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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29 20:44
https://pgr21.net../pb/pb.php?id=free&no=2876
찾아보니 2002년이네요 더 후덜덜 근데 이거 저격인가요? 크크
16/11/29 20:42
팩토리 짓는동안 저그는 손놓고 있다고 합니까?
스알못 수준 인증하네요 쯧쯧... 근데 레이트메카닉의 핵심은 개인적으로 벌쳐라고 생각해서 그래도 레이트메카닉을 예지한건 아니네요
16/11/29 20:43
추천비추천으로 보이는거에 추천이 많이 찍힌거같은데 성지글이라서 눌러준건가, 당시에 알아보고 누른것일까...
암튼 미리 예단하고 까는건 바보짓이라는걸 여러모로 배웁니다.
16/11/29 21:04
크크 솔직히 지금도 전부나왔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스1 말기에 메딕이 옵티컬 플레어 적극적으로 쓰는게 유행한 적도 있고 다칸이 조금씩 쓰이고 퀸은 탱저격으로 조금씩 쓰여나가던 상황이라 혹시 싶죠 크크 스타판이 2~3년만 더 오래갔다면 어떻게 메타가 변했을지 생각하곤 합니다.
16/11/29 21:27
이제동의 드림팀(가디언,히드라,퀸등등) vs 이영호의 골리앗+탱크 맞나요?
스타리그에서 리쌍록이었던것 같은데.. 엄옹이 저그가 절대 질수 없는 조합이라고해서 엄청 긴장하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16/11/29 22:53
진지 먹자면, 레메의 중심은 벌쳐이니깐요 흐흐.
탱크가 나오며 체제 전환하기 이전에 벌쳐의 마인으로 시간 벌어야하는 타이밍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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