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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 23:37
영상보면 나오지만 집에서 유이가 스토커 무섭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저 스토커가 채팅창에서 남 이야기 하듯이 채팅하다가 유이한테 걸림. 제대로 미쳤더군요 .
20/03/07 00:00
서새봄도 집에와서 스토킹하는 사람 있었다고해서 놀랐는데 진짜 대형 방송인들은 무섭겠네요.... 얼마전에 뭐더라.. 그 유투버인데 별에 별거의 사소한 궁금증 풀어주는 유튜버도 자기집에 가끔 돌아오면 누가 옷 뒤진 흔적이 있다 라고 했었는데 진짜 전 방송일 못할듯;;
20/03/07 00:00
이건 뭐 남녀 안가리고 붙는거라 트와이스 누구였지 에이핑크엿나.. 아이돌도 뭐 몇년씩 고생하는 문제고
스토킹 이거 강화하는 법안 나오긴 해야됩니다.
20/03/07 01:50
알아보는 사람이 더 적어서 더 쉽게 스토킹이 된다고 더 많다는 소리가 있더군요.
시청자 적은 방송 몇군데는 그런 사람들때매 터진거도 봤고요..
20/03/07 11:06
저 아는 사람중에도 스토킹 하던사람이 있었는데....
특기....... 살려서 업계 유명인이 되셨습니다........ 세상일 참 모르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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