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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2/27 01:28:48
Name 구구단
출처 유튜브
Subject [스타1] 지금 생각하면 필요 이상으로 꽉 막혔던 시절






11분부터






12분 50초부터



각자 판단하는건 다르겠지만
전 아직도 이해가 안 갑니다.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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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템플러
18/02/27 01:33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제일 안타까웠던건 공군 시절 박태민..
제일 어이없던건 ppp
18/02/27 03:09
수정 아이콘
박태민 'a'가 스타리그 36강이였나요?
자도자도잠온다
18/02/27 01:50
수정 아이콘
1번 영상은 pp치고 게이머는 퍼즈 걸면 안되고 pp친 상태에서
케스파에서 퍼즈를 걸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손창웅선수가 pp치고 퍼즈를 걸었기에 실격패

2번 영상은 퍼즈를 걸떄 ppp를 쳐야 하는데 pp를 쳐서 실격패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18/02/27 01:56
수정 아이콘
1번은 이해됩니다.

2번은 쫌..
18/02/27 01:59
수정 아이콘
그때 생각해도 꽉 막혔었어요
3.141592
18/02/27 02:02
수정 아이콘
협회의 권한이 쎄고 심판의 역할은 한정적이니 일어났던 일이죠. 할수있는건 적은데 역설적으로 힘은 쎄니까 건수 잡히면 맘대로 막 해버리기.
18/02/27 02:04
수정 아이콘
ppp 사건은 저 당시 규정에 몰수패가 기속사항이라 심판의 재량이 없었죠. 저걸 계기로 재량사항으로 바뀐걸로 알고... 따지고 보면 규정 만든 사람이 잘못한 거긴 한데 그냥 생각없이 지나치기 쉬운 부분이라 성장통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주8일휴가희망
18/02/27 02:05
수정 아이콘
1번은 규정대로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만 2번영상은 진짜 얼척없네요...
AeonBlast
18/02/27 02:06
수정 아이콘
요환이형님ㅠㅠ
Rorschach
18/02/27 02:08
수정 아이콘
1번은 규정 자체도 문제 없고, 그러니 규정대로 하는게 맞다고 보고
2번은 규정이 문제...
보석상
18/02/27 02:29
수정 아이콘
룰 너무 못만들었죠 누가만들었는지 진짜 킹멍청해요
pp, ppp 차이도 말도안되고

실수를 했을경우 패널티를 주면되지 바로 몰수패;;;
1차 경고, 2차 벌금 뭐 이런식으로 해야지 왜 경기를 날려버리나요?
18/02/27 03:04
수정 아이콘
목표의 대치. 교과서 표현 그대로네요. 참 2번은 말도 안되네 진짜..
로즈엘
18/02/27 03:11
수정 아이콘
선gg사건이 기억나는데 가물가물하네요. 이 사건뒤였나.
스덕선생
18/02/27 08:36
수정 아이콘
사실 선gg는 그냥 패배줬어야 합니다.
아우구스투스
18/02/27 05:57
수정 아이콘
하아
18/02/27 07:44
수정 아이콘
p가 모자라 패배한 빈혈테란 신상문 ㅠㅠ
하네카와
18/02/27 08:46
수정 아이콘
정말 ppp를 안 쳤다고 몰수패를 주는건 너무 규칙을 과하게 적용한 사례 아닌가 싶어요.
이게 뭡니까 진짜 크크크크크 장비 던졌다고 퇴장당한 이대호 생각나네요
18/02/27 09:32
수정 아이콘
스1 + 꽉막힘 보고 이제동맥경화가 떠오른
MyBloodyMary
18/02/27 10:34
수정 아이콘
애매한 규정으로 숱한 말이 나왔기에 규정을 엄격하게 적용하는건 이해가 됩니다. 다만 일부 이상한 규정이 문제죠...
함초롬
18/02/27 11:14
수정 아이콘
제가 심판 이름을 처음으로 기억하게 되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창석준...
신공표
18/02/27 21:05
수정 아이콘
실시간 게임에서 선수 마음대로 퍼즈 걸게 놔두면 여러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규정이 필요하긴 하죠.
근데 2번째는 좀 웃김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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