer_momoland/
열심히 돈모으는 중...이니 하긴 하지 않을까요 -_-;
16/09/04 02:05
펀딩이 7백만으로 시작했는데 아직도 못 모을정도면.....ㅡㅡ;;
게다가 노골적으로 데뷔 시키고야 말겠다는 의지는 보이네요..7백만원을 10월말까지 모금한다니... 근데 처절할정도로 관심을 못끌어내니... dob나 펜타곤은 가볍게 넘어서겠네요..무관심레벨에선..
16/09/04 02:27
펀딩이 보통 시작하자마자 초기에 몰리고 이후에는 느린 속도로 올라가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위험해 보이긴 한데
기간은 15% 정도 지났고 모금은 40% 정도 되었으니 아직 시간은 많아서 가능할거 같긴 합니다 그리고 메이크스타 펀딩이 보통 700~1000에 두 달 정도로 합니다 잘되는 팀은 며칠안에 100퍼 차고 150, 200, 300 달성할때마다 추가 리워드가 있긴 하죠
16/09/04 04:30
더블킥이 엄청 대단한 회사도 아닌대다가 찬미를 끼지도 않고
대체 무슨 깡으로 이런 서바이벌을 했는지부터가 궁금하긴했습니다.. 엠넷이 밀어주면 뭔가 다 된다고 생각했는지..... 그냥 기존 서바이벌 프로그람의 트와이스나 프로듀스101의 I.OI.가 성공한건 그들이 대단했다를 보여줄수있는 반면교사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싶네요...
16/09/04 11:51
거기다 보통 프로듀스101이나 식스틴쪽은 스폰서라도 제대로 끼고 하는거죠...더블킥은 그냥 맨땅에 헤딩하기였으니 투자대비 손실도 장난 아닐거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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