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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6/20 07:45:18
Name 좋아요
출처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8038663
Subject [동물&귀욤] 기싱꿍꼬또 (수정됨)
무서워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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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zellnu
18/06/20 07:54
수정 아이콘
사랑스럽네요
진산월(陳山月)
18/06/20 08:07
수정 아이콘
아이고 둘 다 이쁘네요...
정어리고래
18/06/20 08:16
수정 아이콘
20년전 저와 동생을 보는거 같군요..흐흐
하지만 현재는 그말싫...
파이몬
18/06/20 08:24
수정 아이콘
아유 귀여워..
Maiev Shadowsong
18/06/20 08:42
수정 아이콘
그리고 저아이는 10년후


'아 오빠 저리가 냄새난단 말야'
Annnnnnn
18/06/20 12:36
수정 아이콘
오빠라고 부르면 다행이죠ㅠㅠ
아마데
18/06/20 12:38
수정 아이콘
야!!
Pinocchio
18/06/20 09:13
수정 아이콘
저희 큰딸도 자다가 일어나면 저렇게 옵니다..
웨인루구니
18/06/20 10:14
수정 아이콘
그리고 10년후...
Pinocchio
18/06/20 10:41
수정 아이콘
10년후면 딱...그 병이 걸릴 즈음인데...
18/06/20 10:54
수정 아이콘
"흑염룡 꿈꿨어"?
Maiev Shadowsong
18/06/20 12:52
수정 아이콘
"아빠 내가 왜 글씨쓸때 왼손만 쓰는줄 알아? 크큭 오른손에 흑염룡이 날뛰고 있어서지 닝겐"
아마존장인
18/06/20 11:40
수정 아이콘
근데 아빠되면 중요한 일 할 때 저렇게 와도 안귀찮고 이뻐보이시나요?ㅜㅜ
파더의 라이프가 궁금한 인생후배임니다..
SLOWRAIN
18/06/20 19:07
수정 아이콘
롤 승급전에서 애기 울면서 오면 ALT+F4 누르고 안아줍니다.
아마존장인
18/06/20 20:55
수정 아이콘
아빠가 되면 성격이 좋아지는거군요
SLOWRAIN
18/06/20 21:30
수정 아이콘
가치기준이 달라지는것 같더라구요 ^^
Zoya Yaschenko
18/06/20 10:36
수정 아이콘
남매라면 저 상황에서 침대로 져먼 수플렉스를 날려야 정상입니다.
18/06/20 10:57
수정 아이콘
저 자세면 밸리투밸리입니다!! 엄.근.진.!
vanillabean
18/06/20 11:45
수정 아이콘
오빠랑 저랬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야 이 뚱땡아 살 좀 빼라 같은 험한 소리가 왔다갔다 하죠.
아침바람
18/06/20 12:30
수정 아이콘
와 애기도 귀엽고 오빠도 보기 좋네요. 숙제하다가 내려와서 동생을 토닥거려주는 오빠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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