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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4/15 01:34:53
Name 길갈
File #1 162b8416f2a4a06d5.jpg (72.1 KB), Download : 37
출처 구글 이미지
Subject [동물&귀욤] 길냥이가 뚱뚱하다고 잘 먹고 다닌 게 아닙니다.


사람이 먹는 짠 음식을 먹어서 부은 거라고 하네요!

어머나 불쌍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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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 수요
18/04/15 01:46
수정 아이콘
짠 사람을 음식으로 먹어서 부은거군요!
앞으로는 싱겁게하고 다녀야겠습니다
라플비
18/04/15 01:47
수정 아이콘
애미야, 떡이 짜다
둥실둥실두둥실
18/04/15 10:41
수정 아이콘
근데 왜 자꾸 '떡하나 주면...'이라시는거에욧!
최종병기캐리어
18/04/15 01:51
수정 아이콘
목말라서 바닷물을 먹었더니 부었다...
게섯거라
18/04/15 04:27
수정 아이콘
짬 음식이겠죠...
러블세가족
18/04/15 04:31
수정 아이콘
기본 골격이...
피식인
18/04/15 05:43
수정 아이콘
이 친구는 사람이 먹는 음식이 아니라 사람을 먹을 듯..
인생은이지선다
18/04/15 06:52
수정 아이콘
사람이 짜게 먹어서 부었다는 거죠?
18/04/15 06:54
수정 아이콘
사람이 짜서 부었다는 거죠?
아점화한틱
18/04/15 09:01
수정 아이콘
저 기둥에 벅벅 긁은 자국이...
사나없이사나마나
18/04/15 09:15
수정 아이콘
요새 떡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없긴 하죠.
하늘을 나는 고래
18/04/15 09:16
수정 아이콘
하긴 요즘 사람들이 짠음식을 좋아하다보니...
차라리꽉눌러붙을
18/04/15 10:45
수정 아이콘
길냥이 생각해서 좀 싱겁게 머고 다녀야겠군요...
엔조 골로미
18/04/15 17:39
수정 아이콘
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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